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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서 물건을 볼 때는 "최대공약수"를 명심할 것 본문


견적, 지름직/직구 관련 등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물건을 볼 때는 "최대공약수"를 명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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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알리(aliexpress.com) 판매자가

ㅡ 판매자가 검색용으로 상단에 적은 상품 제목줄

ㅡ 최상단 상품 동영상과 대표 이미지
ㅡ 상품 옵션을 선택했을 때 바뀌는 이미지

ㅡ 알리가 제공하는 폼에 적힌 정보 (처음 몇 줄만 나오고 접혀 있다)

ㅡ 상품 설명란에 적힌 텍스트
ㅡ 상품 설명란에 임베드된. 이미지 파일로 된 설명

ㅡ 구매자 후기의 사진
ㅡ 구매자 후기 텍스트

이 모든 것의 최대공약수(GCM) 즉. 가장 낮은 사양과 외관과 성능과, 사진에서 얘상되는 컬러와 질감의 가장 저품질 요소를 모으면, 그것이 아마 당신이 보고 있는 상품의 실체일 것이다. (적어도 그렇게 낮춰잡으면 후회하지 않을 확률이 오를지도?라는 말)


둘

국내 온라인몰도 어느 정도 통하는 이야기지 않냐고? 기본적으로 쇼핑의 액심, 그렇기는 하지만, 특히 알리는 판매자의 사기성 설명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미 가짜 1테라 메모리 수준이 아니다.

예를 들어, 상품설명 자료사진 10개 중 9개가 진품이고 영상 1개가 가품같으면 그 1개가 판매자가 보내주는 것이다(구매자가 찍은 사진이 있으면 확인된다). 그리고 그나마 품질은 복불복이다.
또, 커다란 상품사진만 잔뜩 올려놓았고 그 중 하나만 크고 작은 상품이 같이 찍힌 이미지를 올렸으면서 상품 크기를 명시하지 않은 경우, 그 종합 사진의 작은 상품이 아마 당신이 결제하면 받을 물건이다.


디스퓨트(알리 고객센터에 환불 클레임 신고)가 걸렸을 때 "거짓말은 안 했다"는 변명을 위한, 또는 싸니까 넘어간다거나 재포장 어려움을 겪는 구매자의 귀차니즘을 노린 꼼수가 너무 많고, 유명 상품의 가짜 상품을 대놓고 팔고, 중국브랜드끼리도 베껴서 가짜를 판다. 괜히 "강호무림" 이 아닌 것이다. 김용월드처럼 속은 놈이 바보고,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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