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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3.5파이 잭에 꽂을 때마다 구글 어시스턴트 새 기능을 사용하라고 알림이 뜨는데요, 이어셋 버튼을 눌러 대화를 켜라는 둥. 여기서 "취소"를 누르면 이번에만 넘어가고, 다음에 이어셋을 꽂으면 또 드르륵거리며 알림이 뜹니다. 그게 싫으면, 상태표시줄의 "알림 설정"에서 Google 앱의 알림을 꺼주기.
예시는 장바구니화면이지만, 다른화면에서도 발생합니다. 이벤트페이지 중 어디에서 iframe을 쓸 때 실수한 듯. 정상화면 버그화면 뭐가 다른지 아시겠죠.
네이버 앱 홈에서, 화면 상단에는 바로 안 나와있다. 일단 하단 중앙 녹색 버튼누르기 그리고 왼쪽 하단 "렌즈" 고르기. 카메라화면이 나오는데, 격자 안에 QR코드를 넣으면 내용을 보여준다. 주소라면 URL 등인데, 터치하면 네이버 앱에서 연다. 이 화면에서는 지금은 OCR이나 간판번역이나 그 외 다른 건 안 된다. 그건 다른 네이버앱인가? 파파고쪽? 메뉴에는 바코드, QR코드, 결제관련, 와인라벨, 상품라볠 등.
모양은 예쁘고 만드는 데 오래 걸렸을 것 같지만, 기능은 소박합니다. 저렇게 보니, 내장메모리는 제대로 32GB고, microSD카드는..? 윈도우 탐색기처럼 생긴 건 저런 것보다 만드는 데 시간이 적게 걸릴 것 같은데.. 그런 투박한 것 하나를 전문가모드라든가 코어모드라든가하는 이름으로 넣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찾아 받아 깔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제조사 이름으로 된 앱이 믿을 수 있고, 시스템 권한을 못받아 충돌하지도 않을 테니 말입니다.
선택권한은 앱이 처음 실행할 때는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쓸데없이 주소록(연락처)을 뒤질 권한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첫 실행할 때 조금 더 바란다면, ㅡ 실행중인 앱 검색 ㅡ 다른 앱 종료 는 무슨 용도인지 궁금하네요. 그 외 눈에 띄는 기능은.. 스마트가전용 iot쪽 앱은 따로 있지 않나 싶은데. 별별 걸 다 요구하는 앱이 많은데 이건 개중 깔끔합니다.
중요한 문자는 북마크해두고 따로 목록을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삼성폰 안드로이드 8 기준으로는 지정한 연락처기준으로 문자수신목록의 맨 위에 고정하는 기능은 있다. 하지만 특정 문자메시지 1건을 북마크하는 기능은 없다. 예를 들어, 각 대화에 북마크 별표를 토글방식으로 달 수 있게 하고,문자메시지 홈화면에는 이렇게 만들 수도 있겠지? 이런 간단한 센스가 아쉬웠다. 삼성폰기준으로 안드로이드 9에 와서 "별표"기능이 생겼다. 문자메시지 1건을 길게 터치하면 뜨는 문맥 메뉴에 "별표하기"라는 기능이 있다.. 그걸 체크하면 문자 오른쪽 아래에 북마크 별표가 표시되고, 문자메시지 홈화면에서 검색창 오른쪽 ... 아이콘을 터치하면 "별표 표시한 메시지" 보기가 나온다. 그걸 터치하면 별표한 문자만 열거된다. ※..
작은 팁입니다. 전에 이야기한, 근접센서를 이용해 플립커버를 닫으면 화면끄는 앱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 앱 자체는 제가 찾아본 것 중에서는 요구하는 권한이 적어 깔았습니다. 하지만 이쪽 앱을 잘 몰라서 추천은 못하니, 각자 좋은 걸 아시면 그걸로 쓰세요. 모드가 셋 있습니다. 1. 디폴트모드.. 통화중상태와 같은 방식으로 화면을 꺼줍니다. WakeLock이 걸립니다. 2. AMOLED WakeLock..제작자가 AMOLED패널 폰용으로 만든 옵션이고, WakeLock이 걸립니다. 3. AMOLED WakeLock..제작자가 AMOLED패널 폰용으로 만든 옵션이고, WakeLock이 안 걸립니다. 2, 3번은 동작하면 상태바가 잠시 보입니다. 이건 곧 검어지는 듯. 1, 2번은 WakeLock이 있고 3번..
