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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매생활(라이트노벨, 만화, 애니메이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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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매생활(라이트노벨, 만화, 애니메이션)

편부가정, 편모가정이 결합하면서 남매관계가 된 동갑내기 주인공 둘의 이야기.

큰 줄거리는 빤히 보이죠?[각주:1]

저마다 상처가 있어 방어적이던 둘과, 과거에 그런 걸 안고 있다가 저마다 해결책을 찾은 혹은 그런 거 모르는 주변인물들. 일단 주연과 조연 중에는 나쁜 사람은 없어보입니다. [각주:2]

 

일본어판 소설은 진도를 10권 이상 나갔다는데,

국내번역은 소설기준 7권까지만 나왔습니다.

일본도 국내도 판매량이 많지 않아서일지도 모르겠네요.

 

리디북스에서 소설과 코믹스 일부 맛보기가능합니다. 코믹스는 대여본도 있습니다.

 

 

라이트노벨

https://ridibooks.com/books/777112992

 

의매생활

의매생활 작품소개: 고교생 아사무라 유우타는 부모의 재혼을 계기로, 학년 제일의 미소녀 아야세 사키와 남매로서 한 지붕 아래 살게 됐다. 너무 다가가지 않고, 대립하지도 않으며, 적절한 거

ridibooks.com

 

서술방식이 일반 라이트노벨과는 약간 다르다는 말이 있어서, 

생각이 있다면 종이책을 사기 전에  먼저 맛보기를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코믹스. 1화씩 대여 혹은 소장. 첫 화 무료.

https://ridibooks.com/books/3010014811

 

[코믹] 의매생활

[코믹] 의매생활 작품소개: 이것은 언젠가 사랑으로 이를 지도 모르는 이야기.고등학교 2학년인 아사무라 유타는 아버지의 재혼을 계기로 같은 학교 미소녀 아야세 사키와 ‘남매’가 됐다.인사

ridibooks.com

 

네이버 시리즈 등 다른 채널로도 올라와있습니다.

 

 

yes24.COM

 

종이책 단행본은 7천~7650원. 7권까지 나왔습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8263987

 

의매생활 7 - 예스24

남매가 된 후 첫 해넘이에서 추억을 되돌아보며 가까워진 유우타와 사키. 친척과 인사를 통해, 타인에게 환영받는 것이 어렵다는 걸 실감하면서도 사키는 유우타의 온기를 점점 더 원하게 된다.

www.yes24.com

 

전자책은 4950원으로 종이책과 큰 차이는 안 납니다. 요즘 그런 책이 많지만.  [각주:3]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7516316

 

[전자책]의매생활 - 예스24

고교생 아사무라 유우타는 부모의 재혼을 계기로, 학년 제일의 미소녀 아야세 사키와 남매로서 한 지붕 아래 살게 됐다. 너무 다가가지 않고, 대립하지도 않으며,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자고

www.yes24.com

 

 

코믹스 전자책은 권당 대여 1800원, 소장 3500원. 2권까지.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4201007

 

 

최근에 나온 애니메이션은 단행본 4권까지의 내용이란 말이 있습니다.

저예산으로 컷이 많지 않은 정적인 화면을 보여주지만, 연출 하나만큼은 아주 잘 했다고.

 

링크 하나. 원작 작가가 애니메이션 각화에 단 해설 및 내용보충. 구글검색하니 이런 것도 걸려나오네요.

 

 

그리고, 유튜브에, 음성지원되는 웹툰형식으로 몇 편 올라와있기도 합니다.

 

1.

https://www.youtube.com/watch?v=AYwiNd1IJMM

 

 

2.

https://www.youtube.com/@gimai_seikatsu

 

義妹生活

甘くて、楽しくて、ニヤニヤできるエンタメを届けます。 正反対の2人を「イチャイチャしやがって」と思いながら見守ってくれると嬉しいです。 チャンネル登録よろしくね。 ●Twitter https

www.youtube.com

 

그런데 이 2번.  유튜브 웹 애니(?)에서는 둘이 한 방에 사는 것처럼 나옵니다. 이층침대에 방 양쪽에 책상.

https://youtu.be/SKvwP2XR-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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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애니메이션이나  1번에서는 작지 않은 각방을 가진 것으로 나옵니다. 애니 1화에서는 집 넓다고 말하기도 하고.

 

  1. 이런 이야기는 전에는 러브코미디가 많았는데 이런 작품은 드라마분위기네요. [본문으로]
  2. 원작도 아직 완결이 안 되기는 했지만, 분위기가 잔잔하게 일기같이 흘러가서(원작소설 차례부터 일기날짜), 씁쓸한 엔딩과 가슴덜컥하는 세상의 지하실 이런 것에 내성이 없는 사람들에게 좋을 듯. [본문으로]
  3.  이 작품을 좀 일찍 알았으면 다른 책 살 때, 시험삼아 같이 주문해서 무료배송기준을 채우는건데요. 아쉽네요. :) 종이책과 전자책값 차이가 이 정도면 전자책을 고르기가 애매해서. 하지만 그렇다고 종이책값이 더 올랐으면 좋겠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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