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업뎃 후 이런 식으로, 전원버튼에 종료선택지가 늘어납니다. 시스템은 인텔 4세대 하스웰 CPU를 사용한 컴퓨터입니다. 구세대 저사양 컴퓨터라서 윈도우11은 설치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설치할 때 사양검사를 하지 않게 해서 예를 들어 TPM2.0요구[FOOTNOTE]몇몇 브랜드의 메인보드에는 TPM용 슬롯이 있고, 거기에 끼우는 기판을 온라인에서 볼 수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좀 찾아보니 TPM2.0은 DDR4 부터 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리고 MSI메인보드용 TPM 2.0 애드온 기판은 인텔 8세대 메인보드 칩셋부터 적용.[/FOOTNOTE]를 무시할 수 있는 꼼수가 있다고는 하지만 권장되지 않고, 추후 업데이트때 블루스크린을 볼지도 모른다는공포가.. 옛날에 윈도우 10 설치할 때도 블루스크린을..

전에 적었을 텐데, 글제목 anvir 로 검색하니 바로 안 보여서 적어둡니다. 무척 유용한 기능 설정화면에서 아래 체크된 것을 활성화 Save As.. 창 하단에 History 가 뜨고 그걸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식으로 보입니다. 크게 위와 아래로 나뉘어있는데, 위가 최근 사용한 20개 폴더. Explorer 는 윈도우 탐색기 히스토리. 아래 20개인가가 설정에서 정해준 20개. 북마크하고 싶은 폴더로 들어가서 거기서 Add 버튼을 누르면 추가됩니다. 만약 버튼을 눌러 추가한 폴더의 경로가 변경됐다면, 그냥 추가하세요. Anvir Task Manager 를 재시작하거나 윈도우를 재시작할 때, 없어진 건 지워줄 겁니다. 상단은 히스토리니까 순서는 사용한 순서이고, 하단 폴더리스트는 순서를 바꾸는 기능은 없..

노트패드++을 깔고 나면 탐색기 문맥 메뉴(context menu)의 새로 만들기(new)에서, txt파일이 notepad++ 파일로 이름이 바뀝니다. 그것이 직관적이지 못하다 생각해서 고쳐본 것. 실은 이런 용도로 전용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하지만 쓰기 귀찮아서 좀 위험한 방법을 써봤습니다. 그 기록. 따라하지는 말고 전용 프로그램을 쓰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lrudnjeh&logNo=30148811581 탐색기 메뉴 추가하기 (컨텍스트 메뉴 편집) 포스트 원본 및 파일 위치 : http://www.door2windows.com/ 탐색기 메뉴 추가를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하는 ... blog.naver.com 아래는 그냥 레지스트리편집..

고장확인차 맥에 피씨에 쓰던 디스크드라이브를 연결해 부팅해 잠시 써본 체감은, 블로깅과 웹서핑에는 맥은 별로다... 같은 사양에서 말이다. 내게는 맥은 안 맞다. 역시.. 맥 인터페이스를 따라한 리눅스가 내게 안 맞은 게 이유가 있었네. 물론, 맥은 좋은 점이 많고, 이 블로그에서도 여러 번 그런 글을 썼다. 하지만 윈도우가 낫다. 또렷한 글씨도, 숨기지 않는 것도. 요즘 윈도우 10은 리눅스 커맨드라인 창에 그래픽 인터페이스까지 품고 있다고 하니까, 그쪽으로도맥을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윈도우XP시절 파워토이(PowerToy)에도 있었죠?XP부터 윈도우 10까지 별로 바뀌지 않고 그대로인 모양입니다.글 하나 보고 해보니 그대로 되네요. 예를 들어, 픽픽(pickpic.exe)을 보내기 항목에 넣고 싶다면 시작메뉴에서 실행창을 열어 shell:sendto 를 칩니다. 이렇게 보이면 이 폴더에 pickpic.exe 의 바로가기를 던져넣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탐색기로 돌아와 그림파일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해 문맥 메뉴, 보내기 항목을 열어보면 이렇게 픽픽이 추가돼 있습니다. 그리고 보내기하면 픽픽이 열리면서 그 그림파일이 열립니다.열리는 과정은 그 프로그램이 파라메터(인수)로 파일명을 받을 경우에 한하지만, 하여튼 이렇게 됩니다.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를 방법, 서비스목록을 열어 어떻게 해주는 방법 등등이 있습니다만 (인사이더 프리뷰 프로그램 참가자는 계약상 끄면 안 됩니다. 주의) 일단 제어판을 통해 끄기는 MS사이트의 대답부분을 참조:윈도우 10 Home 자동업데이트 막기 https://answers.microsoft.com/ko-kr/windows/forum/windows_10-update/%EC%9C%88%EB%8F%84%EC%9A%B010-home/21440ff9-d56d-49f5-81a8-0a310db028c8시작버튼> 시스템(톱니바퀴)> 업데이트 및 보안> 고급 옵션> 업데이트 일시 중지. "끔"으로 바꾸면 35일간 업데이트를 하지 않을 수 있고, 그 후 자동으로 풀립니다. 이 자동으로 풀리는 부분이 싫다고 해서, 다른 ..

둘 다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 기준으로,웹브라우저에서 주소창 끌어다 놓고 등으로 인터넷 URL 링크를 폴더에 파일 형식으로 만들 때,일단 파일 확장자가 다릅니다. 윈도우에서는 .url 파일이 만들어집니다.맥에서는 .webloc 파일이 만들어집니다. 그 차이는 이래요. 둘 다 텍스트파일 형식이지만 내용이 다릅니다. 윈도우[InternetShortcut]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6&aid=0001354795 맥URL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6237970g 윈도우는 윈도우용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링크파일을 기준한 것 같고,맥은 맥용 사파리가 만드는 링크파일을 기준한 것..

2017.10.91.usb장치로는 인식이 되고 usb허브로도 동작하는데 키보드로 인식되지 않아 프로그램이 키보드 입력을 받지 않을 때의 팁. (부트캠프용 드라이버를 설치했는데도 안 될 때도 해당) 윈도우 장치관리자에 들어가 보면, 애플 키보드가 휴먼 인터페이스 장치 항목에서 "HID규격 사용자 컨트롤 장치"로 잡혀 있을 것이다. 애플키보드가 그걸로 인식돼 있는 지 확인하는 방법은 뺐다 끼워 보며 새로 생긴 장치 속성을 확인하면 된다. 애플키보드가 빠진 구성에서 장치 속성의 하드웨어 ID값을 보고 꽂은 다음에 보아, 뺐을 때 없던 게 꽂은 뒤에 생겨 있으면 그 장치다. 그럼 그 "HID규격 사용자 컨트롤 장치"를 찾았다 하고 그 다음은 그 장치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오른버튼을 눌러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한다..

모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 링크합니다. 공공기관, 기업사용자가 본 유지비 기준으로,윈도우 계열보다 리눅스 계열이 싸지 않다는 말입니다.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를 5-10년 기술지원(보안업데이트 포함)해주고 20만원 정도라 하고상용 리눅스를 5-10년 기술지원(보안업데이트 포함)해주고 20~40만원이라 하면 당연히 윈도우를 산다는 판단을 내려도 이상할 일은 없겠군요. 업무에 윈도우OS를 사용할 준비가 된 사람은 얼마든지 있지만업무에 리눅스OS를 사용할 준비가 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은 윈도우나 리눅스나 조건이 같습니다. 굳이 MS오피스에서 벗어나려고 리눅스를 고를 일은 없습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