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미국의 해상풍력발전소 건설 뉴스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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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 전기요금/신재생 에너지 - 산업

먼저 미국.

1100MW짜리라고. 덴마크회사가 건설. 2025년 상업운전 계획.

Ocean Wind 1 Project, Offshore New Jersey, USA

The Ocean Wind 1 project is a 1,100MW offshore wind farm being developed by Ørsted in New Jersey, US, located off the coast of Atlantic City.

www.power-technology.com

바이든 정부는 2030년까지 30GW를 짓겠다고 발표한 적 있다고 한다.

미 정부, 풍력발전 드라이브…동부 11개주와 해상풍력 확충 협약

미 정부, 풍력발전 드라이브…동부 11개주와 해상풍력 확충 협약, 국제

www.hankyung.com

저 사업에는 국내회사도 주변 부품을 생산할 것이라는데, 기사를 보면, 미국도 자국내에서 생산운영유지보수하는 데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냥 중국회사에게 싼값에 맡기는 짓은 하지 않는다.

'풍력강자' 씨에스윈드, 美 공략 가속···점유율 50% 이상 목표 - 머니투데이

재생에너지에 세액공재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통과되면서 태양광업계에 이어 풍력업계도 미국 투자 시동을 걸고 있다. 국내 대표 풍력타워 업체 씨에스윈드는

news.mt.co.kr

두 번째 영국.

영국정부는 2030년까지 50GW를 짓겠다고 발표한 상태라고.

[해상풍력 활성화 영국에서 길을 찾다] ➀정부 주도 체계적 지원 시장 확대로 이어져 - 일렉트릭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에너지안보 중요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1970년대 오일

www.epj.co.kr

2022.11월에 씌어진 이 기사에서, 영국의 풍력설비 설치량은 약 28GW정도라고 한다. 그 중 약 절반이 해상풍력.

이 시리즈 기사를 마저 링크한다. 영국의 경우는, 외국회사(위 미국프로젝트와 같은 덴마크 회사)가 수주하더라도 영국에서 생산해 영국인을 고용하도록 만드는 듯.^[각주:1]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

[해상풍력 활성화 영국에서 길을 찾다] ②작은 어촌마을이 해상풍력 허브로 탈바꿈 - 일렉트릭파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현재 영국에는 43개 프로젝트에 걸쳐 총 13.7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가 운영 중이다. 2000년부터 도입한 입찰방식의 리스 라운드를 기반으로 정부 주도의 중장기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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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활성화 영국에서 길을 찾다] ③스코틀랜드, 신흥 해상풍력 메카로 부상 - 일렉트릭파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영국 구성국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가 새로운 해상풍력 메카로 뜨고 있다. 그동안 영국 동쪽 북해 중남부 해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해상풍력 개발이 북부 해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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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만 보고 중국회사주려다가 사업 주도권과 국내산업생태계 유지, 산업인프라 안보, 유지보수 다 문제가 있었다는 국내 일부 프로젝트하고는 다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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