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배에 관한 이야기 하나씩 (농촌진흥청)

사과는 주산지변화에 따른 품종개량과 지역별 특화

배는 우리나라 배의 역사와 현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블로그 농다락입니다.

 

대구에는 노란사과, 강원도에 빨간사과! 지역 마춤형 사과 품종으로 기후변화 준비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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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는 노란사과, 강원도에 빨간사과! ‘지역 맞춤형 사과 품종’으로 기후변화 준비!

 

출처: 농촌진흥청

 

골든볼은 노란 사과며 여름에 출하하는 것. 빨간 색이 들려면 가을이 돼야 하는지, 요즘의 적정 재배위도보다 낮은 지방에서 시도.

 

 

 

국산 품종 자급률을 높여라! (7): 배 박사 정해원 농업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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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품종 자급률을 높여라! ⑦ :: 배 박사 '정해원 농업연구사'

여름부터 맛볼 수 있는 배

8월 중순.. 한아름

 

9월 상순.. 조이스킨, 슈퍼골드, 설원

9월 중순.. 신화, 황금, 화산, 창조

9월 하순.. 만풍, 신고

 

10월.. 추황

 

농촌진흥청에서 지금까지 육성한 배 품종은 모두 39개.

배는 한 번 심으면 계속 여는 나무기 대문에, 품종개발에도 14~18년이란 긴 세월이 걸리고, 농가에 보급해 과일이 생산될 때까지 다시 서오 년, 출하 후 소비자 반응을 보는 데도 이삼 년이 또 필요해 결국 20~25년 정도가 돼서 품종이 개발과 시장 정착까지 간다고.

 

 

배는 절삭으라고 놔두지 말고, 구입 후 바로 먹으면 제일 맛있다.

 

 

 

 

* 네이버 블로그에 기능이 없어서인지, 농진청 블로그에서 검색을 하려 했지만 보이는 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