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Link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콘크리트에 탄소를 첨가하면 강도가 올라갈까? 본문
비슷한 이야기는 전에도 꽤 있었는데요, 요컨대 성분이 균일한 원자재로서 쉽게 공급받을 수 있으면서 강성을 올릴 수 있는 혼합첨가물이면 된다는 건데.. (여기에 건축물을 사용 중일 때나, 철거할 때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아야 하는 조건도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1314
ㅡ 커피찌꺼기는 탄소를 함유한 폐기물 중 하나.
ㅡ 적당히 건류해 탄소부분만 남겨 시멘트에 혼합하는 부재료로 썼다니 쓸 만했다는 이야기. 그러니까 꼭 커피찌꺼기일 필요는 없다는 것.
ㅡ 탄소를 가둘 수 있다는 점에서 체크.
시멘트제조공정에서 CO2가 많이 나오는데, 그걸 포집하는 것도 같이 하면서 저것도 하면 그럴 듯할지도 모르겠네요. 그 반응들을 잘 조합해서 에너지가 적게 들면 좋을 텐데요.
전부터 있었던 이야기 중 하나인데,
아래는 모 시멘트회사 사이트;
콘크리트를 만드는 방법은 19세기 이후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자갈, 모래, 시멘트, 그리고 물을 섞는 것이죠. 콘크리트의 최대의 문제점은 시멘트를 만드는 방법에 있습니다. 시멘트를 만들려면 우선 클링커를 만들어야 합니다. 클링커는 석회, 점토, 석고 등 다양한 재료를 섞어 소성로(킬른)에서 만들어집니다.
클링커는 1,500℃ 이상의 고온에서 연소해야 만들어지는데요, 바로 그 과정에서 대량의 CO2가 배출됩니다. 게다가 소성로에서 석회(탄산칼슘)가 산화칼슘(CaO)으로 분해되면서 더 많은 CO2가 방출됩니다. 그래서 시멘트 대용으로 플라이애시, 슬래그 등을 사용하여 콘크리트를 만들기도 합니다.
캐나다의 콘크리트 메이커인 카비크리트(Carbicrete)는 시멘트가 없고, 탄소배출이 네거티브인 프리캐스트 콘크리트를 생산합니다. 카비크리트는 시멘트 대신 슬래그를 사용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 프리캐스트 콘트리트를 생산할 때 원재료를 혼합한 후 콘크리트를 굳히는 경화 공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사용합니다. 산업현장에서 배출되는 CO2를 포집하고 운송하여 콘크리트에 주입하고 화학반응에 의해 탄산칼슘(CaCo3), 즉 석회를 생성시켜 경화하는 것입니다. 생성된 탄산염 콘크리트는 기존 콘크리트보다 압축 강도가 최대 30% 더 높습니다.
카비크리트는 제품 생산 공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보다 흡수량이 많은 카본 네거티브(Carbon Negative) 기업입니다. 현재 카비크리트의 경화 공정은 신중하게 통제된 환경에서만 수행할 수 있으며 건설 현장에 배송되기 전에 프리케스트 콘크리트 제품으로 사용을 제한되고 액상 레미콘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 외 다른 고안이 소개됩니다.
다만, 이산화탄소보다는 에너지가 많은 탄소화합물 또는 순탄소(숯)를 첨가한다면, 그만큼 화재에는 더 약해지지 않을까흐는 생각도 듭니다. "어지간히 불탄 건물은 콘크리트 조직이 망가져서 철거하고 다시 지어야 한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 것도 같지만.. 이 부분은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1
- 탄소산화물이 아닌 생탄소가 많이 들어간 건물은, 목조건물처럼 화재에 취약하지는 않을까하는 상상이 문득.. 철근콘크리트건물이라고 화재에 무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목조건물보다는 낫죠. [본문으로]
'기술과 유행 > 주거,주택,부동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 인테리어/리모델링, 단독주택 리모델링 사례 (오늘의 집/네이버 포스트) (0) | 2024.09.18 |
---|---|
EBS 다큐프라임 3부작: 도시 예찬 (2021) (0) | 2024.06.23 |
식당 테이블과 의자 높이 (배민 외식업광장) (0) | 2024.01.24 |
몇몇 지방의 수돗물, 노후상수관로 민원기사를 읽고 (0) | 2023.09.21 |
마을을 '핫플레이스'로 잘 만들어서 생기는, '오버투어리즘' (0) | 2023.09.05 |
'정재승교수의 직주근접론'에 대한 다른 생각 (0) | 2023.07.27 |
GS건설: '순살자이' 리스크 (0) | 2023.07.20 |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블로그(링크), 부동산뉴스관련 (0) | 2023.07.08 |
Comments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