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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경북, 배는 나주, 귤은 제주 본문


농업, 원예

사과는 경북, 배는 나주, 귤은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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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요즘은 충북, 강원 산지에서도 하지만요. 배도 천안 정도까지는 아직 이름이 있는 것 같고. 안성까지도 했더랬나?

포도는 사과대신 경북 저지대와 경남에서 많이 내는 것 같고. 충북 영동에서도 포도 정말 많이 했는데.

감은 삼남지방에서 다 나지만 고종시(대봉감)는 전라도, 반시는 경상도 중부, 경남은 단감이 생각나네요. 둥시는 경상도 북부와 그 외 지방이란 느낌?

전북은 복분자/라즈베리던가?

전남 해안지방에는 키위같은 것도 하지만 이제 귤과 함께 아열대과일을 재배한다고 하고.. 동남아에서 와서 정착한 사람들과 인연이 있다는 얘기도 있고.

제주도 귤말고 바나나와 다양한 걸 재배하고 있고..

생각나는 대로 주절주잘 읊어보았습니다.


지금이 연중 가장 과일사먹기 좋은 철입니다. 물론 가장 비싸고 맛있는 거 먹으려고 욕심부리지 않을 때 이야기지만. 가정용 과일들은 접근성이 매우 좋고, 심지어 주스용이라는 하급의 하급도 지금은 잘 고르면 먹을 만한 시기.


ps.
아, 이런 얘기를 하려던 게 아니었는데.

만약 과일을 온라인에서 박스로 살 떼. 산지 가정용, 주스용 등급을 산다면 판매자가 산지에 소재하는지 보면 좋습니다. 왜냐 하면 특히 지금처럼 그런 과일이 넘쳐나는 시기에는 유통상이 솎아 보내는 것보다 생산자가 담아 보내는 게 나을 확률이 높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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