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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잡담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c"l"oud service)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클라우드 서비스 https://www.samsungsds.com/kr/cloud-glossary/cloud-service.html 클라우드 서비스(Cloud Service)란? | 클라우드 용어집 | 삼성SDS 클라우드 서비스란, 인터넷을 통해 컴퓨팅 자원, 데이터 저장,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기타 IT 관련 서비스를 원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필요한 리소스(하드웨어, 소 www.samsungsds.com 크라우드 펀딩 https://www.innopolis.or.kr/board;jsessionid=E778D6EA0DFEA8874E701A58BE0F60DC?menuId=..
자체적으로 서버 하드웨어와 운영체제를 가지고 관리하면 그건 온프레미스. 서비스업체가 제공하는 가상서버의 사용권을 구매해 이용하면 그건 오프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 온프레미스, 콜로케이션, 클라우드 - 아마존 https://aws.amazon.com/ko/what-is/data-center/ 클라우드 저장소와 온-프레미스 저장소 비교 - 마이크로소프트 https://www.microsoft.com/ko-kr/microsoft-365/business-insights-ideas/resources/cloud-storage-vs-on-premises-servers 웹호스팅/서버호스팅/클라우드(호스팅) 차이점 - 가비아 https://library.gabia.com/contents/infrahost..
딱 이거다하고 이득을 느낀 점은 없지만, 이럴 것 같아서 적어둡니다. 가상머신 다스크 이미지가 수십 GB짜리 파일 1개면 클라우드에 동기화할 때 문제가 됩니다. 특히 100MBps 환경에서는 더. N사가 제공하는 동기화(,sync)프로그램버전 중 어느 것처럼, 그 파일을 동기화하는 동안은 다른 프로그램이 접근하지 못하게 파일을 잠가버리는 종류는 더 불편한 경우가 생길 테고 말이죠. 하지만 이렇게 조각내놓으면, 파일 전체를 갱신하지 않고 바뀌는 조각만 동기화해도 됩니다. 가상머신프로그램을 몇 년 사용하면서 이런 쪽으로는 처음 생각이 미쳤는데, 요즘 가상머신 프로그램에는 이쪽으로 편의성을 강화한 기능이 이미 탑재돼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정해진 것이 어디 있냐"는 말을 떠올리게 한 기사. We must be nomad, not mad? 버너 보겔스 CTO 인터뷰 "아마존 특기는 발명 대행…서비스 90%가 고객 요구 따른 것" 한국경제신문 2019.05.19 "고객 희망 현실로 만든 게 아마존 혁신" 버너 보겔스 아마존 최고기술책임자(CTO)“아마존은 소비자의 말에 귀 기울이는 ‘발명 대행업자’”, “아마존에도 미래를 읽는 천재는 없다."“AWS가 새로 도입한 기능과 서비스 중 90%가 소비자 요청에 따른 것. 나머지 10%도 소비자의 말 속에서 행간을 읽고 개발했다”“진짜 혁신은 벤치마킹할 수도, 구매할 수도 없다. 경쟁사들이 뭘 하는지 힐끔거리는 것은 시간 낭비”AI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실용적 낙관론. "정해진 절차대로 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97 버전으로 암호를 건 doc, xls, ppt 파일은, 암호를 입력받아 파일을 열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이 정도는 오픈오피스, 리브레오피스, 폴라리스오피스도 하거든요? 지금은 구글드라이브에 동기화한 파일을안드로이드폰 구글 드라이브앱을 열어 선택해구글 문서도구를 통해 보려 할 때, MS오피스97버전 암호가 걸려 있으면 열지 못합니다. 다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되는 것이기도 해서 금방 지원할 것 같은데 안 하네요.네이버 오피스도 지금 웹에서 열어보니 마찬가지로 안됩니다. PS.웹을 통한 프리뷰, 편집이 혹시 보안면에서 문제가 있어서 지원하지 않는 걸까요?일단 웹편집 화면 내용은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 파이어폭스 애드온, 윈도우 익스플로러 액티브엑스 플러그인이 모두 접근가능할..
