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아이 택배포인트, 택배요금

일부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면
해당 몰의 택배추척화면에 "캐시백포인트" 적립아이콘이 보임.
온라인서점을 예로 들어, 알라딘은 회원간 중고거래는 이 아이콘이 뜨지만 알라딘 직배송은 그런 거 없음.

하여튼 캐시백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자체 적립금, 자체 몰, 자체 앱에서 사용하거나, 기프티콘비슷한 모바일쿠폰현태로 사용하는 게 우선인 듯. 가입해보지는 않았다.

 

8.11) 
사용자등록화면

여기서, 아래 광고문자/광고전화 옵션은 선택이라고 표시돼 있지만, 내 폰이 구형이라서인지, 체크박스를 터치해도 선택 표시가 없어지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되어있다고. 귀찮으면 볼 필요없다.

그 외 안내화면

$ 아래 스크린샷을 보면, 로지아이 앱을 사용한 경우같은데, 무게대비 택배요금이 싸보인다. 만약 취급품목제한이 덜하다면^[각주:1] 알아둘 만하다. ^[각주:2] 특히 뿌리채소종류 농산물과 생활용품, 가끔 어머니들 주고받는 반찬 종류^[각주:3]는 무겁기 때문에..

 http://m.logii.com/

모바일 로지아이

웹사이트는 요금표와 포장방법 등을 포함한 콘텐츠 대부분을 회원가입 후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주의.

9.9.추가)

온라인 쇼핑몰의 택배조회페이지에도 저 포인트 적립화면이 뜬다. 단, 적립되는 포인트는 500포인트가 아닐 때도 있다.

16자리 쿠폰번호를 사용해 등록할 수도 있다.

하루 최대 2번만, 한 달 최대 20번. 개인이 한 달에 택배 50건받을 일은 없을 테니까, 어쩌다 오늘 택배 4개 받았으면 2건은 내일 적립하란 말.

로지아이 사이트에서는 택배파인더라는 자체 앱을 꼭 깔아달라고 말하고 있다.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때 편하다고. 없어도 카카오톡을 깔아놨으면 그리로 링크를 넣어주는 몰도 있기는 하지만, 안그렇기도 하다. 하지만 웹사이트가 사용하기 불편하기 때문에, 웹사이트 기능을 이용하려면 앱이 나을 지도.

 

 

 

1. 요즘은 파손면책조건으로도 접수불가품목이 많은 택배사가 여럿 된다 [본문으로]
2. 농협택배도 싸지만 그건 취급점이 많지 않다 [본문으로]
3. 단, 김치같이 발효해 터질 수 있는 종류는 내가 알기론 우체국택배정도만 받는데, 그것도 포장조건이 있고 따로 항목분류가 되어있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