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장화와 샌들 (feat. 다나와,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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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원예

생활아이템 몇 가지.

요즘 비많이 온다는 날에는 장화신고 다니는 사람들 잘 보이더군요. :)

왜 장마 휴가는 없는거죠? 직장인을 위한 장마 시즌 출퇴근용 신발 추천!

장마의 계절이 돌아왔다.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해 걸어서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에게 장마는 그리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특히 올해는 긴 장마 예보가 있어 여름용 슈즈를 미리 장만하는 사람들

dpg.danawa.com

시험치러 중고등학교에 가면 부직포 신발커버를 나눠주죠? 이건 여러번 쓸 수 있는 방수신발커버라는 건데, 바닥이 튼튼해서 실외에서 신을 수 있고 각반처럼 종아리위까지 올라와 조이도록 된 것입니다.

[김수연의 슬템생/모아디어 `방수 신발 커버`] 지퍼만 올리면 장마걱정 끝!

'빗물의 습격'이 본격 시작되는 장마철이 왔다. 장마전선이 한반도에 머무르는 동안, 뽀송함 대신 꿉꿉함이 일상을 지배하는 날이 많아진다면 불쾌지수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장마철

n.news.naver.com

방수신발커버로 검색해보면(구글), 저렇게 단단히 대비한 것 같은 것도 있지만, 비닐봉지 비스무리하게 생긴 간단한 것도 있고, 신발모양처럼 생긴 것도 있습니다. 장화와 방수신발커버의 차이는 장화는 양말신고 신지만, 방수신발커버는 신을 신고 신는다는 것.

* 그러고 보면, 우산을 써도 백팩은 젖는데, 배낭용 레인커버를 쓸 생각은 해보지 못했네요. 실내로 들어가면 바로 벗겨야 하지만 그래도 있는 게 없는 것보다는 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