클라우드플레어가 맛이 간 것보다 더 큰 문제가.. 1.세계 1위 아마존 클라우드 먹통에 국내 유통·게임 올스톱중앙일보 2018-11-23어제 오전 국내서만 시스템 장애. 쿠팡·배달의민족 90분 접속 끊겨. 암호화폐거래소 등 피해 속출기업과 이용자들이 불만이 쏟아졌지만, AWS는 사고가 난 지 8시간이 지나서야 “서울 리전에서 일부 DNS 서버 설정 오류로 84분 동안 정상 기능을 할 수 없었다. 설정 오류는 해결됐으며 서버는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는 두 문장짜리 입장문을 내놓은 게 고작이다. 피해 기업 숫자나 규모, 재발 방지 대책 등은 빠졌다. - 중앙일보 기사기술적 문제라면 회사가 직접 말하는 게 맞을 것 같지만, 그런 발표도 아니고, 국내 홍보대행사를 통한 대독. 한국화? 아니! 한국업체라면 오..
유클라우드 종료 공고를 하고 해를 넘기니, 역시나 새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발표했습니다.그래서 넷에서 혹자는, "서버 정기 보수할 때 화끈하게 날리는 핑계로 쓰는 게 아니냐"는 농담까지..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t.mstorage 일단 안드로이드 앱 설명은 이렇습니다. 이번에는 미디어 플레이더, VR플레이어, 동영상 스트리밍에 방점을 찍었군요. 일반적인 개인용 파일서버 역할도 잘 해주면 좋을 텐데. SKT클라우드베리와 LGU유플러스박스도 나쁘진 않지만 조금씩 부족한 점이 있으니 말입니다. KT 엠스토리지(storage)는 개인의 사진, 동영상, 음악을 포함한 파일들을 편리하게 보관, 재생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입니다. 주요 기..
통신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무료회원에게도 무료 10GB 용량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KT의 ucloud는 개편 후 같은 회원에게 무료 2GB밖에 안 주죠. (유료서비스에 가입한 것을 인증하면 20GB로 같은 것 같네요. SKT가 통이 좀 큰 듯) 회원용 서비스를 표방하는 지, 홈화면에는 로그인/회원가입할 수 있는 창 뿐입니다. 소개라든가, 홍보화면은 없어요. http://cloud.uplusbox.co.kr/useguide/useGuideList.do 이런 화면은 로그인 창에 링크를 만들어두어야 하는 게 아닐까요?로그인해보면 웹화면에 아직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합니다. 저는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이용하려고 로그인한 것이라 상관없습니다만. 요즘 클라이언트는 가볍고 좋은 지 궁금해서 한 번. 스마트폰과 공유할 ..
레이드라이브라고 읽는 글이 몇 개 검색되네요. 해당 클라우드나 NAS가 WinDAV, FTP/FTPS, SFTP를 지원한다면 다 네트웍 드라이브로 물릴 수 있는 모양. 단, 이 프로그램 자체는 아직 무료입니다만, 클라우드 저장소쪽에 가입한 상품이 그 접속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저기서는 일단 각각의 저장소 유료가입자 기준으로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드롭박스는 그렇다 쳐도, gmail, outlook 을 자신의 인생정보를 다루는 데(업무용 연락처, 사진, 개인사생활 자료 백업 등) 쓰는 사람들은, 개인의 모든 인터넷 저장고를 한데 모아 주는 이런 서비스는 그 편리함때문에 무척 반가우면서도 한편 좀 꺼릴 수도 있습니다. 일단 이 프로그램에서는 비밀번호를 저장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기는 ..
구글 포토에 리사이즈한 사진 무한 백업을 활성화해놓은 분들은1. 원본은 가끔 usb케이블로 백업하는데, 더 편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사진파일을 외부메모리에 저장하도록 해놔서 용량걱정하진 않으니, 백업을 자주 하지 않아서 신경 안 쓰고 있네요. 이 블로그에 올릴 땐 고해상도는 필요없으니, 저는 사진찍고 조금 있다가 서버에 동기화되면 웹에서 이미지를 열어 사용합니다. 2. 설정들어가서 체크해줄 때, 기본 비공개로 되어 있는 걸 확인하세요. 구글 포토 웹사이트( photos.google.com )에 들어가서, 검색창에 "식물" 이라고 치면, 자기가 찍은 사진 중 식물사진을 골라 보여주는 걸 볼 수 있습니다.물론, 저는 태그를 전혀 만들어두지 않았는데, 알아서 찾아 주는 것입니다. 다른 사물도 그렇고, 사람..
