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전에 적었을 텐데, 글제목 anvir 로 검색하니 바로 안 보여서 적어둡니다. 무척 유용한 기능 설정화면에서 아래 체크된 것을 활성화 Save As.. 창 하단에 History 가 뜨고 그걸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식으로 보입니다. 크게 위와 아래로 나뉘어있는데, 위가 최근 사용한 20개 폴더. Explorer 는 윈도우 탐색기 히스토리. 아래 20개인가가 설정에서 정해준 20개. 북마크하고 싶은 폴더로 들어가서 거기서 Add 버튼을 누르면 추가됩니다. 만약 버튼을 눌러 추가한 폴더의 경로가 변경됐다면, 그냥 추가하세요. Anvir Task Manager 를 재시작하거나 윈도우를 재시작할 때, 없어진 건 지워줄 겁니다. 상단은 히스토리니까 순서는 사용한 순서이고, 하단 폴더리스트는 순서를 바꾸는 기능은 없..

전화기 연락처검색할 때 주로 쓰는데, 이거 도서관에서 책검색할 때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윈도우 10" 을 "ㅇㄷㅇ 10"으로 검색되게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왕이면 윈도우나 리눅스 운영체제에서도 지원되면 좋겠네요. 영문대비 한글의 장점 중 하나가 초성검색같습니다.

노트패드++을 깔고 나면 탐색기 문맥 메뉴(context menu)의 새로 만들기(new)에서, txt파일이 notepad++ 파일로 이름이 바뀝니다. 그것이 직관적이지 못하다 생각해서 고쳐본 것. 실은 이런 용도로 전용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하지만 쓰기 귀찮아서 좀 위험한 방법을 써봤습니다. 그 기록. 따라하지는 말고 전용 프로그램을 쓰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lrudnjeh&logNo=30148811581 탐색기 메뉴 추가하기 (컨텍스트 메뉴 편집) 포스트 원본 및 파일 위치 : http://www.door2windows.com/ 탐색기 메뉴 추가를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하는 ... blog.naver.com 아래는 그냥 레지스트리편집..

윈도우 탐색기에 몇 가지 유용한 기능을 덧붙일 수 있고 시작프로그램 목록을 확인하고 편집하는 데도 편합니다.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이 다 있는데, 무료 버전만으로도 쓸 만합니다. 무료 버전은 설치(install)버전과 포터블 버전이 다 있으므로, 시험삼아 깔아보거나, 다른 사람 컴퓨터를 손봐줄 때는 레지스트리에 남기지 않는 포터블버전을 써보세요. https://www.anvir.com 아래는 스크린샷입니다. 이것이 실행화면. 시작프로그램의 레지스트리. 리브레오피스를 설치버전으로 깔면 이런 게보이는데, 설명이 전혀 없는 항목이 있군요. 아래는 설정화면. 윈도우 탐색기에 save/load창에 최근 열어본 폴더 목록 버튼을 추가한다든가, 윈도우창 아무것에 언제나 맨 위에 보이도록 해준다든가하는 기능을 추가할 ..

예를 들어, 사용할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한 번 지워서 휴지통에 들어간 파일을 복구하려 할 때,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른 파일 이름을 지정하십시오"라고 적혀 있지만, 입력할 방법이 없더군요.아마, 휴지통에 들어가면서 추가되는 경로명때문에 최대 글자수.. 아마 이백오십몇자를 넘겨서 그런 게 아닌가싶은데.. 그게 아니라도 가끔, 그보다 경로명이 짧은 데도 문제가 생길 때가 있더군요. 그래서 되도록 이름을 짧게 만들어줍니다.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 경우 하나가,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음악들으며 넣은 시디를 컴퓨터에 리핑 백업하도록 할 때. 연주자와 곡명과 앨범명해서 대단히 길어질 때가 있더군요.

소스포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http://foldersize.sourceforge.net/https://sourceforge.net/projects/foldersize/?source=typ_redirect윈도우XP용은 탐색기 안 파일크기를 보여주는 열에 폴더크기가 표시됩니다. 설명에 따르면 윈도우 7 이후로는 그렇게 개조(tweak)할 수 없어서, 아래와 같이 도우미창을 엽니다. 그래서 지금 탐색기가 보여 주는 폴더의 폴더사이즈를 폴더 이름순, 폴더 크기순으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folder size 로 검색해 보면, 재미있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몇 가지 보입니다. 윈도우 XP시절에도 아이디어가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아예 윈도우 탐색기를 대신할 쉘을 하나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탐색기 문맥 ..

윈도우 3.0~3.1을 쓰던 시절이었던 것 같은데, 윈도우 탐색기를 맥OS처럼 보이게 하려고.. 그러니까 긴 파일 이름을 지원하게 하고 폴더 데코레이션을 지원하도록 하려는 서드파티 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잘 쓰이진 않았는데 그 이유는, 폴더마다 설정 파일을 저장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도스모드나 윈도우 기본 탐색기로 파일, 폴더를 이동하면 설정이 깨졌고 다른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윈도우 95가 돼서 윈도우 탐색기가 긴 파일 이름을 지원하면서 나아졌지만 그 때도, 어쩌다 보면 8자보다 긴 이름이 깨지는 일은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Program Files 가 Progra~1 이던가, 아 이거 언제적 버전 얘기지? 이젠 생각도 안 나네요. 새삼 옛날 얘길 꺼낸 이유는, 맥OS에서 파일 몇 개를 ..

이런 종류로 완전 프리웨어도 있고(그러니 회사나 기관에서 쓰려면 그런 프로그램을 알아보세요), 이 프로그램도 무료버전이 있습니다. 이전에 몇 번 일일무료로 풀린 것인데, 윈도우 XP를 쓸 때는 잘 썼습니다. 별로 신경쓰지 않고 폴더에 색을 입히고 표시할 수 있거든요. 윈도우 7로 넘어온 뒤로는 그렇게 신경쓰지는 않게 됐습니다만, 색깔별로 서류철을 만들거나 띠를 붙여 정리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도 좋아할 겁니다. :)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금요일(16일) 오후 4시 전까지 설치 등록하면 무료. ■ 다운로드 링크: http://www.giveawayoftheday.com/folder-marker-home-4-2/■ 제작사 홈페이지: http://foldermarker.com/folder-..

러시아프로그램입니다만 설치하면 잘 됩니다. 한글 윈도에서 설치하면 영어로 나옵니다. 윈도우 7에서 실행해보았습니다. http://winreview.ru/forum/viewtopic.php?f=86&t=383&sid=3a0bcbd99a7a899fff32753a93b534e8 윈도우XP에 있던 아이콘 툴바는 윈도우 7 탐색기에는 기본 화면에는 없습니다.나오게 할 수는 있고 그런 유틸리티고 있다고 합니다만.. 윈도우 7에서는 기본적으로, 선택된 폴더, 파일 등 주화면 오브젝트에 따라 상단 툴바줄에 표시되는 메뉴(글씨로 된 버튼)가 달라집니다.그걸 뭐가 나오게 할 지 편집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설치 화면 실행 화면 File or folder selected 와 Nothing selected 라고 탭이 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