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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버전말고도 카나리, 나이틀리 등을 깔 때 개인적으로 해주는 설정.(컴퓨터와 그 브라우저를 열어 하는 웹서핑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크롬은 이 두 가지만 이 두 옵션을 꺼주고 이렇게. 사용 중 종료될 가능성이 안정적인 정식버전보다 높고, 꺼지면 그 시점의 탭과 창을 다음 실행때 보는 게 편하니까. 크롬 업데이트에 대해서는 링크 참조.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95414 파이어폭스는 원래 종료 후 백그라운드 실행을 하지 않았나? 일단, 개발자버전은 하드웨어 가속을 꺼주었다.그리고 업데이트는 알림만 받고 설치는 수동으로. 크롬과 마찬가지로, 재시작할 때 "이전 세션 복원"에 체크.
요즘도 몇몇 언론사 웹사이트는 그리드 소프트웨어라도 얹었는지, 아니면 웹사이트를 엉터리로 짰는지 CPU점유율이 상당한 곳이 많습니다. 보통은 그 탭이 그 창의 전면에 있을 때 CPU를 처묵처묵하는데, 어떤 사이트는 백그라운드에서도 CPU를 잡아먹습니다. 심하게는 슬금슬금 논리코어 하나를 다 먹죠. 백신개발 그리드 기부라면 참지 이건 참.. 저렇게 브라우저 자체가 먹어치우는 건 제 실력가지고는 어쩔 수 없지만,열어놓은 웹사이트들이 시키지 않은 뭔가를 하며 컴퓨터 쿨러를 위잉하고 돌리는 경우에는 탭을 닫아줘야죠. 크롬이나 크로뮴 계열 웹브라우저라면 shift-ESC 키를 누르면 작업관리자 창이 뜹니다.그리고 CPU탭을 눌러 정렬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꽤 많은 열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
할 때는 chrome://gpu/ 을 주소창에 치기. 꺼졌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 끄는 방법은 설정> 고급> 시스템 해서 아래 화면같은 상태. 주의.이것은 원래 굳이 끌 필요없는 설정임. 하지만 특별한 경우에는 필요할 수 있음. 다만, 이렇게 해도 작업관리자에서 이런 것은 볼 수 있는데.. 무슨 뜻? GPU프로세스가 CPU를 먹는단 소린가?????
파폭이 스크립트 처리가 빠르고 웹페이지 렌더링이 빠르단 체감은 여전합니다.하지만 큰 단점이 다시 생겼는데요, 창과 탭을 적게 열어놓은 상태에서, 어떤 조건으로 발동하는지 모르겠지만,키보드 입력과 커서키를 연타하면 움직이는 것이 꼭, 누가 발목을 잡아끄는 것처럼 굼뜨게 바뀔 때가 있습니다. 한번 이렇게 되면 종료했다 다시 실행해도 그럴 때가 있고, CPU를 먹을 일이 없을 텐데(업데이트중도 아닌데) 렌더링끝나고 입력대기중에 파폭의 CPU점유율이 19%+19%+6% 이런 식으로 먹을 때가 있습니다. 크롬에 비해 약간 더 불안정한 부분, 여러 사이트에서 비표준으로 취급되는 부분 등은 이해를 합니다만, 대기상태에서 CPU를 먹는 버그, 키보드 입력과 마우스 클릭반응이 꼭 장갑끼고 타자하는 것 같은 느낌만큼은 이..
22~27인치 1920(1200)*1080 해상도 모니터를 쓸 때는 거의 필요없으나,작은 화면에 QHD, UHD모니터를 사용한다면 필요할 수 있다. OO위키같은 웹사이트에서는 자체 테마와 글꼴설정이 있어 그걸 쓰면 되지만,서점 사이트 등 웬만한 곳에는 그런 게 없고 그것이 정상이다. 그럴 때, 해주는 것. 아래는 파이어폭스 기준이다. "확대/축소"에서 "글자 크기만 조정"에 체크박스해주고, 아래 스크린샷에 보이는 옵션에서 "최소 글꼴 크기"를 지정하면, 기본 화면에서, 그리고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때(CTRL+, CTRL-, CTRL 0) 글자크기의 최소크기를 아래에서 지정한 대로 마춰 준다. 기본 글자크기가 너무 작은 웹사이트나, 화면 레이아웃은 작게 보고 싶지만 글자 최소크기는 지정해주고 싶을 때..
