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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글캘린더 자체 기능은, PC웹의 구글캘린더 화면에서 삼선메뉴를 열어 다른 캘린더 추가를 찍고, "대한민국의 휴일"을 추가하면 됩니다. "대한민국의 휴일"이 이미 표시돼있는데, 이걸 추가하는 것. 관련한 구글 도움말 : https://support.google.com/calendar/answer/6084659 생일, 공휴일 및 기타 캘린더 추가 또는 삭제하기 - Android - Google Calendar 고객센터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예아니요 support.google.com 그런데, 구글것은 덜 나왔거나 잘못 나온 것도 있다고 해서, 전부터 개인이 만든 목록을 위 화면에 보이는 메뉴의 "URL로 추가"기능을 이용해 공유하기도 합니다. 구글것만으로 불편없으면 굳이 ..
지금은 이런 식인데, 시계판일 때는 그냥 원말고 앵무조개 단면같이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손가락을 동그랗게 돌리다가 12시가 넘어가거나 60분이 넘어갈 때 오전오후나 시각을 따로 지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ps. 앵무조개란 부분을 보충설명. 소라껍질 단면처럼 해서 손가락을 돌리는 원의 바깥쪽은 다음 60분이나 다음 12시간의 그 분침 또는 시침을 입력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에러경고와 실수가 줄어들 것입니다.
말보다 그림이 빠르죠. 이런 이야기입니다. 지금 이런 화면인데, 저 화면에 이 버튼을 추가하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일정을 추가할 때는 오늘날짜가 자동선택돼있지만, 저 이달 달력이 커버하는 범위가 아닌 몇 달 앞이나 뒤 일정을 검색해 그걸 이달로 되돌리려 할 때는 클릭을 여러 번 해야 합니다. 그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오늘"버튼 추가죠.
일정, 특히 날짜시각을 잘못 터치하고 저장하면, 그 일정이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없다. 그런 경우, 검색을 해보는 수밖에 없는데. 그냥 편하게, 최근 편집하거나 작성한 일정아이템을 목록으로 볼 수 있게 하면 좋을 것이다. 덤으로 최근 삭제한 일정아템도. undo가 아니라, 편집화면을 열어주고, 삭제한 아이템인 경우에는 조회 후 복구선택지를 주면 좋겠지.
pims 소프트웨어와 개인관리, 일정관리 서비스는 "오전 12시"라든가 "오후 12시"라는 표현은 바꿔야 한다. 메모리 몇십 바이트가 아까여 기계적으로 처리하던 도스시절이 아니다. 좋은 표현을 생각하자.
우리말로 캘린더라고 여러 번 적으니 문득, 무진장 어색하네요. ㅎㅎ 본론입니다. 반복일정을 만들 때, 월간/연간 반복일정은 요일이나 업무일을 따져야 하는 일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앱은 그걸 고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은행에 전화해야 하는 일정이라면 그 달/그 해의 반복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일 때, 그 직전 업무일이나 그 다음 업무일로 반복일정을 만들어주는 "선택지를 제공하는"(자동 강제가 아님)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빨간날은 날짜가 지정돼있는 공휴일은 반영하도록 하고 말이죠. 이 기능을 만드는 김에 확장해, ㅡ (매년 10월 혹은) 매월 3번째 금요일에 할 일. ㅡ (매년 10월 혹은) 매월 2, 4주째 일요일 이벤트. ㅡ 매년 42번째주 목요일의 이벤트 ㅡ 위 모든 걸, 그 달..
한 주의 시작 요일을 토, 일, 월 중 선택가능한데, 굳이 다른 요일을 고르지 못하게 할 이유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보조캘린더 숫자의 글꼴이나 색을 다르게 하거나, 적어도 이탤릭체로 만들어 기본달력날짜와 혼동하지 않도록 해주면 좋겠네요. 이건 전에도 적은 것. 잘 보니, 지금도 살짝 굵게는 돼있네요.
