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그런 차들은 기능을 좀 덧붙여주면 좋겠습니다.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말이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71594 "가속페달만 밟았다 뗐다 반복"…시청역 사고, 급발진 아닌 '과실' 결론16명 사상자를 낸 '시청역 교통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분석 결과, 차량에 기계적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고 운전자 과실로 인한 사고로 판단된다고 1일 밝혔다. 류재혁n.news.naver.com 현재 운행구역에서의 허용된 최고속력을 내비게이션 단말기에서 정보를 얻고자동차 자체 시스템이 차량의 최고속력,(바퀴 회전수) 엔진 최고 RPM같은 파라미터를 제한하는 겁니다.그리고 위치정보를 포함해 모든 운행정보..

카카오맵은 쓰기 불편하네요.네이버 지도에 익숙해져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어느 지점을 검색하거나, 지도상의 위치를 찍은 다음이나, 길찾기를 한 다음 즐겨찾기(북마크)를 하는 것부터 벽에 부딪힙니다. 네이버지도는 안 그랬는데. 안 배우고도 직관적으로 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그것이 네이버맵의 직관이라 해도, 사용자수가 압도적인 소프트웨어 이용자를 끌어오려면, UI를 만들 때 고려는 해야겠죠?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의 버스정거장 승차지점 추천시 도보거리계산대중교툥, 특히 버스 노선과 승차 정거장 추천은 전에는 카카오맵이 네이버지도보다 더 융통성있고 정확한 결과를 추천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차이가 많이 줄어든 듯. 좋은 쪽도 그렇지 못한 쪽도. 오늘 어디 노선을 검색해보니, 둘 다 승차정거장을, 길 맞..

수도권에서 뒷번호판을 찍는 과속단속카메라("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를 2대 설치했는데, 1달간 742대.. 아주 잘 잡히더라는 기사입니다. https://naver.me/xYTMFaDd 과속카메라 지났다고 ‘쌩’?… ‘급가속’ 742대 뒷번호판 찍혔다차량 뒷번호판을 찍어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하는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에 4월 한 달간 총 742대의 승용차와 오토바이 등이 줄줄이 적발됐다. 5일 경기남부경찰청 교통과는 지난달 1n.news.naver.com 경찰은 효과에 만족해하며 앞으로 예산이 되는대로 많이 설치하겠다는 모양입니다. 1. 지금 앞번호판의무가 논의 중이라는 기사는 본 적 있는데, 아직은 뒷번호판만 다는 오토바이(이륜차)들도 많이 잡혔다고 합니다. (댓수로 치면 사륜차가 몇 ..

1 네이버앱.. 25백만 2 카카오T.. 19백만 3 카카오맵.. 17백만 4 티맵.. 16백만 5 코레일톡.. 11백만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34115 네이버·카카오 중 지도·내비게이션 분야 설치 최다 앱은 국내 양대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쟁에서 지도·내비게이션 분야에서는 네이버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전문기업 TDI가 자사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으로 안드로이드 사 n.news.naver.com

전에는 이걸 고르지 못했을 텐데 언제부턴가 보이더군요. 경로로 대중교통을 선택했을 때, 시외버스, 고속버스, 코레일 등 열차편으로도 연결될 때 그걸 표시할지 여부를 정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방도시에서는 가끔 시내버스와 전철이 아니라, 출발지 근처와 도착지 근처의 무궁화나 시외버스편을 대중교통편으로 안내해주기도 했습니다. 그게 선택옵션으로 개선된 것.)

(그렇게 자주는 안 써서, 기능이 있는데 제가 모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맵과 카카오맵 둘 다, 대중교통 길찾기는 기준일시나 기준요일이나 기준시각지정이 안 됩니다. 오직 현재기준. 그러니까, 자정지나 한밤중쯤, 대중교통이 끊긴 다음 폰을 켜서, 목요일이나 일요일 계획을 세울 때 쓰기가 좀 불편하거나 불가능합니다. 네이버맵은 언제나 현재기준이라, 자정지나면 서울의 심야버스를 넣은 길찾기를 보여줍니다. 이건 무척 유용하지만 앞서 적은 시나리오에는 쓸 수 없죠. 카카오맵은 심야버스를 넣지 않는 대신, 아침 첫 버스 시간을 기준으로 길찾기를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저 둘의 장점을 더하면서, 기준일시나 요일을 정해 길찾기를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더군요.

