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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전자 OJ500tplus microSDHC UHS-1 16GB 메모리카드/ 공인인증서, veracrypt 본문

컴퓨터 부품별/USB메모리,램디스크

바른전자 OJ500tplus microSDHC UHS-1 16GB 메모리카드/ 공인인증서, veracrypt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리더기로 읽은 것임을 고려할 것. 리더기때문에 제 성능이 아닐 것임.


내 사용환경이므로 기록하는 의미로 메모만 해둔다. 

리더기가 다른 카드를 끼워도 인식하는 데 한참 걸리는 물건이라.. 메모리 리더기를 새로 살 때가 됐다.

이동식 디스크모드를 지원하는 전화기에 끼워 시험하기에는 날이 너무 더워 의욕없음.;;



※ 잡담.


그건 그렇고, 16기가짜리 메모리는 저용량소릴 듣는 시대가 됐다. 이것이.. 16기가짜리 usb메모리는, 특히 USB3.0지원이라면, OS설치용, 라이브시디(부팅미디어)용, 파일이동용으로 용도가 있는데, 16기가짜리 microSD메모리는 전화기에 끼워놓을 게 아니면, 리더기에 꽂았다 뺐다 하며 쓰려니 은근히 번거롭다. 그리고 같은 용량에서 USB메모리만큼 읽고쓰기 속력이 나오는 microSD메모리는 꽤 비싸다.


1기가, 2기가짜린 SD어댑터+구형리더기에 꽂아 테이프로 고정한 다음, (공인인증서용) usb드라이브처럼 쓸 참이다. 아예 메모리카드가 필요없는 전화기에 개인정보 백업할 외부장치용으로 앱을 돌릴 때 정도말고는 용도를 찾기가 힘들다. 그리고 구형이나 오래 쓴 microSD(tflash) 메모리는 인식하는 데 은근이 오래 걸리고, 파일억세스도 느린 편이다. 개중에는 피처폰에서 먹통이 된 걸 스마트폰에 끼워 포맷해 살린 것도 있어 고장만 안 났을 뿐 신뢰도 떨어지고.. 이래 저래 허드렛용이 되었다. 1기가라.. 삼성 위너 1.6기가 하드에 레드헷 4.2띄워 쓸 때가 있었다. MP3 파일 10개를 동시재생해도 버벅이지 않는 요즘 컴퓨터지만 쓰는 수준은 별로 나아지지 않은 것 같다.


※ 잡담2

공인인증서라니 말인데, 얼마 전에 읽은 글 추가. 전에도 비슷한 걸 어디서 읽고 메모한 것 같은데 가물가물.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328996

http://windwaker.net/2107

NPKI폴더를 찾아 그걸 ISO파일로 만들어 마운트해 쓰기. 

ISO파일을 만드는 소프트웨어야, CD/DVD버닝 소프트웨어 아무거나 된다. (일부 압축파일만들기 프로그램도 지원할 텐데 지정된 방식대로 만드는 지 포맷만인 지는 잘 모르겠다) ISO파일로 만들면 OS종류 상관없이 마운트되는 게 장점.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댓글에 써준 이야기가, 윈도OS라면 VHD파일을 만들어 쓸 수 있다고 조언. 덤으로 암호화까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여기에 더해 드롭박스(네이버 n드라이브도 상관없다)같은 걸로 싱크하기까지.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은, 파이을 드라이브 마운트하는 걸로는 같은, 이젠 서비스하지 않는 트루크립트의 아류 veracrypt를 쓴다고.


베라크립트 링크.

https://www.neoanime.co.kr/free/3963139

http://mongri.net/entry/VeraCrypt


https://sourceforge.net/projects/veracrypt/

https://en.wikipedia.org/wiki/VeraCrypt


추가.

리눅스를 설치해 사용하는 데, 좋다.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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