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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사이트 인사이트 코너에 올라온 글 몇 가지 정리입니다. 원문을 링크합니다. 결제데이터로 보는 2024 하반기 유통전망 - 2024.8.7.커머스 주요 종합몰 결제ㅡ 총결제액은 상승세지만 추세는 완만해져ㅡ 지난 5년간 쿠팡, 네이버페이 결제추정분이 급증. 시장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몰을 위축시킬 정도. ㅡ 쿠팡, 네이버/네이버페이, G마켓/옥션, 티몬, 11번가, SSG.COM 의 이용자 연령대 분석(막대그래프).2019년 상반기와 2024년 상반기 비교.=> 이건 인구구조변화와 함께, 컴퓨터에 익숙하거나 배울 수밖에 없었던 세대가 고령층이 되고 있음을 생각하고 읽어야 할듯. ㅡ 다이소 결제 증가전연령대에서 상승.. 이건 뭐, 그렇겠죠. 다이소는 온라인몰보다 문턱이 낮으니까. https://ww..

설명 설 전에 장보러 갔을 때, 시내의 큰 다이소몰에서 구경한 것입니다. 당장은 필요가 없어서 안 샀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쓸모가 있겠더군요. ^^ 그래서 검색해보니 몇 군데 사용기가 보여서 링크합니다. 운반하중 15kg짜리와 20kg짜리가 있습니다. 들어보면 15kg짜리가 좀 가볍고 20kg짜리는 15kg짜리보다는 좀 무겁습니다. 둘 다 작고 가벼워 앙증맞습니다. 15kg짜리는 플라스틱과 알루미늄봉으로 돼있고, 20인치 캐리어손잡이처럼 봉을 뽑아 손잡이를 늘립니다. 20kg짜리는 그냥 철제 접이식입니다. 단돈 5천원짜리 소형 카트 프레임이기 때문에 사용상 한계가 약간 있습니다. 15kg짜리는 플라스틱으로 된 바닥이 낮아서, 건물 실내나 마트-주차장-아파트 정도인 고른 바닥에서 쓰기 좋아보입니다. ..

바이스까지는 아니고 그냥 클램프 집게입니다. 제품사진을 올려봅니다. 큰 거 작은 거 사두면 그런대로 쓸 만해요. 빛반사가 있어 저렇게 보이는데, 그냥 검정색입니다. 파랑부분은 공작물 표면에 마춰 맞물리도록 움직이는 입. 설명서 겸 포장을 찍어봅니다. 3개짜리 작은 클램프 2개짜리 큰 클램프 본드질하고 붙인 부분을 고정할 때는 딱 90도 수직으로 압력이 가해져야 합니다. 안 그러면 클램프는 꽉 물지만 접착면이 미끄러집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86597?sid=101

2천원입니다. 4단이니까 4벌 가능. 이것말고 그냥 집게달린 1벌짜리 바지걸이도 몇 개 1천원이나 2천원짜리도 있고, 일자형 3단걸이도 1천원짜리가 있습니다(다이소몰 링크. 하지만 오프라인 다이소몰에는 온라인몰에 열거된 게 다 있지는 않아요. 4층짜리 아주 큰 매장에도 온라인몰에는 없는 게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전용 상품도 있는 듯). 그러니까 좋은 걸 골라 쓰면 됩니다.. 이건 사진으로 볼 수 있듯이 1~4단이 옆으로 약간 들리게 돼있습니다. 4단째의 다음에는 옷걸이 프레임이 있어서 거기도 뭘 건다면 걸 수는 있겠지만 일단 4단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단점은, 여름용 얇은 정장바지나 면바지, 그리고 잘 하면 얇은 슬랙스까지는 4벌을 저렇게 걸 수 있는데 겨울바지와 청바지는 꽤 두꺼워져서 무겁습니다. ..

