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스마트폰 노치(notch) 디자인의 카메라숨기기

2018~2019년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취한 방법.

둘 다 기본모드가 있고, 노치를 없애주는 표시모드가 있었다고 함.

LG전자는 세련되게 스탯바를 까만 바탕으로 만들고 그 가운데 카메라가 오도록 함.

문제는 전체화면일 때인데, 구글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이 전체화면에서는 한 앱이 다른 앱이 표시하는 화면을 제약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고(그것이 OS 시스템이라 해도!). 그래서 전체화면일 때는 카메라가 그대로 보이도록 처리. LG의 자체 앱들은 LG에서 한 대로. 그냥 전체화면에서도 없어지지 않는, 진짜 세컨드 스크린처럼 완전히 독립적으로 만들지 않았냐하는 논평도 보임. LG폰에 대해 잘 몰라서 어느 정도가 사실인지는 모름.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영역을 그냥 카메라 아래까지 내려버리고 그 위에는 아무것도 표시하지 않았음. 그리고 구글의 개발자모드도 그렇 게 있었다고 함.

관련글 링크:

LG전자, LG앱

https://m.blog.naver.com/kas2724/221262702395

당시 엘지는 뉴세컨드스크린이란 이름을 붙였다고 함.

https://m.blog.naver.com/supapa13/221581847821

삼성전자,

그리고 구글 픽셀 3XL

http://www.itworld.co.kr/news/11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