화면만 끄고 화면잠금상태로 돌리지는 않습니다. 화면잠금일 때 비활성되는 앱은 켜진 대로고 AP나 폰이 절전모드로 들어가지도 않죠. 플립커버를 닫으면 자동으로 잠금화면이 되게는 못하지만, 화면을 끌 수는 있습니다. 이게 끄게 만드는 것인지 단지 검은 화면을 출력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OLED 패널이면 아주 큰 차이는 없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이런 식이니 디스플례이 설정의 화면끄기/잠금 타이머는 여전히 별도로 동작할 겁니다. ※ 삼성폰에 왜, 통화하지 않을 때 플립커버를 닫거나 폰을 뒤집어 바닥에 대놓으면 근접센서로 인식해 자동잠금하는/그때는 AOD도 끄는 당연한 기능이 기본으로 없었는지, 한심했습니다. 요즘 버전OS에는 있나요? 폰에 미친 者, 아니 스티브잡스같은 사람이 삼성에는 없었던 모양. 그..
갤럭시 스토어, 글적는 시점에는 무료 테마입니다. Apps 와 몇 가지 아이콘이 좀 튀는 걸 뻬면 전체적으로 아이콘 큼직하고 변형없으면서 무난한 야간모드대용 테마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9 파이 업데이트쯤부터 야간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8.0 오레오까지의 전화기는 야간모드가 없고 대신 어두운 테마를 적용해야 합니다. 어두운 테마는 일렉트릭, 모던한 분위기가 많아서, 그냥 검거나 어두운 바탕과 밝은 글자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안 맞죠. 그럴 때 쓸 수 있는 무료 테마 중 하나입니다. 삼성계정로그인한 상태라야 받아 설정창의 테마 항목을 터치해 받아 깔 수 있습니다.바탕화면 배경그림(사진)은 테마를 깐 다음에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OS버전마다 조금씩 다르게 생겼지만 이건 오레오버전. 구글 순정 오에스를 안쓰는 이유 하나.. 통화녹음이 안되기 때문이죠. 자동녹음으로 해두고 가끔 생각나면 휴지통비우듯 지워버립니다. 보통은 쓸 일이 없으니까요. 음성녹음앱 고음질녹음은, 이 전화기는 256kbps 48kHz까지 되는군요. 어치피 통화녹음은 통신 중 손실압축되니 그 품질이 필요없지만. ※ 그러고 보니, 어떤 전화기는 이어셋단자에 스테레오마이크를 꽂아 고음질녹음되는 게 있지 않나요? 그런 것은 써보지 못했습니다. 재생화면 하나 통화녹음파일명은 연락처가 등록돼있으면 연락처명에 통화일시가 붙고, 없으면 전화번호에 통화일시가 붙습니다.
그렇다는 메일이 오길래 기록해둡니다. 이건 온라인서점처럼 '탈퇴시까지 보관'같은 설정이 없을까요? 일단 휴면계정이라도 구매한 기록은 보존된다고 고지하고 있습니다.