다이소갈 일이 있으면 한 번 봐야겠다. 작년 기준으로 5천원. https://blog.naver.com/hyunttomeok/222759499971 다이소 얼음제빙기 (다이소 빙수기) 안녕하세요~~ 현또먹입니당! 현또먹이 꼭 한번씩 하는 짓거리(?)가 있쥬? 바로 다이소에 파밍거리 찾으러 ... blog.naver.com 전에 멸균우유를 통째로 얼렸다가, 고무망치로 부순 다음 믹서에 돌려서 빙수를 만든 적 있다. 거기다 토핑했는데 꽤 맛있었다. 생얼음도 믹서나 분쇄기가 있으면 재주껏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아무래도 저런 기계하고는 좀 다르다. 얼음입자가. 유튜브에 실연영상이 많네. ('다이소 제빙기' 링크)

다이소 대전본점은 대전복합터미널(이마트건물) 바로 옆입니다. 지나가면서 본 것도 같네요. [네이버 지도] 다이소 대전본점 대전 동구 동서대로1695번길 8 https://naver.me/GIvuHl70 네이버 지도 다이소 대전본점 map.naver.com 다이소 온라인몰에 있거나, 오픈마켓의 다이소브랜드로 파는 물건 중, 동네 다이소에 없는 건 지역별 "본점"에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쪽에 바람쐬러 갈 때 한번 들러봐야겠군요. * 여담. 대전 상권이 크지 않아서인지 목이 참 절묘하게 잘렸는지, 저기 보이는 범위 안에 원래 홈플러스 동부점도 있"었"습니다. 저도 가본 곳인데 규모도 대전치고 작지 않았고 괜찮게 꾸며놨더랬어요. 하지만.. 그 점포의 자리가 복합터미널쪽이 아니라, 저 위 뷰파크호텔이라고 적..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것들이 많더군요. 키보드, 유선마우스, 무선마우스, 스마트폰용 각종 젠더,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셋, 거치대, 충전기, 동글과 메모리/메모리카드 등.. 메모리종류는 급할 때 쓰라는 컨셉으로 출시했는지 가격대비 용량이 매우 작지만, 일반 액세서리류는 한 번에 많이 살 게 아니면 온라인구매는 배송비가 더 들어가서 의미없을 정도로 다이소쪽이 괜찮았습니다. 다이소에서 안 파는 것은 다이소에서 팔지 말라고 법으로 규제한 것(체온계라든가)이랑, 유통기한이 짧은 식품종류(냉장냉동, 청과 등)뿐이 아닐까요? ^^

아래와 같은 사양의 USB 1포트 충전기 + 1.3미터 고속충전 C타입 커넥터 케이블 구성으로 들어있습니다. 가격은 5천원. 개봉기 충전기는 5V/3A, 9V/2A, 12V/1.5A 출력을 지원합니다..라고 일단 적혀있는데, 글쎄요. 사용기 갤럭시 A50을 충전하며 AccuBattery를 실행해보니, 배터리 57%에서는 전압 4.1V, 충전전류 2.2A 배터리 72%에서는 전압 4.1V, 충전전류 0.9A 이렇습니다. 58%일 때는 충전하는 "소리가 뚜렷하게" 납니다. 충전전류가 줄면 소리도 작아져서 70%를 넘기면 귀대고 듣지 않는 한 잘 모릅니다. 충전속도 이 충전기는 "퀄컴 퀵차지 3.0"이라고 박스에 적어놨습니다. 다이소 5천원짜리답게 인증받았다는 말은 없지만. 18W라고 적은 것도 그래서겠지요...

건전지도 없는 게 없어요. 그러고 보니 학교 앞 문방구가.. 고등학교 앞에 하나 남았나? 눈여겨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는 동네인데, 아파트 앞, 초등학교에서 가까운 문방구가 없어진 지 한 십 년 된 것 같습니다. 그것 자체는 교육정책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고 이천년대들어 문방구는 안 그래도 사양세였지만, 편의점과 마트에서 문구를 취급한 것도 이유였을 것 같습니다. 단추건전지도 자주 찾는 건 대부분 있는 듯.파랑색 기가맥스 플러스가 평이 좋던데, 저희 동네에는 그건 없고 있는 건 이 정도.다이소 건전지의 성능을 점검해 본 블로그 하나 링크합니다. 문방구와 그릇은 기본이고 자잘한 것이기는 하지만 소공구류도 있고, 스낵도 팔고, 원예, 수경 소품도 있어서, 정말 동네 철물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