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유럽항공안전국(EASA)에서 개발 중이라는 로봇입니다.바퀴가 달렸지만 진공청소기처럼 공기를 빨아들여 항공기 동체와 날개, 엔진카울 표면에 붙어다닙니다. 그러면서 균열이나 이상을 검사한다는데, 일단은 광학방식과 초음파장치를 달았다고 하는데 나중에는 다른 비파괴측정방식도 쓰겠죠.이동방식상 에너지를 많이 쓰니까 유선으로 움직입니다. [고든 정의 TECH+] 항공기 표면 기어다니며 정밀 검사하는 로봇 개발 - 서울신문 2019.1.29 몇 년 전에 우리나라 조선업체도 이런 로봇을 만든 적 있습니다. 검사도 하고 용접도 하면서 배 옆을 붙어다녔죠.그리고 그즈음. 고층빌딩 표면을 돌아다니는 청소, 점검로봇도 이런 방식으로 개발되어 방송을 탄 적 있습니다. 스파이더 로봇이란 아이디어는 도마뱀 발 돌기의 미세구조에 착..

멋진 강좌를 해주는 분이 계셔서 링크합니다. http://www.clien.net/cs2/bbs/zsearch.php?q=gouache그 분의 블로그.https://vagabond-voyage.blogspot.kr/스마트 홈구글 글래스 연동자동차의 OBD-II 단자와 이어 디지털 대시보드 만들기태블릿 등과 연동에어컨 제어아두이노는 아닌데, 텔레그램(SNS)에 가입하고 스크립트를 짜서 이것저것 자동으로 하기. 그 외 여러 가지. 태블릿에 우분투 설치하기, 라즈베리 파이 세팅 등.

미야자키 하야오의 만화, 나우시카에 "부해"라는 소재가 있습니다.전에는 그걸 무슨 방사능이나 독성 물질이라고 생각했는데요,요즘은 PM10, PM2.5가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래는 인터넷에서 찾은 몇 가지 링크 중 하나입니다. 갈무리해보았습니다.Build Your Own Particle Sensor, EPA's Air Quality Workshop 2014 ※ 구글 검색에서 ARDUINO PM2.5 라고 치니 여러 가지 DIY글이 많이 나오네요. 정부는 너무 굼뜨고 또 이해관계의 중간에 있어서 신속한 대응을 기대하긴 어려워보입니다.저 갈무리는 2014년것이라 좀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그 뒤로 더 작고 더 싼 키트도 여럿 나왔을 것입니다. 이런 측정 키트의 저렴한 양산형 제작법, 되도록이면 미국환경..

요즘 아래 사이트에서 멋진 DIY글을 많이 보는데, 그 중 하나입니다.작은 아두이노 기판과 센서를 이용해 층간소음 측정기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79684 http://www.hardcopyworld.com/gnuboard5/bbs/board.php?bo_table=project_hardcopy&wr_id=174 물론, 소비전력측정기처럼 딱 나오는 게 아니라,공식적인 캘리브레이션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저 글의 하단에도 나옵니다.그런 표준화는 상용 제품으로 나올 때 거쳐야 할 일이 일단 저것은 원리 구현과 시제품. 두 번째 링크 사이트에는 그 외 여러 가지 아두이노 구현 이야기가 있습니다.

메모입니다. 링크 먼저.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79473&page=1 글쓴 분이 여러 편에 걸쳐 자세한 내용을 적었고 그림도 많습니다. 무진장 많은 입출력단자가 달린 초소형 컴퓨터!그리고 그걸 사용한 로봇..

재미있는 글을 보고 링크합니다. 1. 아두이노 기판 사용2. TV등에 쓰는 적외선리모콘의 안 쓰는 버튼을 학습시켜 동작 영상을 다 보고 나면 자동재생되는 것과 옆에 보이는 목록에서 재미있는 게 많네요.정말, 대단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두이노 기판과 센서를 구입해 조립하고웹사이트에서 관련 프로그래밍 소스를 구해 응용한 사례입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68367 부품구입을 대부분 직구로 했군요.흔하지 않은 부품을 싼 배송비로 소량 해외주문할 수 있는 게 과거와 요즘 DIY환경의 큰 차이같습니다.취미가 누구나 쉽게 도전과제로 삼을 DIY가 점점 늘어나는 점에서 좋지만,한편으로 국내에서 관련사업하는 분들 더 힘들어졌다는 생각도 드네요. 어쨌거나 좋은 DIY 공작 예네요. 성능도 실사용 가능한 모양입니다.공기청정기 부품으로도 쓸 수 있을까요. 출력표시창을 넣거나 센서값을 받아 공기청정기 자동가동하도록 하려면 그것도 추가부품이 들어가겠습니다만..

라즈베리 파이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엔하위키 미러 링크. 출시 발표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32624 매쓰매티카 지원. 라즈베리파이, 파이2에서 매쓰매티카를 설치해 쓸 수 있도록 허락했다고.http://community.wolfram.com/groups/-/m/t/433430?p_p_auth=Pj0HjQib: 옛날 100달러 PC가 발표되던 시절 배포대상으로 삼았던 저개발국가의 교육용 PC본체로는 이만한 게 있을까 싶다. MS의 라즈베리파이2를 이용한 사물인터넷(IoT) 개발자에게 윈도우 10 지원 언급한 것 관련 (라즈베리 파이2에 윈도우10이 무료 번들된다는 얘기가 아니다)http://dev.windows.com/en-us/..

온도센서와 아두이노 Nano 보드, OLED 연결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61210(댓글) http://hardcopyworld.com/gnuboard5/bbs/board.php?bo_table=project_hardcopy&wr_id=121비접촉식 적외선 온도센서 상세자료 (MLX90614) MLX90614 센서 상세내용 및 라이브러리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