애플 계정당 무료 용량은 5GB. 개인 파일, 이메일 저장 등 용도. 아이클라우드는 애플 타임머신과 그 외 용도로도 쓸 수 있는데, 그 때는 용량을 구매해야 함. 연간 요금제로 월납? 좀 봐야 겠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구입한 프로그램과 데이터의 용량은 아이클라우드에 포함되지 않음.https://support.apple.com/ko-kr/HT201238아이클라우드 월요금은, 200기가 3달러, 1테라 10달러. 비교하면, 네이버 ndrive, 요즘 네이버 클라우드가 1테라에 1달 1만원, 1년 10만원이고, MS의 오피스365+원드라이브 1테라가 1계정 퍼스널 버전이 월 8900원, 5계정(계정당 1테라) 홈버전이 월 11900원, 1년 119000원이다(MS것은 아주 저렴하진 않아도 가끔 할인 행사를 한..
기본 7~15기가 정도로 크게 소용은 없고, 테라바이트급 공간을 계약해야 백업용으로 잘 쓰겠습니다만, 그래도 좋은 점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특정 드라이브에 구글 드라이브 폴더를 지정해 거기에 파일을 넣어 싱크했다면, 이제는 백업내지 싱크할 로컬 폴더를 지정할 수 있게 될 모양입니다. 지금 제 컴퓨터에선 달라진 메뉴가 안 보이네요. 이건 구글이 빠른 건 아니고 오히려 후발주자로서 뒤쫒아 내놓은 기능입니다.클라우드서비스를 하는 다른 회사들, 국내 회사들조차 비슷한 기능을 내놓은 게 옛날이니까.그리고 버전관리기능 또는 히스토리 기능도 미국의 다른 클라우드 회사들은 비슷한 기능을 옛날에 내놓았더랬죠. 국내는 휴지통으로만 구현했지만(휴지통일 때 히스토리처럼 동작하려면 삭제하고 재저장해야 하는데, 따로 구현하지 않..
1.컴퓨터에 네이버클라우드/원드라이브 꼭 상시 연결해야 해?로그인 정보를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N드라이브/원드라이브를 클릭할 때만 자동 연결하고 평소에는 아예 인터넷 연결 시도와 업뎃확인을 안 하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는데. 업뎃확인도 1) 윈도로그인시 확인 2) N드라이브/원드라이브 클릭할 때 확인 3) 크리티컬할 때를 빼면 확인 안 함이렇게 하면 좋겠고네이버같은경우, 전송속도 테스트도 항상 안 함 옵션이 따로 있으면 좋겠다. 2.요즘처럼 랜섬웨어가 판치는 시대에는 클라우드도 위험하다.왜냐 하면, 지금 대표적인 기능이 싱크인데, 리얼타임 싱크는 랜섬웨어 코딩된 것도 리얼타임으로 반영할 테니까.서비스에 따라 히스토리나 휴지통 기능으로 지운 파일을 되살릴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이것도 액션이 삭제와 이름..
역시나 중국이군요. 데이터를 올려놓은 분들은 백업받아놓시라는 이야기.전에 적었듯 텐센트에 올려놓다가 영 이상하게 동작해서 못 믿겠어서 나중엔 관심끊었는데, 그러길 잘 했습니다. 아무리 중국이라도 그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었던 모양입니다. 하긴 마이크로소프트조차 버티지 못하고 이벤트 용량 준 것마저 줄이는 사업인데..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65190http://hon96uoh.tistory.com/207http://blog.alyac.co.kr/612 두 번째 링크글에, 중국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요즘 점점 기능이 삭제되거나 폐쇄되고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이언트가 깔리는 사용자 컴퓨터를 이용하는 작..
워낙에 많이 쓰고 악용하는 사람이 많아서라고.75테라쓰는 사람은 대체 누구야? 업로드하는 데 걸릴 시간만 해도 엄청날 텐데. - 오피스 365 가입자는 기본제공 용량 1TB에서 더 늘리지 않음 (무제한 안 함)이미 1테라보다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는 조만간, 12개월간 유예해줄 테니 비우라는 고지 메일이 갈 것임.오피스365사용자로서 동의하지 않고 환불을 원한다면 링크한 문답을 참조하시라. - 2016년부터 100기가, 200기가 플랜은 없어지고 50기가 플랜으로 대체. - 원드라이브 무료 계정은 지금 15기가인데 5기가로 축소. 2016년부터.5기가보다 많이 쓰고 있는 무료 사용자라면, 마찬가지로, 2016년에 새 정책을 시행하며 12개월 유예가 주어질 것임. 그리고 오피스365 퍼스널 에디션 리딤 언급..
