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1. 일단 테스트해본 것이며, 효과는 알지 못한다. CMOS셋업 옵션 중에서는 이 정도라고 생각해서. EIST끄기. C1E가 있으면 끄기. CPU C6 리포트를 끄기. ACPI 슬립 스테이트를 S3면 그걸 S1로 고치고, 최대절전모드만 사용하기. 만약 효과가 있다면 나중에 후기를 적겠다. => 별 효과없다. 더 두고 보고 나중에 더 적겠다. 그리고, 고급 옵션을 쓸 수 있는 인텔 보느나, 오버클럭 모드가 있는 AMD보드라면 CPU, 램, 보드에 공급되는 전압을 낮추는 옵션을 사용 중이라면 꺼주고, 디폴트값 상태라면 내려가지 않도록 조치하거나, 살짝 올려주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글머리에 적었듯 아직은 생각이다. 분명 보드 안에도 PSU가 공급하는 전압이 낮으면 올려주는 레귤레이터가 있을 텐..

하나는 모 위키고,다른 하나는 그 글에 링크된 ,2019년 쿨앤조이 써멀그리스(?) 105종 벤치마크다.http://cooln.kr/bbs/39/11686 꽤나 재미있는 글인데, 아쉽게도 테스트에 사용한 제품명은 텍스트검색이 안 된다.누가 OCR해서 텍스트목록으로 뽑아주면 검색하기 좋을 텐데. 하여간 저 두 글을 보면 열전도율 4 이상인 제품이 많고, 4그램에 6천원 정도인 건 9짜리도 있다. 저 벤치에서 최고값는 12대. 그런데, 보통 작은 주사기에 조금씩 넣어 파는 500~1500원짜리 그리스는1~1.4 정도 나오는 것들이다. 열전도율이 1인 것과 9인 건 9배 차이난다는 뜻이다. 일단 공기보다는 나으니까 칠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지만, 칩에 부하가 걸려 열내기 시작하면 방열판(히트싱크)에 열을 전달해..

다나와 최저가 기준이지만,디램, 플래시메모리장치값은 하락세. 삼성 DDR4 16기가모듈은 11만원대, 마이크론 240기가 SSD 3만원대. 이름없는 브랜드는 얼마간 더 쌈.인텔CPU는 여전히 철벽 가격방어 중인 듯. 하지만 12스레드 AMD라이젠5가 레이븐릿지, 피나클릿지 모두 10만원대 후반. AMD CPU로 살 경우 메인보드는 오버클럭 등 CPU능력과 램대역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것(중급 칩셋을 쓴 보드) 중에서 고르는 게 우선. 칩셋과 포트와 슬롯 모두 만족스런 건 10만원 정도 잡아야 하는 듯(최저가형 보드는 무척 싼 것도 있지만 그건 그야말로 사무용이란 느낌. 인텔쪽은 CPU에 제약을 걸어서 저가칩셋과 중가칩셋의 체감차가 적지만 AMD는 그렇지 않아 차이가 있음). * 몇 년 전에는 내장그래..

일단 적용한 보드는 ASRock Z170 OC Formula 보드인데, 이것은 다나와 검색 기준으로 40만원정도 하는 물건입니다. 단지 오버클럭을 위해서 사기에는 가격대 성능비가 안 나오는 것이지만, 방법을 알아낸 이상 보급형 보드에도, 그리고 다른 회사도 적용해주기를 기대하는 자연스럽겠죠? ^^클럭배수는 인텔이 막아놨으니 안 되고, 베이스클럭을 올리는 방법을 썼다고 합니다. 스카이레이크쯤 되면 CPU베이스클럭이 메인보드의 다른 클럭과 연동되지 않아서 BClk을 올려도 문제없다고 하네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3028670http://www.guru3d.com/news-story/add-1-ghz-tweak-on-non..