설정에 들어가면 이렇게 해줄 수 있습니다.DNS-over-HTTPS 관련 설명(공식 사이트) - Firefox에서 DNS-over-HTTPS 사용하기https://support.mozilla.org/ko/kb/firefox-dns-over-https - Firefox 연결 설정https://support.mozilla.org/ko/kb/connection-settings-firefox?as=u&utm_source=inproduct
평소 그렇게 큰 쓸모도 없으면서,가끔 실수해 클릭하면 탭복구하기가 무척 귀찮습니다. 이 기능은 혹시, 접근성이슈때문에 만들어놓았나요? 그렇다면 할 수 없지만..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네이버 웨일 커서를 탭제목에 두고 문맥 메뉴의 호출할 때 보이는 항목 구성이나 배열을사용자가 마음대로(customize) 할 수 있다면.. 그렇게 되게 하는 튜닝이나 레지스트리 수정이나 확장프로그램을 누가 만들어놨는지 검색해봐야겠군요.
앞서 파이어폭스에서 당황했던 것은, 크롬 카나리아는 크롬 정식버전과 병행설치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혹시나 해서 다시 깔아보았다. (카나리아는 그렇게 안정적인 버전이 아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썼을 때, 엄청나게 많은 북마크와 원탭 앱 데이터를 품고 실행불가가 된 적 있다) https://www.google.com/intl/ko/chrome/canary/ 설치파일(마찬가지로 실제로는 런처)이름은 정식버전과 같은 듯. 깔고 나면 하단 바에 삼색아이콘인 정식버전과 달리 노랑아이콘이 하나 만들어진다. (파이어폭스는 정식버전이 주황색 여우고, 개발자버전이 파랑색 여우다) 잘 쓰고 있는 크롬과 같은 지메일계정으로 로그인해도 되고, 지메일로 가서 서브 이메일주소를 하나 만들어 그걸 전용으로 써도 상관없을 것 ..
이건 언제적 억지개그냐..요즘 파이어폭스를 많이 쓰고 있는데, 세 가지 무지무지 큰 불편이 있다.1. 영역지정 PDF 인쇄불가능, PDF인쇄기능 내장하지 않음.2. 북마크(bookmark, 즐겨찾기) 기능 불편3. 기능 불안정(CPU점유율과 프리징) 프리징..이건 양호하고, 40%내외까지 먹기도 함. 그냥 보통 웹페이지를 열어놓는데. 자원누수를 막을 수 없다면, 백그라운드 웹페이지의 자원소비를, 네이버 웨일처럼 각 창의 백그라운드탭은 몇 분 지나면 강제 하이버네이트시키는 방식으로라도 통제해주면 좋겠음. 파폭이 크롬처럼 여러 프로세스를 만들면서 크롬보다 자원을 덜 먹는다고는 말할 수 없게 된 것 같다. 그래도 무난한 웹페이를 많이 열어놨을 땐 가볍고 빠릿한 것 같긴 하지만 점점 "글쎄"가 되어가는 것 같다..
처음에는 참 당황했지만 이제는 그냥 저냥.. 전처럼 열렬한 추천프로그램은 아닌 정도.=========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정식 버전만 적당히 사용한다면 써도 좋습니다만, 그런 경우에는 또 크롬에 마춰진 사이트가 너무 많아서(지금 정부와 공공기관 웹디자인 표준은 크롬일 겁니다) 예외상황이 발생하면 대응을 못할 것 같습니다. 크롬을 쓰듯이 여러 버전을 설치해보고 별 생각없이 같이 쓰고 싶다면,파이어폭스는 쓰지 마세요. 데이터를 손실하는 지름길입니다. 정식버전을 사용하다가 베타버전을 써보고 싶어서 설치했더니정식버전 프로파일에 베타버전 프로파일을 덮어씌워버렸습니다.아무 경고나 알림없이 덮어씌웁니다. 그리고 나중에,컴퓨터에 BAD CALL 운운하는 블루스크린을 사용시간 몇 시간마다 한 번씩 연달아 보고 ..
일반 버전과 동시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주의! https://www.mozilla.org/en-US/firefox/enterprise/#download 설치폴더가 딱 파이어폭스 기본폴더인 것 같아 새 폴더에 설치하라고 해줬지만 설치완료 후 실행하라니까 이미 실행 중이라며 실행 거부합니다. 즉, ESR 버전은 보통 사용하는 버전과 동시에 실행할 수 없습니다.