좋아졌네요. ^^ 롯데것인데, 다른 회사들도 이렇게 되기를, 이렇게 되어있기를 바랍니다. "선택적 접근 권한은 허용하지 않으셔도 해당 기능을 제외하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런 정책을 바랐습니다. ^^
가끔 반애국심, 반흥미로 원스토어에서 깔도록 선택해주어도여전히 플레이스토어로 리다이렉션되는 앱이 있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일부러 원스토어를 의식하진 않고 있습니다. 제로레이팅으로 데이터요금을 무료로 차감받아야 하는 일부 앱은 반드시 원스토어에서 받아 깔아야 하지만.. 원스토어의 존재의미 자체는 인정합니다. 앞으로도 반드시 존속해야 해요.활성화되면 더 좋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존재 자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정부예산이 들어가 제작되는 앱은 반드시, 다른 앱마켓에 올리기 전에 원스토어에 업로드, 업데이트해야 하는 조건이 붙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건 정부기관 의무규정, 조달청 발주 조건으로 좀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미 있다면 제 뒷북이지만요)
일반 프로그램이든 앱이든 기능을 추가하면서 필연적으로 무거워지기는 하는데...(2020.8.16) 하루에 10MB는 먹는 느낌. 갱신주기와 얼마나 자주 열어보느냐에 달렸기는 하겠지만.. 그 1/10정도로 줄여주면 좋을 텐데. 갱신할 데이터가 너무 많으면, 제공받을 항목 종류나 지역범위, 항목별 갱신주기를 설정화면에서 지정하게 하면 어떨까요. 압축전송한다거나.. 이건 서버에서 바쁘려나.. 그리고 위성 맟 레이더는 용량줄이기는 관둔 듯 모바일에선 재생안하는 선택지를 넣었던데, 데이터 적게 먹는 저해상도 연속재생이미지로 할 수도 있을 겁니다. tenki.jp처럼.(2020.8.17) 기능은 삼성폰 안드9 기본날씨앱보다 좋습니다. 다만 데이터먹는 게 많지는 않지만 굳이 그럴 필요있나싶어서. 초기버전보다 확실히 ..
별도의 앱을 까는 게 아니라 설정화면의 테마와 배경화면 항목을 통해 테마를 바꾸려면, 어차피 삼성계정로그인(가입안했다면 가입)해 갤럭시스토어를 이용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검정계열 바탕이면서 아이콘은 되도록 원형이나 원형과 비슷하게 남겨주고, 키보드와 기본 전화문자설정앱이 튀지 읺는 테마를 잘 고르면 9.0파이 이상에 있는 야간모드 대신 사용할 수 있다. 그 중 하나. DARKEST blueberry (무료) 기본아이콘이 살짝 물빠진 색감에 변형이 있지만 앱 아이콘을 축소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튀지 않는다. 7.0누가, 8.0 오레오에서 무난하게 쓸 수 있다. 배경화면은 테마를 적용한 뒤 마음에 드는 그림으로 바꾸면 된다. 야간모드 의 완벽한 대용품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시험해본 것 중 괜찮았다. 적용하면 이..
사용 중 전화기가 뜨끈할 때 설정> 디바이스 관리> 배터리 "앱별 배터리 사용 관리" 실행 중인 앱목록이 뜬다.이렇게 해서 일단 절전모드로 돌린다. 놔둘 앱은 체크박스 표시를 없애준다. 구형 엘지폰에 있던, 작업종료하는 작업관리자앱은 아직 못찾았다. 작업목록화면에서 손가락으로 날리면 되는 걸까?
구글앱을 가장 먼저 업데이트하도록 자동정렬하는 것 같군요. 아래 스크린샷에서, 모바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를 제일 먼저 업데이트버튼 터치했고 나머지는 그 다음에 했습니다. 자동 업데이트때도 그럴디 궁금해졌습니다. 구글앱이 안드로이드OS 시스템과 가깝게 연결돼있을 테니 아마 그럴 것 같은데..
자주 보는 시람들은 스마트폰 OLED번인 잔상을 줄이는 데 약간은 도움될 것 같은 메뉴 설정. 전체화면시청은 당연히 상관없지만 목록화면은 흰바탕이 검어지므로.. 이렇습니다.
스크린샷을 찍은 다음, 잘못 찍었다면 바로 취소(저장안하기)가능했으면. 지금 버튼 4개에 취소버튼 하나 더. 그리고 스샷찍은 다음 저 메뉴가 보이는 시간을 설정가능했으면.. 그리고 갤러리앱과 저 앱이 편집기능은 공유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 용랑축소(저품질 jpg저장)나 해상도줄이기 기능도 들어가면 좋을 듯. 안드로이드 10 이후에 그런 기능이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그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꽤 유용한 앱입니다. 설치하면 유료버전 홍보를 하면서 이틀 정도는 광고없이 쓰게 해주고 그 뒤에 광고를 띄우기 시작합니다. 설명해놓은 말로는, 깔아놓고 오래 쓸수록 정확한 값을 보여준다는데 로직은 모르겠습니다. 깔아두면 항상 실행 중으로 감시하며 스탯바와 잠금화면에 %를 보여줍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igibites.accubattery&hl=ko - 베터리성능을 짐작해주기는 하지만, 표준화한 전력소비프로그램을 실행해 재는 벤치마크앱은 아닙니다.- 3~5년 식으로 오래 사용한 전화기는 용량이 많이 줄어있다고 보고합니다. 공식사이트?https://accubatteryapp.com/ ※ 다른 사람들 글을 보면, 배터리용량이 많이 줄었을..
