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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MORPG, 라인게임즈, 코에이테크모지금은 클로즈베타(CBT) 중.  대항해시대 오리진: 뱃사람TV여어, 뱃사람! 여긴, [대항해시대 오리진] 공식 유튜브 채널이오. '구독'과 '좋아요'는 하였는가?www.youtube.comhttps://event.line.games/uwo/cbt 대항해시대 오리진 CBT대항해시대 오리진 CBT 테스터 선별 모집 중! 제독님, 지금 지원하세요!event.line.gamesinfo.http://m.inven.co.kr/uwo/nmwk

TV에서 세계여행물(탐험물) 방송을 보다 가끔 듣는 음악도 있고(방송관계자들도 세대가 바뀌어서 요즘은 국내외 애니메이션과 게임에서 많이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런 프로그램에 배경으로 깔릴 법한 음악도 있습니다. 공식 홈http://dho.netmarble.net음악듣기 http://dho.netmarble.net/pds/ost/index.asp 대부분 좋고, 저도 못들어본 음악도 있네요.카보베르데를 내려가 서아프리카 해안을 바람을 등에 지고 지나갈 때 음악이 참 신나죠. :)인도 캘리컷 앞바다 음악은 참 질리게 들었는데.. 뚱, 따락 뚱 딱.. 대항해시대 온라인 정보사이트인 두부에, OST파일 묶음을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기사를 읽다 든 생각인데요, 칸노 요코 음악은 향수를 되살릴 수 있도록 대항해시대2의 대표적인 음악 트랙 몇 개만 라이센스하고 나머지는 전부 새로 만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표절요코아줌마란 이야기가 문득 생각났고, 요즘은 사운드 콘텐츠가 풍부해서 전세계 각 지역의 지방음악을 수집하는 게 어렵지 않을 테니 말입니다. 이 시리즈 게임 분위기에 마춰 편곡할 사람을 찾는 게.. 아, 고에이에서 음악을 맡았다면 손을 떠난 이야게군요."부끄럽지 않은 게임 만들겠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만드는 모티프 이득규 대표디스이즈게임 2019.9.9처음 읽을 땐 왜 자기만의 대항해시대를 만들지 않고 코에이테크모와 손잡았나했는데, 이 시리즈 게임에 향수를 가진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도 있겠지만 이미 코에이와 협업한 적이 있군요..

문득 생각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찾아본 것. 마비노기 판타지 북마비노기 스토리 북 그 중 스토리북은 특별한 권한을 요구하지 않고, 여신강림, 팔라딘, 다크나이트, 그리고 이리아 중간 정도?까지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 외 넥슨 사이트에 있는 팬픽(만화)종류를 볼 수 있도록 해놓았네요.판타지북은 게임 정보를 모아둔 것인데, 왜 필요한 지 모르겠다 싶을 만큼 요구하는 권한이 좀 많습니다. 게임 계정하고 연결해 이벤트라도 하나? 그 외, 넥슨에서 마비노기와 마영전 파생 게임과 툴 앱을 몇 가지 올려놓았더군요. 어떤 건 게임 컨텐츠에 영향을 주는 것도 있고, 어떤 건 그냥 보기만 하는 정보앱이고.. 생각 잘 했네요. 그리고 대항해시대 온라인도 찾아보니.. 전멸이군요. ^^;제작사는 찐따니까 놔두고, 퍼블리셔..

일반사항, 종합/ 인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98&l=15472 대학 소개 http://sunnystravel.tistory.com/m/post/74 대학스킬, 항해속도 상승 1,2,3,4단계가 각각 2,3,5,10% 상승임. 그래서, 100일 때 총 5슬롯 중 4슬롯을 여기에 쓰면 120%가 됨. 거래스킬 부스팅은 발주서와 같이 카테고리별로 되는데, 예를 들어 향료거래는 스킬 1,2를 더하면 대학스킬 부스팅이 +3이 됨. 다른 스킬도 이런 식으로 부스팅 가능. 대학스킬 소개 대학이벤트가 100회 수강까지 계속됨. 스킬갯수는 5개 하려면 5만 학점을 획득해야 함(얻은 것 소비한 것 합해서)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작업해서 채우는 사람도..

전부터 만들고는 싶었는데 RPG쯔꾸르를 써서 만든 유저게임 유튜브 영상을 보니지금 배포하는 그거 구버전 라이트판을 써서 대항해시대 모방작을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이건 대항해시대 V 게임 사이트 스크린샷.'바가지 명인'이 뭔지 모르는데, 이름지은 게 재미있어서 갈무리. 대항해시대 2는 해봤으니 그 맵 이동을 모방하는 식으로 해서도시와 항해 교역부분을 완성하고 그 다음에 퀘스트와 시나리오를 넣는 것.일단 생각만 적어둡니다. ps.라이트 버전은 아이템이 500종류 제한이던가? 그 비슷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정식 버전도 대항해시대같이 엄청나게 많은 일회성 NPC캐릭터와 수 백 개를 넘는 사용효과를 가진 장비품, 그리고 더 많은 교역품 종류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좀 고민됩니다. 일반 RPG의 틀을 넘는 면이 ..

아래 링크입니다.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95&contents_id=21054옆에 목록을 보면, 프린세스메이커, 심시티도 보이네요. 올드게임 게시판? 전에 저길 알고 있었나..대항해시대 시리즈를 보면, 이 게임의 패키지판 정도는 이제 모바일이나 웹으로 구현하는 데 기술적인 문제가 없었따는 생각이 듭니다. 대항해시대가 파이러츠를 베낀 정도로만 하고, 나머지는 독창성을 넣어서 말입니다. (번갯불에 콩굽듯 만들면 딱 베낀 물건이 나오겠지만, 그러지는 않기를.)

포르투갈 국적. 주류거래 3랭, 기호품거래 3랭. 회계사(이 둘 우대)리스본, 파루, 마데이라, 포르투를 잇는 동그라미를 왕복하며 포도주, 브랜디, 쉐리, 아몬드를 중심으로 모은다. 리큐르도 술이니까 모으고.카리브에서 쳐주는 명산품은 쉐리와 아몬드 둘 뿐이다.그 외, 카리브에서 나쁘지 않은, 리스본에서 파는 포탄, 그릇 도 좋고. 그 외, 공예와 봉재가 저랭이라도 있다면리스본에서 파는 닭으려 깃털을, 포르투에서 파는 밀로 아콰비트를 빚으면 좋다. 이 둘 다 북해명산품. 포르투갈 국적이라 빼놓은 게 있는데, 세비야에서도 밀과 포도주를 판다. 만약 세비야에 투자해서 머스킷총을 볼 수 있거나, 총포류 거래랭이 있다면 그건 알아서. 뭐, 스페인에 투자를 했다면, 카리브용으로는 정석대로 가야지. 세비야-말라가-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