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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건전지를 쓰는 것은 비교적 오래가는 편이지만특히 AAA타입을 쓰는 놈은 그렇지 못한 편이다.사용방식에 따라서는 몇 달에 한 번 정도씩 갈아주게 된다.(포장박스를 그대로 보관용도로도 쓰는 중)어느 것이든, 전지가 다 돼가면어떤 제품에는 저전압경고가 뜨고어떤 제품은 그게 없다.그리고 저전압경고가 뜨는 제품도,전지상태에 따라서 또는 아주 오래돼서 노후화됐다면저전압경고가 뜨기 전에 힘이 떨어져표시 혈압이 실제보다 낮을 수 있다.그래서,만약 최근들어 혈압이 계속 많이 낮게 나온다면기뻐하기에 앞서 먼저건전지를 한 번 갈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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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가정용 혈압계의, 팔에 두르는 커프는 소모품이다. 제조사부터가 그렇게 말한다. 그리고 이름있는 브랜드는 커프를 소모품으로 판다. 혈압계 예를 들어 오므론(옴론: omron) 혈압계의 설명서를 보면, 내구보장은 본체 5년, 커프 1년이다. 하루 2번 아침저녁으로 각 3회 측정 후 평균내는 것을 기준했다니까, 약 2천여 번 남짓 재는 내구성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우리집 옴론 혈압계를 생각하면 체감상 그보다 오래 쓰는 게 가능하니까, 아마 정확성을 보장하는 걸 말하는 것 같다. (일단 국내에 시판 중인 혈압계 중, 병원용이 아닌 가정용 중에서 5~10만원 사이에 파는 물건으로 국제인증을 3군데 받은 것은 오므론뿐이다. 그 외 일부 국내브랜드가 유럽학회인증이나 영국학회인증을 받았다고 하던데, 그나마..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zqHRx/btrT4RaOEnb/dnKWx8iK9oKxk9BEHLwTpk/img.jpg)
보통 스마트밴드종류는, 마치 핑거클립(손가락) 산소포화도계에 달린 Pi수치비슷하게 빛으로 혈압정보를 얻는 모양인데.. 손목에 찰 때는 투과한 빛을 볼 수는 없으니까 빛반사를 재서, 그걸 팔뚝형 혈압계로 잰 값과 비교해 교정(캘리브레이션)하는 식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조금 더 찾아보니, PPT(Plethysmography)하고 PTT(pulse transit time)라는 말이 보이네요. 한편, 전통적인 압력을 재는 방식을 사용하는 혈압계가 달린 스마트워치도 있습니다. 옴론은 병원과 가정용 팔뚝형 혈압계를 만드는 의료기기전문회사인데, 같은 방식의 팔목형 혈압계도 만들지만, 아예 스마트워치에 작은 팔목형 혈압계를 집어넣은 것도 만들었습니다. "커프(cuff)를 소형화해서 시계속에 집어넣었다"고 자랑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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