스크린샷이다. 7에서는 구까지 8부터는 동도 9에서는 시스템이 야간테마를 지원하니 따라가고, 스크린샷에는 없지만 부가콘텐트가 있다. 서드파티앱과 비교하면 기본 날씨앱은 시간별 날씨를 상세하게 보여주는 면은 살짝 덜한 느낌이다(그래도 3시간단위로 보여주고 딱히 뭐가 부족하냐면 앱 몇 개를 같이 실행해놓고 대조하지 않는다면 지적할 게 생각나지 않을 정도다. 기본앱 역할은 한다). 그 외, 일별날씨에서 비온다고 된 날 비가 대충 몇 mm올 지 표시하지 않는다. 장담못하는 거야 알지만 정성적인 면에서라도 가랑비일지 많이 올 것 같은지는 표시해줄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이건 어디서 데이터를 구해야 할까. 버전이 오를수록 점점 날씨관련 추가정보를 늘리고 있는데, 미세먼지말고 습도주의 생활팁이라든가, 우산같은 준비..
환경설정 메뉴에 있으며, 업데이트한 다음 앱을 실행하면 이 설정을 할 수 있다고 팝업을 띄웁니다. 좋은 방식이네요. 본래 모바일데이터연결일 떼의 데이터소비때문에 만든 것 같은데, 배터리가 짧아져있거나 저사양인 폰에서는 그냥 꺼놓을 수도 있는 선택지가 생긴 게 좋았습니다. 컴퓨터에서도 자동재생은 저사양에서는 cpu점유율을 높여 쿨러를 돌리기도 하는데, PC웹에도 이 기능이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문자 500개를 넘으면 오래된 문자부터 자동삭제하는 기능이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은 문제가 있다. (비슷한 기능이 다른 회사 전화기에도 있을 것이다) 이 기능은, 적어도 메뉴는 안드로이드 OS 7,8,9가 다 같다 ㅡ. 문자앱은 지금까지 문자 몇 개가 쌓였는지 보여주지 않는다.다른 백업 앱이나 서비스에서는 보여주기도 하지만, 전화기 문자앱은 보여주지 않는다. 그리고 자동으로, 사용자가 고를 수 없는 방식으로 자우는 것 같다. ㅡ. 자동삭제 대상이 아닌, 중요한 연락처 목록을 지정할 수 없다. 혹은 그 옵션을 켜도 등록된 연락처 문자는 모두 보존하도록 지정할 수 없는 것 같다. ㅡ. 요즘 전화기 메모리가 매우 크다. 그런데 SMS 500개 또는 MMS 200개는 피처폰시대 기준아닌가? (차라리 저장소 남은..
아래 화면은 모 오픈마켓에서 모 신용카드결제할 때 뜨는 비밀번호 입력화면입니다. 결제부분이 어떤 회사 앱인데, 좀 그랬습니다. 화면 레이아웃은 이렇습니다. 화면상으로는 문제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전화기 화면에서는 이 스크린키보드.. 눈빠지게 작고 치기도 어려워요. 일단 키보드의 좌우 가장자리 여백이 꽤 됩니다. 가장자리 여백만 안 만들어도 키피치가 좀 클 텐데. 게다가 영문자숫자에 특수문자까지 조합해야 해서, 왼쪽 아래 작은 키도 쳐줘야 하죠. 쉬프트키가 없고 영대문자가 따로 있고, 어차피 비번에 한글 안 칠 텐데 한글키도 각인(?)해놨군요. 용도가 의심스런, 어느 개발킷에서 가져온 것 같은 입력기입니다. 디자이너가 7인치 태블릿기준으로 만들었거나, 16:9화면기준 5인치~5.7인치 스마트폰에서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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