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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정보:http://ark.intel.com/ko/products/71995/Intel-Celeron-Processor-1037U-2M-Cache-1_80-GHz 셀러론 847( Intel® Celeron® Processor 847 (2M Cache, 1.10 GHz ) 1년 뒤에 출시된 후속작입니다. 32nm공정에서 22nm공정으로 왔고, 그래서 TDP는 17와트로 동일하지만클럭은 1.1 -> 1.8 GHz로 올라갔습니다.그래픽 코어의 최고 클럭도 850MHz -> 1000MHz로 상승. 뒤에 U자가 붙어서 옛날 울씬때 CPU로 착각했는데 그건 아니고 아이비브리지 세대 CPU라고 하네요. 50만원대이하 노트북에 들어가고 HTPC, 베어본용 미니보드에 일체형으로 출시됐습니다. 다나와 블로그에 올라온 ..

[ 링크 ] 저게 1편이라니 AMD것도 뒤에 나오는 모양. 소켓 945를 쓰는 컴퓨터 한 대를 어쩔까 생각 중임. 사양은 셀러론 L420, 소켓945보드, DDR2 1-2GB 모 사이트의 매입단가표를 보았다. DDR2 1G는 5천원L420은 7천원945보드는 잘 받으면 5천원파는 김에 남는 160기가 SATA하드도 팔면 1만원(250기가는 15000원).. 인데, 이건 안 파는 게 나을 듯. DVD+R 50장 케이크와 비슷한 값이라니, 차라리 백업데이터 저장용으로 쓰는 게 낫겠다. 그래서, 다 팔아봐야 H61중고보드 한 개값도 나오기 어렵다. 다나와 중고장터에서 켄츠필드(이것이 맨 처음 링크글을 본 이유다. 인텔의 그 쪽 코드명 순서를 몰라서) Q6600 이 요즘 좀 올라서 6만원대. H61+G530+D..

i3-3220, 램 8GB 에서Mozilla Firefox (파이어폭스)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을 몇 개 열어 놓은 상태에서파이어폭스에서 네이버 맵(map.naver.com) 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역을 찾은 뒤, 위성 화면으로 놓고, 확대 축소, 커서로 맵을 끌어 이동하기를 반복했습니다. 빠름~빠름~ 전혀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몇 년 전 듀얼코어는 좀 그랬는데. 그 때의 CPU 사용 현황입니다. 코어 두 개만 쓰는군요. 인터넷 지도를 좀 보시는 부모님용 컴퓨터라면 듀얼코어 CPU면 거의..지금 이것이, i3-3220 클럭이 3.3GHz니까, 2.6GHz인 셀러론 G1610은 스레드 점유율이 더 높겠군요. 램은.. 다다익선이긴 할 텐데. ㅎㅎ, SSD를 달지 않았다면 8기가가 좋을 것 같습니..

Celeron G1610은 다나와 최저가 5만원 정도에 올라온 것입니다. 클럭은 2.6GHz 로, Pentium G2020이라고, 2.9GHz짜리가 또 있는데 이건 6만원남짓에서 시작합니다.클럭 외 다른 점은, G2020은 캐쉬메모리가 1MB 더 늘었습니다. 둘 다 VT-x 지원하는 듀얼코어, 듀얼스레드.TDP는 55와트인데, 공정이 미세화된 만큼 샌디보다는 좀 줄었거나 클럭이 높아진 만큼 비슷할 것 같네요. 둘 다 22nm 아이비 세대인 만큼 10600램 말고 12800램을 쓴다는데,이 CPU를 지원하는 보드는 아직 적습니다. 아이비브리지 세대 CPU를 지원하는 보드는 다 되겠지만, 나온 지 얼마 안 돼선지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안 된 보드가 있다네요. 소켓 1155보드 중 최저가격대를 형성하는 5만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