베타버전, 개발자버전, 나이틀리버전 다운로드 링크https://www.mozilla.org/ko/firefox/channel/desktop/ 보통은 여러 개가 필요없지만, 파이어폭스를 애용하면서 사생활 보호 창을 자주 쓴다면, 개발자버전을 깔아놓고 대신 쓸 만하겠다고 생각했더랬습니다. 사생활보호창은 컴퓨터 재시작할 때 탭이 저장되지도 않고, 다른 불편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개발자버전에는 자바스크립트 시험화면 등 몇 가지 재미있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 단, 깔아보고 나서.. 제 컴퓨터가 저사양이어서인지 모르겠지만, 개발자버전은 CPU를 절반 정도 처묵처묵하며, 디스크도 긁어대고, 백그라운드 인터넷 트래픽을 사용합니다. 환경설정용인지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네요.=> 1시간 이상 뭔가를 하더니 잠잠해졌습..
이게 참 곤란한데요.. 파이어폭스는 요즘은 업데이트가 되거나 비정상적으로 종료된 다음 재실행할 때, 이전에 열려 있던 창을 열도록 설정해놓으면 다 열어줍니다. 그런데 구글 크롬은 여전히, 빼먹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곤란하게 하죠. 보통은 시작할 때 "복구"를 누르면 전에 열려 있던 탭을 다 열어줍니다. 설정화면 그런데 이게 안 될 때.. 글감을 열어두었다 잃은 경우에는 별 수 없습니다. 방문 기록을 뒤져 수동으로 찾는 수밖에.. 그런데, 복구하며 창 하나에 수십 개를 잔뜩 열어두면, "모든 탭 북마크.."가 안 먹을 때가 또 있습니다.그럼 별 수 없이, 탭을 몇 개씩 모아서 "모든 탭 북마크"해주면 또 됩니다.
업데이트는 자동이 기본값. 하지만 가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평소 불편없으면 기본값을 그대로 두고, 꺼린다면 수동으로. 알림만 받고 수동으로 할 경우에는 백그라운드 다운로드를 사용하지 않는 옵션도 체크해체. 파폭에서 자동으로 두어서 특별히 고생한 적은 없지만, 크롬을 쓸 때는 업데이트와 부가기능 설치가 꼬였는지, 웹브라우저가 비정상적으로 동작하거나 종료된 다음 재시작하니 열려 있던 탭이 모조리 날아가버린 경우가 있었다. 하루 한두 번 컴퓨터를 종료해주는 사람이라면 기본값이라도 문제없음. 하지만 대기모드를 오가며 컴퓨터를 잘 부팅하지 않는다면 꺼주는 게 나을.. 지도. 그 다음은 성능 옵션. 기본은 컴퓨터 하드웨어와 CPU자원을 최대한 사용하고, 보통 그래서 문제는 없다. 하지만 가끔.. 자기 컴퓨터와..
다른 단점도 있지만 좀 느리다.예를 들어, 즐겨찾기 별을 터치해 토글(즐겨찾기 등록/삭제)할 때, 반응이 느리다. 플래그십급 스마트폰에서는 어떻게 동작할지 모르겠는데,보급형 폰에서 탭이 50~100개 정도 열려 있을 때, 저걸 터치 토글하면,한참 뒤에 상태가 반영된다. 크롬은 탭이 몇 개든 바로 되는데.. 내 폰에서만 그럴 수도 있는 문제다. PC웹사이트 디자인도 그렇지만 스마트폰 앱도, 개발자들은 사양낮은 전화기에서도 테스트해봐야 한다.개발자답게 자기들 쓰는 좋은 폰에서 된다고 출하하자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 모바일 파이어폭스 자체는 깔끔해서 잘 쓴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PDF파일이 웹페이지에 어떻게 게시돼있는가에 따라 다른 것 같지만기본은 웹브라우저 내장 PDF뷰어로 바로 보여주거나, 다운로드창을 열게 됩니다.(그 부분을 조금 조정하는 옵션이 설정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다운받게 되면, 크롬은 웹페이지창 하단에 다운로드목록 간단창을 보여주는데요, 진행과 완료항목 다 보여주죠. 거기서 다 받은 다음 마우스를 항목에 대고 오른버튼클릭해 문맥메뉴를 호출하면, "시스템 뷰어로 보기"란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스템 뷰어'란, 윈도우에 등록돼 있는 기본연결프로그램입니다. 저 아이콘은 foxitf reader."항상 시스템 뷰어로 열기"는 짐작하기에, 기본 더블클릭으로 열기할 때 시스템 뷰어로 열어주는 걸 말하는 듯(기본값은 크롬 웹브라우저 내장 뷰어). 디폴트 설정을 바꾸지..