구형 CPU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쓰기 힘들군요. 윈도우 제어판을 열어서, 전원관리 옵션창을 엽니다. 10%로 되어 있는데, 그걸 100%로 해주었습니다. 일단 그렇게 해주니 가만 놔둬도 최고클럭이 되네요. 구형 CPU일수록 IDLE상태에선 클럭을 낮춰주는 게 절전에 도움이 되는데, 요즘은 웹서핑만 해도 버벅이는 게 눈에 띄어서 이렇게 해주었습니다. (SSD가 달린 컴퓨터입니다) 이 컴퓨터 상태 AMD 윈저3800+ HT CLOCK 은 800MHZ@960 RAM은 DDR2 667@800 FSB클럭은 240으로 2.4GHZ PCI-E는 100고정 GPU는 욕심없이 500고정(기본값 500)전압메뉴는 각각 +150mV씩 올려준 상태. 겨울이니..ㅎㅎ 램이 1+2=3GB끼어 있는데, 남는 램이 1G더 있습..

원래 2GHz인 것을 2.5GHz로 올린 것. 보드는 ASUS M4A78-VM지금 집안 컴퓨터는 이것말고는 모두 샌디, 아이비, 하스웰 + SSD로 업그레이드한 상태.마지막으로 불태워보는 오버클럭입니다. :)SSD만 달아볼까, 이것도 엎어볼까.. 별 문제없으면서도 올리고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지금 이 본체(윈저+HDD, 오버클럭상태)는, 하스웰셀러론+SSD 보다 많이 느리면서 (모든 면에서 하스웰 G1830 성능이 윈저 2.4GHz의 기본 두 배쯤)소비 전력은 idle상태에서 두 배, 풀로드상태에서 한 서네 배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원래는 두 배 정도일 것 같지만, 지금 이 녀석은 오버클럭 상태라..) 아래는 메모. FSB 200 -> 250MHzHT 클럭은 800MHz 로 세팅. FSB가 오른..

지난 달에 적어 구석에 꽁여둔 메모인데 이제 올린다.지금 봐도 별로 덧붙일 건 없다. 셀러론 420을 FSB 200 -> 299 로 오버클럭해 사용하고 있었다. 보드는 AsRock Conroe1333-D667 Rev.1.01로, 바이오스 셋업 화면을 보면PCI-express 클럭 async 가 되고, PCI클럭 고정 기능이 있다.PCI클럭은 고정이 되는 데 별 문제가 없는지 언급되는 내용이 없지만,FSB 333 CPU를 사용하면 PCI-ex 클럭은 125가 된다는 고지가 되어 있다.(cpu 지원 목록에는 있지만, 이런 면책성 고지를 생각하면, 이건 인식을 해준다는, 서비스성 업뎃이라고 받아들이면 되겠다. 즉, use at your own risk) 본래 FSB 266까지만 사용하도록 나온 보드다. 따라서..

보드나라에서 중국사이트를 인용한 기사입니다. 둘 다 링크합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D=7&cate=1&d_category=8&num=102074http://www.expreview.com/27774-all.html 요약: DDR3 1600MHz 램에서 시작했는데,1600MHz 기본클럭에서 듀얼채널일 때는 싱글채널일 때보다 60%정도? 성능이 좋아졌습니다.그리고 램클럭이 올라갈수록 성능이 좋았습니다. 벤치 점수는 i5-4670K가 전체적으로 우세했고실 게임 프레임은 A10-6800K가 전체적으로 우세했습니다. 단, DDR3-1600MHz 오버하지 않은 싱글채널 게임점수는 i5-4670K 점수가 A10-6800K보다 좋았습니다.(그런데, AMD APU..

어디서 주워듣게 된 김에 메모합니다. 지금은 거의 쓸모가 없는 종류니까, 메모만 해둡니다. 주의: 이 프로그램은 이전 세대의 물건이며, 지금 세대 신형 컴퓨터에 사용되는 건 아닙니다.이 프로그램은 오버클러킹(overclocking)할 때 쓰는 것입니다.FSB오버클러킹은 CPU와 램클럭을 올리지만, 보드에 따라 다양한 내부 장치 및 주변 장치에 무리를 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내장 그래픽, 하드디스크, 기타 칩셋. 특히 PCI클럭이 고정되지 않고 같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험이 있습니다. http://www13.plala.or.jp/setfsb/ 보면 대충 펜티엄2시절부터 몇 년 전 시점까지 나온 인텔과 AMD칩셋 메인보드 중 특정 칩을 사용한 제품에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컴퓨터 사용 중에 FS..