언제나 적는 이야기지만. 먼저, 음력을 보여주는 옵션을 켰을 때, 양력 날짜와 글꼴 크기가 같아 눈을 어지럽힙니다.보조 캘린더에서 한국캘린더를 끄면 되지만..※ 보조캘린더 종류 일정을 터치해 볼 때 바라는 점.일정을 터치해 보면 아래와 같은데,여기서, 굳이 편집아이콘을 터치하지 않아도, 일정설명이나 제목을 터치하면 일정편집화면으로 가도록 하는 게 직관적이지 않을까요. 아이콘 자체는 있는 게 좋습니다. 또, 상단 닫기(×), 편집(연필), 추가메뉴(...)에 휴지통아이콘(삭제)을 추가해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추가메뉴 안에 있어서 터치 한 번 더 필요. 그리고 일정편집화면에서는, 일정설명 메뉴를 날짜시각지정메뉴 아래로 당겨올리는 게 좋겠습니다. 개인용도로 쓸 때는 그게 제일 편해요. 더 좋은 방식은, 편집..
구글 캘린더에서 일정시간을 지정하는 화면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오래된 디지털방식이고화살표부분이 토글. 요즘은 아래 손가락긋는 아날로그식이 기본인데, 디폴트값을 정하는 설정메뉴는 없는 것 같네요. 저는 못찾았습니다. 다른 하나는 손가락긋기. 처음에는 좀 달랐는데 바뀐 것.이건 써보니 개발자의도는 알겠지만 번거롭습니다. 초기에 시각과 분을 한 번에 그을 수 있었던 방식을 개량하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각을 정한 손가락을 움직여 분을 정하게. 어차피 15분단위쟎아요. 접근성은 지금쪽이 나으니 이건 그냥 두고 방식을 추가하고 원하는 걸 기본으로 쓸 수 있으면 혹은 마지막에 사용한 방식을 유지하도록 하면 좋겠죠.
1. 일정 항목을 주간보기에서 터치로 끌어 다른 시간대나 다른 날로 옮길 수 있는데, 주 첫째날에서 이전 주, 주 끝날에서 다음 주로 이동하는 판정이 너무 민감함. 그날 중 다른 시간대로 옮기려고 항목을 손가락으로 끌다 보면 전 주나 다음 주로 화면이 휙 넘어가 있음. 2. 일정을 터치하면 먼저 read 모드로 보여주는데, 이 화면에서 그 일정을 지우고 싶으면 번거로움. 그냥, 첫번째 스크린샷의 노랑표시한 부분에 쓰레기통아이콘을 넣어주면 좋을 것이다. 3. 일정 편집화면의 각 항목(필드)순서는, 터치로 상하이동시켜 배열을 바꿀 수 있는 게 좋다. 이용자 대부분은 사용자 추가, 화상회의 추가, 위치 추가같은 것에 관심없고, 제목아래에 일시와 상세내용(메모)칸, 색상이 바로 오기를 바랄 것이다.
맞춤반복으로 할 경우 이런 선택지가 있다. 반복주기는 일/주/월/연/맞춤 선택지가 있고 그 중 맞춤으로 했을 때.내부 알고리즘은 모르겠지만, 다양하게 표현해주는 것이 마음에 든다.
네이버 캘린더. 익스체인지 서버에 연결하는 설정을 이용. 삼성 일부 단말기용 설명이지만 다른 기계도 보장이 없을 뿐 시도해볼 만 하다는 얘기가 있음. 삼성 단말기는 전용 앱이 있다고. http://mobile.naver.com/tip/sync?seq=19 굳이 안드로이드 기본 기능을 쓸 것 없이, 네이버 캘린더 앱을 받아 깔면 그걸로 끝. 그게 제일 편하기는 한데, 그런데.. 네이버 캘린더는 나름 문제가 있는데, 일간, 월간보기 있고 한 주의 시작을 일요일로 할 지 여부를 정할 수 있지만... 주간보기(weekly view)가 없다! 처음 실행하면 네이버 캘린더는 비어 있다. 스마트폰의 기본 캘린더와는 별개기 때문. 설정으로 들어가면 스마트폰에 있는 기본 일정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음. 매우 느림. 기본..
