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리스본-카리브 마실 본문
포르투갈 국적. 주류거래 3랭, 기호품거래 3랭. 회계사(이 둘 우대)
리스본, 파루, 마데이라, 포르투를 잇는 동그라미를 왕복하며
포도주, 브랜디, 쉐리, 아몬드를 중심으로 모은다. 리큐르도 술이니까 모으고.
카리브에서 쳐주는 명산품은 쉐리와 아몬드 둘 뿐이다.
그 외, 카리브에서 나쁘지 않은, 리스본에서 파는 포탄, 그릇 도 좋고.
그 외, 공예와 봉재가 저랭이라도 있다면
리스본에서 파는 닭으려 깃털을, 포르투에서 파는 밀로 아콰비트를 빚으면 좋다. 이 둘 다 북해명산품.
포르투갈 국적이라 빼놓은 게 있는데, 세비야에서도 밀과 포도주를 판다. 만약 세비야에 투자해서 머스킷총을 볼 수 있거나, 총포류 거래랭이 있다면 그건 알아서. 뭐, 스페인에 투자를 했다면, 카리브용으로는 정석대로 가야지. 세비야-말라가-발렌시아-바르셀로나-팔마. 여기를 한 번 돌면 명산품인 아몬드, 머스킷총과 그 외 총포류 세트, 와인, 쉐리, 리큐르가 기본이다. 여기에 공예, 봉재랭이 된다면 밀과 양모를 이용해 아콰비트, 프란넬이 된다. 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까지 갔다가 역으로 다시 세비야까지 오면 양이 꽤 될 것이다.
그런데, 너무 복잡하면 이건 귀찮아져서.
그냥 긁게 표시한 네 도시만 돌면서 술과 아몬드를 챙기자. 나머지는 샀다 팔았다 하면서 교통비챙기고.
본얘기로 돌아와서,
마데이라에서 와인을 싣고 출발, 정서쪽으로 항해한다. 해역이 바뀔 때까지.
북대서양으로 나오면, 남서쪽으로 항해. 어느 정도 남쪽으로 틀 것이냐는 맞바람을 덜 받는 선에서 속력나오게. 측풍받기로 간주하고 쭉쭉 내려가도 상관없다.
대각선으로 그렇게 내려가다 다시 해역이 바뀌면, 이제 측풍을 받아 정서쪽으로 항해.
이러면 사보이섬 바로 위 정도로 갈 것이다. 측량화면에 보일 때쯤 산후안으로.
산후안-산토도밍도-자메이카를 거친다. 빨리 팔 수 있는 대로 팔고, 거치는 도시에서
아래 보이는 교역품을 산다. 그 외 사금, 산호가공품, 마노 등도 가격이 좋으면 겟.
산토도밍고에서는 원한다면 발주서퀘를 챙긴다.
자메이카와 산티아고를 왕복하며 화물칸을 채운다.
산티아고에서 출발한다. 산티아고 항구에서 동쪽으로 나와 버뮤다제도 해역으로 북쪽으로 항해한다.
거의 정북에서 참을 수 있을 만큼 동쪽, 북북동향.
그래서 해역이 바뀌면 정서향에서 살짝 위로 변침한다. 그냥 정서쪽으로 간다 생각해도 된다.
그렇게 쭈욱 가면, 마데이라섬과 라스팔마스 사이쯤으로 가게 된다. 약간 올려 갔으면 중간쯤 가서 측량화면에 아조레스를 볼 테고.
마데이라섬에 도착해서 물건을 처분해도 되고, 포르투, 리스본, 파루에서 처분해도 된다.
경험치 1.5배 이벤트를 한 주말에,
한 번에 1000~1100정도 실어왔는데, 왕복 경험치는 7~9천 사이.
캐릭터 상렙은 27~29. 부관배 있음. 복귀기념 경품인 개마갤+부관은 삼부크. 상점제 보조돛.
항해시간은 마데이라-산후안이 30일 남짓. 자메이카-마데이라도 그 비슷.
팁 하나)
http://dhoguide.com/wiki/%EA%B5%90%EC%97%AD%EA%B2%BD%ED%97%98%EC%B9%98
이 팁을 보면, 명산경험치를 위해서는 약간 트릭이 필요할 지도.