먼저, PC매니저(컴퓨터에 설치하는 동기화 프로그램) 프로그램 서비스 중단 공지.이달 말까지만 컴퓨터 싱크 기능을 지원합니다.웹매니저는 초기에만 조금 써보고 신경쓰지 않았는데.. [ 설명서 좀 봐야겠습니다. ] 위 링크에 들어가 보니, 일반적인 웹하드 웹매니저기능(업로드, 다운로드, 공개URL링크따기, 유클라우드에서 대용량메일보내기)가 되면서 네이버 N드라이브와 비슷한 방식으로 용량을 공유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KT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서 50기가 용량을 받은 경우에, 유클라우드는 유료계정이나 같으니까, 가족 중 여럿이 50기가 계정 자격이 된다면 부담없이 공유하는 게 이득같은데.. 해봐야겠네요. 다음 달부터는 휴대폰 앱과 웹서비스(웹매니저: 웹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열어 업, 다운로드하는 것. 평범..
이런 것. 인터넷에서 여러 가지 사진 혹은 사진 짤방을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것이다.그 중에는 정성껏 분류하고 파일이나 폴더에 이름을 붙이는 정보도 있겠지만,재미로 쓱 끌어다 바탕화면에 던져두었다가 나중에 폴더 하나에 저장하고 잊어버리는, 나같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보통 그러다 잊어버리고, 하드디스크가 고장나거나 파티션을 포맷해도 그런 걸 아까워하는 일은 없지만, 이왕 보관할 생각이라면, 포탈의 사진 자동분류에 의지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다만 주의할 점. 이런 잡다한 사진을 이런 목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업로드할 때는 이 정도는 지키거나, 주의하는 게 좋을 것이다. 개인정보가 들어 있는 이미지는 올리지 않는다. (민감한 사진, 서류 등) 현행법에 저촉되는 이미지는 올리지 않는다.비공개 설정이 되어..
링크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24803 구글 니어라인https://cloud.google.com/storage/docs/nearline 메모. 1. 저장소가 박살날 때를 대비한 중복백업용으로는 아마존 글레이셔 서비스가 아직 제일 나음2. 구글의 새 서비스는 약간 다른 성격. 용량면으로 보면 둘이 가성비가 만나는 점이 있음.3. 한국에서 개인용 테라바이크급 저장고를 지원하는 서비스로는 무료는 없고(중국포탈은 못 믿으니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 + 오피스365 패키지가 가장 좋다고. 백업속도가 초당 몇 MB정도인데 구글, 아마존보다 빠르다고 함. MS오피스365는 개인용과 약간 더 비싼 홈버전이 있고지금으로서는 10..
수시로 업데이트창이 뜨면서 홈페이지 바꾸라느니, 클리너, 툴박스깔라느니하는 얘기가 없어서 좋습니다. :) 야후도 구글도 다 하고 있는 거라서 네이버만 꼬집으면 억울하겠지만, 이것때문에 부모님 컴퓨터에 N드라이브를 깔아드리기가 좀 꺼림직했거든요. 장기간 제가 없을 때 컴퓨터가 어떻게 돼있을 지 걱정돼서 말이죠. 하지만 요즘 N드라이브가 웬지 조용합니다. 정책이 바뀌었나봅니다. 그래서, 다음 부모님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할 때는 N드라이브의 싱크기능을 이용해 데이터 백업이 되도록 해봐야겠습니다. N드라이브는 SMS인증이 필요하므로 하는 김에 이메일 계정도 하나 만들 생각입니다. 사용하시는 이메일 계정은 직접 관리하시도록 두고, 그 외 부모님 앞으로 오지만 제가 봐야 하는 건 이메일을 따로 하나 만들어두는 게 관..
중국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이건 뭐, "빌게이츠 구두닦이한다는 계약서도 그냥 OK"한다는 농담이 농담이 아니게 생겼어요. 진짜 텐센트 노예계약서일 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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