네이버와 다음 캘린더의 반복일정 입력화면입니다.아래는 네이버인데, 구글보다 나을 게 없네요. 그리고 찍고 바로 간단입력이 되는 게 아니라 바로 입력화면으로 전환. 아래는 다음인데, 일단 양력, 음력 기념일 입력이 됩니다. 그리고 입력방식이 네이버보다 낫군요. 다만 입력화면은 네이버보다 약간 산만하고 한 단계를 더 거치는 느낌? 상세입력이라는 링크를 클릭하면 제가 바라던 바로 그 화면이 나옵니다.1개월마다 며칠마다 찍어서 정할 수 있게 체크박스가 있습니다. 말일은 따로 놔두는 센스. 말일-1일, 말일-1영업일 식으로도 할 수 있으면 더 좋을 텐데요. ㅎㅎ (영업일을 따로 계산하는 건 한국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장점이 되겠죠. 굼뜬 구글이 한국의 영업일 계산을 해줄 리가..) 이런 건 앞서의 음력 일정처..
구글 서비스가 불편한 점이 어디 한두군데가 아니지만, 그 중 하나입니다.(그렇게 말해도 개중 나으니 써줄 뿐..) 바로 반복일정 처리입니다. 구글과 안드로이드에선 이 부분이 이중으로 불편한데,1) 안드로이드에서는 구글 캘린더 웹화면과 달리 제한적으로만 반복일정을 정할 수 있습니다.2) 구글 캘린더 웹화면에서도 반복일정 처리는 불편합니다. 첫째, 기본적으로 음력 반복일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중국에선 음력 안 쓰나? 아니, 한국음력은 중국하고 다른가?) 둘째, 반복일정을 알림처럼 한 아이템에 둘 이상 지정하지 못합니다. 알람은 10분 전, 30분 전 식으로 계속 더해줄 수 있지만 일정은 그게 안 된다는 말입니다.예를 들어, 매월 10,20,30 일에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럼 구글 캘린더에서는, 제..
몇 가지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 캘린더도 서드파티 프로그램이 필요해보입니다. 음력일정 정리 불가. 캘린더 화면에서 음력을 표시해주긴 해도(안드로이드), 음력일정관리는 불가능합니다. 음력반복일정도 마찬가지. 이건 요즘은 어떻게 방법이 생겼다고는 하는데, 적어도 안드로이드 핸드폰의 구글 캘린더에서는 입력할 수 없습니다. 일정반복옵션이 기계적입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이를테면, - 한번만 - 매일 - 매주 토요일마다 - 매월 처음 토요일마다 - 매월 그날 - 매년 그날 이것이 다입니다. 이를테면, "매주 월요일, 금요일에 반복"이라고 쓸 수 없고, "매월 3일부터 5일마다 반복"시킬 수도 없고 "매월 1,3주차의 토요일에 반복"시킬 수도 없습니다. "3개월마다 반복"이란 옵션도 있으면 좋쟎아요? 그리고 해당 ..
처음에는 데탑을 쓸 수 있으면 데탑을 쓰고, 그렇지 못한 환경에서 놋북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놋북 비중이 높아지더니.. 이젠 데탑을 꼭 써야 할 때만 데탑을 씁니다. 데탑 하드 용량과 DVDRW를 활용한 자료 정리/백업, 큰 해상도가 필요할 때 등. 성능은 데탑이 듀얼 코어라 두 배 낫습니다. 놋북은 싱글 코어. 그런데, 왜 놋북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을까.. 몇 가지 생각해보면, 이렇습니다. 아웃룩. MS아웃룩은 POP3 등으로 연결한 계정에 메일을 읽고 삭제하지만 않으면 놋북과 데탑 모두에서 메일을 관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거 대단히 귀찮습니다. 특히 참고할 표식을 넣어둔 경우, 컴퓨터 두 대를 다 봐야 하니까요. ※ 아웃룩은 컴퓨터를 켜면 습관적으로 열어놓는데, 이러면 아웃룩 문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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