어떤 그림이 되어갈까요? http://naver.me/FEJgrUSG‘우티’ 출범하는 날, 카카오모빌리티는 구글과 협업 발표[경향신문] 한국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티맵 모빌리티가 우버와 합작한 ‘우티’를 출범한 1일, 카카오모빌리티는 구글과 협업을 발표했다. 티맵 모빌리티가 n.news.naver.com

이용자수는 단일 앱으로는 네이버맵이 제일 많은데, 이용시간은 단일 앱으로는 티맵이 제일 많습니다. https://platum.kr/archives/155543[와이즈앱 비교하기 #231] 2020년 11월 내비게이션 앱 사용자 동향 platum.kr와이즈앱 비교하기 시리즈. "내비게이션 앱 사용자 동향"라고 검색엔진에 넣으면 몇 달마다 갱신되는 이 매체 분석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와이즈앱 비교하기"로 해봐도) 여러 환경에서 여러 조건으로 경로를 검색할 범용으로는 네이버맵, 내비를 켜놓고 달릴 땐 티맵이란 걸까요. 카카오맵은 양쪽들 모두 침식. 사용자수 네이버맵 ~30%, 카카오계열 4종 합 ~41%, 티맵계열 2종 합 ~25% 사용시간 티맵계열 2종 합 58%, 카카오계열 4종 합 ~28%, 네이버..

우버는 투자로 합작사지분 51%를 가지고 주도하며 별도로 티맵모빌리티[SK텔레콤에서 물적분할한 자회사)에 투자. 내달 공식 발표예정.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677[단독] SKT 티맵택시 없어지고 우버로 통합...3월 말 발표[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 택시 호출 플랫폼 티(T)맵택시 앱이 없어지고, 우버로 통합된다. SK텔레콤 자회사 티맵모빌리티와 미국 차량 공유서비스 ‘우버’가 오는 4월 합작회사를 출www.digitaltoday.co.kr ㅡ 티맵택시는 없어지고 우버(택시)로 통합. 외국의 우버앱 이용자는 한국에서 동일하게 서비스 이용가능할 듯. 우버는 가맹택시를 연내 1천대까지 증차할 계획 ㅡ 티맵모빌..

글을 두 개 쓰려 했다가 뭉친다. 양도 적고, 글이 너무 많아 주체도 안 되고.. 더 쓸 게 생기면 이 글에 덧붙여 갱신.먼저 KT 원내비http://navi.kt.comKT 휴대폰 가입자는 지금도 데이터 무료. kt mmobile 가입자도 무료. (원내비 자체의 이용료가 무료고, 외부 링크로 빠지면 유료. 이것은 SKT의 티맵과 11번가도 그랬다. 이것은 요즘 망중립성 논쟁과 상관있는 제로레이팅 관련 서비스기도 할 것이다) KT kt mmobileSKT T맵https://www.tmap.co.kr알뜰폰 통신사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통신 3사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다를 수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비슷할 지도. 지난 달 알아봤을 때 SKT T맵은 모 알뜰폰 통신사에서는 월 1100원짜리 부가서비스로 데이..

오늘 뜬 기사입니다.. 라기보다 저는 오늘 본 기사입니다. ^^ 요약합니다. SKT, KT 무료서비스 전환. - SKT는 T스토어 가입자에게 T맵 무료 제공. T스토어는 무료이므로 결국 T맵도 무료. - KT도 하반기에 쇼 내비게이션을 무료 제공할 계획. KT자체맵 개발 : 지금까진 KT는 나브텍 지도라서 무료화시 로열티 문제가 있음. 그리고 국내용으로 개량하며 기능을 덧붙이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고. 그런데, KT맵은 T맵에 비해 많이 뒤떨어진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다 저거? 글쎄요.. 여튼 저는 통합메시지와 전화기 인터페이스 문제로 당분간 SKT로 갈 생각은 안 들기 때문에, KT가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발표는, 며칠 전에 노키아 구글이 GPS서비스를 위해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온다는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