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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웹서핑 중에 어느 글을 봤는데, 아파트 집안 현관께에서 충전하던 개인이동장치(?)의 리튬전지 화재사례. 주위에 탈 만한 게 있었다고는 하지만 너무 순식간에 불이 커지고 번졌다고 합니다.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eletricmotors/articles/128618 앞으로 중국직구로 들어오는 사람타는 물건뉴스나 글소개이야기는 되도록 안 하고 하더라도 반드시 경고글을 붙여야겠네요. ESS화재사고기사를 보면 일단 불나면 전소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가정에 비치하라는 소화기로도 답이 없을까요? 검색해보니 여기저기 말이 있지만, 워낙 강하게 타고 재래식 소화기용도로 상정한 상황하고는 다르다고 합니다. 아래는 한 달 전에 나온 뉴스. 일반인은 지금은 화재신고하고 대피..
읽다가 든 생각. 이것도 자율주행상태에서는 배달드론과 같이 취급되겠군요. 지금 수준에서는 여기저기 방치해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지만, 저런 방식이 통용되려면 문화가 변해야겠네요. 방치된 킥보드를 훔치거나 훼손하지 않는 매너는 기존 관념과 바로 이어지지만, 자율주행하는 킥보드를 고려해 보행하거나 주행하는 건 조금 다를 것 같기 때문에. 길냥이/길멍이 다음 우선순위 정도? http://naver.me/FxzHjp5V'호출하면 돌아오고, 주차까지 척척'...디어, 자율주행 킥보드 개발국내 스타트업이 자율주행 전동킥보드를 개발했다. 이용자가 반납한 킥보드가 스스로 서비스 업체가 지정한 거점으로 돌아온다. 배치도 자동으로 이뤄지는 기술을 적용했다. 현재 공유킥보드 �n.news.naver.com
KATS 제품안전정보센터 홍보물을 인용합니다.출처: http://www.safetykorea.kr/news/publications?fileID=527245&uid=2113 2017년 8월 이후에 만들어진, KC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매할 것.. 국내유통품에 해당하는 것인데 KC안전인증받은 날짜를 먼저 검색해보라. 보호회로가 설치된 인증 배터리를 사용하는지 확인 후 구입하고 또 되도록 그런 배터리를 사용할 것. 그리고 배터리 화재에 대비, 화재에 안전한 곳에서 충전하고 배터리를 너무 믿지 말 것. 저랬는데.. 최근 자동차와 사망사고가 나면서 이 분야의 규제가 다시 주목받았다.어디를 가든 최고속력 시속 25km제한을 걸어 국내 유통하도록 했는데, 면허증가지고 차도로만 다니라니(그러니까 실제 적용할 때는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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