선택한 영역을 인쇄하는 기능은 구글 크롬과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는 기본으로 지원한다. 하지만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리눅스와 관계가 깊을 것 같은데도 리눅스쪽 프로그램들이 잘 지원하는 PDF 인쇄쪽은 영 별로다. 지금 버전에서 모질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에 부족한 기능으로 눈에 띄는 것 중 하나. 이 애드온도 혹시 있나 싶어서 오랜만에 검색해 첫 화면에 나온 걸 한 번 깔아본 것인데, 영.. Print Selection to PDF 제작: mark하는 일이 일인 만큼 모든 콘텐츠에 접근할 권한을 요구하고 다운로드 기록 변조 권한을 요구한다. 하지만 비슷한 결과물을 내는 애드온 중에는 이런 식으로 포괄적인 권한을 요구하지 않는 것도 있다. 미련없이 지웠다. 왜냐 하면, 두 가지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이 글을 ..
이것은 또다른, 마우스로 그어 선택영역한 웹페이지 일부를 PDF 파일로 저장해주는 애드온이다. 크롬이나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는 기본탑재된 기능이지만, 불여우에는 없기에 깔아본 것 중 하나.결론부터 먼저 말해, 지웠다. 이 애드온은 독립적으로 동작하지 않고, PDF파일로 만들 데이터를 서버에 보내고, 서버에서 완성한 파일을 다운로드한다. 본래 상용 서비스를 하는 회사에서 맛보기로 내놓은 것이다. Save as PDFby Pdfcrowd Team 설치한 다음, 툴바에 버튼이 안 생기면 툴바(주소창 오른쪽 버튼 목록)의 빈 공간에 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해 문맥메뉴를 호출하자. 그리고 "사용자 지정"을 클릭해 아래와 같은 화면을 열고, 이 기능의 버튼을 끌어 웹브라우저의 툴바목록에 끼워넣자. 사용법은 간단하다...
"상위 사이트"를 바꿀 수 있는데, 특별히 목록관리하는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하지만 일단 추가는 되고, 직접 입력해 추가한 사이트는 가장 먼저 열거된다. 설정에서는 몇 줄 만들어줄 지 정해줄 수 있다. 최대 4줄. 그리고 수동입력은 새 탭을 연 다음,상위 사이트 줄의 오른쪽 "..."을 클릭한 다음 나오는 메뉴에서, "인기 사이트 추가"해주면 된다.설정화면에 보이듯 새 탭을 열 때 자동으로 로드할 홈페이지를 지정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고 바로 클릭할 수 있는 목록을 열거하도록 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사용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자동선정된 상위사이트항목이 목록 열거순위를 바꿀 수 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않앗다)
요약: 크롬과 웨일은 목록복사할 수 있지만 파이어폭스는 그런 거 없다. 네이버 웨일에서 메뉴> 북마크> 북마크 관리자 오른쪽 목록을 마우스를 그어 영역지정한 다음 리브레오피스의 워드, 엑셀역할 프로그램에 붙여넣기하면 이런 식으로 URL목록만 붙여넣기됩니다. 좀 아쉽기는 합니다. 타이틀과 URL을 같이 넣어주면 좋을 텐데. 하여간 이거라도 경우에 따라 써먹을 수 있습니다. 북마크 전체를 내보내는 건 .html 파일로 보내는 수밖에 없고, 가공은 그 파일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구글 크롬에서 같은 방식입니다. 같은 결과입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 파이어폭트는 주소줄 오른쪽 메뉴 중 왼쪽것에도 북마크메뉴가 있고, 오른쪽것이 북마크 탐색기로 바로 가는 버튼입니다. 이렇게 뜨기는 하는데, 문제는.. 탐색기창비슷..