그리고, 루트를 약간 바꾸는 것도 해볼 만 할 지도.
이를테면, 낭트와 보르도에서 명산거리를 +2 더 받는다니까 그걸 이용할 방법을 생각해보자.
1. 프랑스 국적이면 낭트와 보르도에서 카리브에 팔면 좋은 물건을 많이 구할 수 있다.
2. 스페인 국적이면 더 말이 필요한지? 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까지 갔다 온 다음 라스팔마스까지 가는 것으로 장보기는 끝이다. 술, 총포류.. 애초에 인도가 열리기 전부터 카리브가 열리는 나라다.
3. 카리브와 남미에서 잘 쳐주는 것 중 하나가 옷감종류다. 양모는 발렌시아, 아르긴, 영국에서 살 수 있고 프란넬은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명산품. 스페인이 세비야에서 머스킷을 살 수 있다면 프랑스는 낭트, 보르도 중 한 군데서 고블랭이었나? 스페인은 그냥 세비야에서 면원단을 사가도 빈 배로 가는 것보다는 낫다.
4. 초보용 근거리 명산무역으로 다들 아는 게,
대표적인 것이 바르셀로나 일대에서 모으거나 만들어서 -> 알제에 퍼붓기
파루를 중심으로 모아서 -> 아르긴에 퍼붓기
북해 도시에서 명산을 모아서 -> 칼레에 드랍하기.
* 지중해 이북 명산품은 모두 지중해 맞은편 북아프리카 도시에서 통한다. 단, 술은 안 통한다.
* 북해 명산품은 모두 칼레 이남에서 통한다.
5. 아조레스에 드랍하고 다시 카리브로 가도 되지 않나? 그렇기는 할 것 같은데, 해보라.
6. 왜 고수들은 이 루트를 안 쓰고 초보, 기껏해야 중수만 좀 쓸까.
두캇을 얻는 방법으로는 더 좋은 게 많다. 던전이라든가, 남만무역이라든가, 육메라든가.. 그쯤 되면 거래스킬도 충분히 올라간 상태다. 거래스킬없이 동남아가봐야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별 것 없다.
고수가 되면 빠른 선박을 탄다. 부관선장까지 해서 캐릭당 1500칸 이상 화물을 실을 수 있고, 40~60일 사이에 동남아와 동아시아 항구를 가게 되면, 20일 걸려 이익이 1/10도 안 남는 카리브를 갈 이유는 줄어든다.
고수가 되면 경험치는 부관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만 사용한다. 그래서 두캇이득이 적고 경험치 이득이 큰 카리브는 매력이 적다.
카리브에서 명산품을 퍼오는 루트는 향료상이 되기 전에 많이들 쓴다.
인도의 후추와 마찬가지로, 카리브 명산품은 거래스킬이 없어도 근거리(산티아고-자메이카) 왕복해서 선창을 가득 채울 수 있으니까. (캘리컷-코친도 사실, 명산품은 5종이 넘는다. 후추가 가장 이득이 크기 때문에 그것만 퍼와서 그렇지. 경험치로만 보면, 유럽-인도와 유럽-카리브는 카리브가 못하다고 하기가 뭐하다. 한 번에 퍼오는 이익은 인도가 몇 배지만, 항해시간이 반 이하로 짧고 편한 장점은 카리브의 것)
그리고 중수 이하와 가끔 가볍게 하는 사람에게는 짧은 항해거리도 매력이다.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 게임, 놀 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lbo: The Four Corners of the World: 레스토랑 운영 게임 (0) | 2012.09.16 |
---|---|
카리브 마실 2 (0) | 2012.09.16 |
Catch The Tune (for Win & Mac): 리듬게임 (0) | 2012.09.10 |
대항해시대 온라인, 주말 경험치/숙련도 1.5배, 스킬+1 이벤트 (0) | 2012.09.09 |
링크) “한국, 스마트한 게임 활용법을 논의해야 할 때” (0) | 2012.09.03 |
Between the Worlds: 숨은그림찾기 프로그램 (+ 스토리) (0) | 2012.09.01 |
게임할 시간이 없.. (0) | 2012.08.23 |
네이비필드(게임) (0) | 2012.08.17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