이것은 두 가지 경우에 볼 수 있는데,1) 정말로 오버클럭이 실패해서 그것이 뜬 것일 수도 있고,2) POST 과정을 마치고 OS에 제어권을 넘겨주기 전에 컴퓨터를 껐다 켜거나 리셋하더라도다음 부팅때 같은 메시지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1)은 물론, CPU, 칩셋의 클럭과 전압 변경이나 그것과 상관없는 다른 CMOS설정을 바꾼 경우를 포함한다.2)는 그냥 자기가 끈 경우도 해당됨. 항상은 아니지만 CMOS변경과는 관없는 문제일 때도 있음. 일단 저 메시지가 뜬다는 것은, 부팅하면서 바이오스 디폴트값을 읽어들여 그걸로 부트했다는 뜻이다.그래서, 오버클럭을 하던 사람이라면 오버가 풀려 있을 것이다. (POST화면에 보이는 CPU클럭이 일단 자동으로 잡혀 있을 것이다) ASUS보드는 오버클럭이 실패하면 다음 ..

딱 10% 오버하는 데도 CPU클럭 1.25V 본래클럭 다 먹고, HT LINK를 2000으로 유지하기 위해선 칩셋클럭 +50mV해줘야 하고 그것도 안심이 안 돼 램클럭 400->333 으로 낮춰줌. pci-e와 gpu는 각각 100, 500으로 고정. 역시 뿔딱 윈저F2.. (다른 조건을 완화해줘도 기본전압에서 2.25GHz로도 부팅완료 불가능) 이 상태에서 윈도XP 윈도7 실사용 문제 없음. 물론 C1E꺼주고 쿨콰 꺼준 상태. 전압변경을 하고 싶다면 CrystalCPUID에서 5배수 0.9V, 7배수 1.1V, 10배수 1.25V로. (참고로, 2GHz 본래 클럭일 때는 각각 0.85V, 1.075V, 1.175V였던가.. 램클럭 400에 칩셋 전압오버 없이) 이 녀석의 극오버 방법은 한 가지뿐인 듯..

구형.. 이제 뽑아쓸 수 있을 때까지 뽑아쓰기? 윈저3800+ 65W 스테핑 F2 / ASUS M4A78-VM crystalcpuid: 5x 0.875V, 7x 1.075V 10x 1.175V bios: 10x 2GHz +0V PCI-e 100MHz 이것을 bios: 10x 2.3GHz, FSB 230 MHz, +150mV (bios에서는 +50 +100 +150만 올릴 수 있음. 즉, 부팅값이고, 더 올리고 싶으면 부팅한 뒤에 알아서 하란 얘기. 어차피 클럭배수를 못 바꾸니 차이는 없고, 부팅 자체가 최소한의 안정성 테스트기도 하니 상관없음) HT Auto라 지금은 1150MHz.. 1000이 넘어가면 안 좋다고 하지 않았나? ; ATI칩셋만 믿고 감. 총 클럭이 1.25V라고 나오네. 어? 오류인가?..

요즘 몇몇 글에 "제 노트북이 불안정해졌어요"라는 글을 적은 걸 보셨을 텐데요, 최근에는 아무 이유없이 그냥 리셋되거나, 블루스크린이 나와도 무슨 드라이버가 문제임! 이란 정보를 주지 않을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윈도XP를 설치한 지 1년이 됐기 때문에, 그리고 여기 올린 여러 가지 프로그램 사용기를 쓰느라 설치한 게 많아서 그런가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밀려고 했는데.. 속는 셈 치고 전압을 한 번 올려봤습니다. (지금까지는 저전압 설정으로 쓰고 있었거든요. 제 노트북 저전압 설정과 소비 전력 측정글) 증상이 Firefox와 Chrome에서는 괜찮지만 IE에서 집중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무래도 설정이 꼬여 부하를 더 먹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전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