크로뮴기반이고 구글 크롬 호환성이 꽤 좋아서, 그래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요. 네이버 웨일, 1만 PC방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된다전국 1만 PC방 가맹 가입 한 IPCA와 협약zdnet 2020/01/17 김효(네이버 웨일 리더): “이번 MOU를 통해 인터넷 PC방 방문객들이 OS운영체제 기술 지원 종료에 따른 브라우저 보안 우려 없이, 웨일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브라우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이하 각 매체의 보도내용은 기본적으로 네이버의 보도자료인용인 모양입니다.https://www.navercorp.com/promotion/pressReleasesView/30182 기사에는 웨일이 한국환경에 맞는 보안쪽 부가기능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며, 윈도우7 기술지원만료..
한동안 크롬에는 없었고 웨일에만 있었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제 착각이 아니라면새 업뎃 이후 크롬에서 다시 부활시켰군요. ^^ 파이어폭스는 여전히 외길을 가고 있고, 웨일은 크롬이 버렸을 때도 들고 있었죠. :) 그동안 저는 .mhtml 확장자를 웨일에 연결해놓고 있었습니다.
모질라에서 사원을 일부 해고했다는 뉴스와 그걸 다룬 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그 관계를 알게 됐습니다. 재단 아래 회사라는군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용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찾아보면 업로더 주소가 Mozilla.com 이라고 되어 있어서 궁금했는데, 왜 그런지 이제 알았습니다. ^^ PC판에서도 구글 크롬에 익숙해진 사람에게 파이어폭스는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키보드와 단축키 사용법이 다르기도 하고, (구글이 금지하는 기능을 허용하는 반면) 구글처럼 고집피우는 디자인문제도 있고, 구글에서는 잘 되는데 여기서는 안 되는 (하지만 없는 게 이상한) 기능도 있습니다.하지만 크롬에서 CPU를 처묵처묵하며 말썽피우는 사이트들을 파이어폭스에서는 잘 다루기도 하고 장점도 많습니다. 적어도 크롬의 대항마로서 서로 ..
리뉴얼된 다음에 저기는 사이트 최적화가 안 된 것 같아손님받을 준비가 안 된 곳 중 하나..라고 처음에는 생각했는데, 다른 H모 쇼핑몰사이트는 이 정도인 데다가, 올랐다 내렸다하지 꾸준히 붙잡고 있지는 않습니다. 짐작가는 부분은 있는데(저기 웹서핑하면 다들 아실 겁니다), 좀 더 영리하게 웹사이트를 짜면 안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고,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는 로딩이 끝난 다음 CPU점유율은 내려갑니다.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은 많지만, 이런 건 파이어폭스 만세!
평소 거의 못느끼다가 느낄 때가 있습니다. - 티스토리 편집창 - 구글의 각종 웹서비스창 (조회, 편집 등) - 온라인 서점의 장바구니창 등. Adobe Flash Player 를 절대로 쓰지 말 것!을 전제로, 그리고 주소창 단축키와 문맥 메뉴 몇 가지가 아주 불편한 점, 그리고 기능이 제한적인 부분이 의외로 많다는 점.. 이런 걸 감수한다면 몇몇 용도로 아주 좋습니다. 특히 구글서비스(킵, 문서도구 등)에서는 크로뮴기반이 아니라서인지 가끔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나 레이아웃이 약간 깨지는 경우를 경험하기는 합니다만, 크롬이나 크로뮴기반 브라우저에서는 무한정 hang 또는 freezing이 걸리거나 CPU점유율이 팍 치솟아 유지되는 화면에서, 아무 문제없이 로딩을 마치고는 커서를 보여주며 사용준비된 상태로..
구글 크롬과 크로뮴 계열(네이버 웨일, 비발디, 오페라 등) 웹브라우저는 Shift+ESC 키로 작업관리자(task manager window)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 엣지도 크로뮴기반이면 똑같이 Shift+ESC키로 작업관리자창을 호출합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주소창 오른쪽 설정호출 버튼에서 풀다운 메뉴를 열고, "다른 도구"를 클릭한 다음 열리는 화면에서 "작업관리자"를 클릭하면 탭이 열립니다.Mozilla Firefox 단축키(shortcut) 목록에는 아직 이건 안 보이네요. https://support.mozilla.org/en-US/kb/keyboard-shortcuts-perform-firefox-tasks-quickly요즘도 여전히, 파이어폭스가 구글 크롬보다는 CPU점유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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