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요즘도 윈도우7을 설치하고 서비스팩1을 업데이트하면 Internet explorer 9가 업데이트되길래 메모해둡니다.다른 패치가 다 들어가고 나면 IE10으로 자동업데이트되는지 궁금해지네요. http://windows.microsoft.com/ko-KR/internet-explorer/products/ie-9/welcome 기능 설명: http://windows.microsoft.com/ko-kr/internet-explorer/products/ie-9/features 지금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이 나온 상태. IE10을 찾아보려 했는데 이게 먼저 보이네요. http://windows.microsoft.com/en-us/internet-explorer/download-ie 체크박스가 있군요. 검색엔진과..

제어판> 프로그램 설치/삭제윈도우 업데이트 항목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항목을 지우고 재시작하면 됩니다. (재시작하면, 저것 대신 인터넷 익스플로러 9 항목이 보입니다) 업글할 때 그랬듯, 다운한 다음에도 플러그인과 즐겨찾기 설정은 그대로입니다.(웬일인지 임시 폴더 사이즈는 바뀌어있길래 재지정해줬습니다만) 쇼핑몰과 정부사이트에서 자잘한 불편이 있었고,결정적으로 옥션에서 컬쳐캐쉬 결제가 안 돼서 다운했는데, 이제 잘 되네요. 제 경우, IE9 ->IE10으로 바뀌면서 조금 빨라진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만,여러 가지 알림과, 클릭 후 다시 웹페이지를 렌더링하는 경우가 잦아서 전체적으로는 더 불편했습니다. 지금 램이 8기가인데, 램디스크를 2기가를 만들고, IE, Firefox, Chrome 이 웹브라우저..

아래가 기본 설정인데,"GPU 렌더링 대신 소프트웨어 렌더링 사용" 은 체크가 빈 저 상태로 두는 것이 [여기 적은 건 삭제합니다. 틀린 내용입니다] 낫습니다. 윈도 XP쓸 때, 디스플레이 설정에 있는 하드웨어 가속 슬라이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언제나 그렇듯, 하드웨어로 할 수 있는 건 문제가 없는 한 그대로 하는 게 낫습니다. 알게 된 곳과 소비전력 실측 사용기 [ 링크 ]: 저 링크 댓글에서 알 수 있는 것 한 가지. GPU렌더링이 되기만 하면 6-7초로, 내장 비디오칩셋이든 외장 비디오카드든 별 차이가 없습니다. 링크 사이트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에서 한 이야기만 적혀 있지만,IE9 에서도 해보면 차이가 확 납니다. 보여드리죠. MS의 이 링크입니다.http://ie.microsoft..

웹사이트마다 이런 짓을 참 좋아하는데, 예를 들면 다음이라든가.이러면 평소 자기가 쓰던 툴바가 전부 사라져서 웹브라우저를 재실행해야 한다는 걸 알까?

전에도 언급한 것인데, 아직 안 고쳐져 있길래 동영상을 업로드합니다. 입력을 좀 하다 보면 바로 바가 생기면서 셀을 가리는 바람에 뭘 입력하고 있는지 볼 수 없게 됩니다. 보니, 한글 입력시에만 생기는 버그입니다. 다른 웹브라우저는 괜찮은 것 같은데.. IE9에서만 그렇네요. ps. 오늘 처음 만들어 올려봤는데, 제가 올리지 않은 동영상이 정지화면에 "올린이의 다른 동영상"이라고 열거돼있어서 놀랐습니다. 들어가 보니 다른 사람이 올린 것이더군요. 블로그도 다르고. 그런데 왜 이렇게 뜰까요. 이것도 버그?

램 2GB 시스템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훨씬 빠르다.- 한영전환이 먹통되어 다른 창이나 주소창을 찍고 다시 쓰는 일이 없다.- 같은 램을 저 잘 활용하는 지, 창을 많이 열어도 더 부드럽다.- 이것저것 덜 깔리는 것 같다. 윈도XP에서는 Firefox에 감사하지만, 윈도7에서는 firefox든 Chrome이든 안 켜는 날이 흔하다. IE9의 단점은, 웹사이트 호환성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그리고 윈도7의 보안기능은 꺼주는 게 액티브엑스 깔 데가 많은 국내 사이트들(특히 돈이 오가는) 서핑할 때 편하다는 것. 켜고 쓰면 좋겠지만 상당히 번거롭다.

웹페이지 여백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오른버튼을 클릭해 문맥 메뉴(context menu)를 보인 다음 "바로 가기 만들기"를 해도 되지만, 보통은 편하게, 1) 링크를 바로 끌어 바탕화면에 놓거나 2) 주소창에서 파비콘(?)이던가? 작은 아이콘을 커서로 끌어 바탕화면이나 폴더에 둡니다. 그 중 2번이 IE 9 에서는 IE8까지와는 좀 다릅니다. 화면처럼 저 아이콘을 끌어(drag) 바탕화면이나 폴더에 놓으면(drop), 단축아이콘(shortcut)은 만들어지지만, 동시에 지금 그 탭이 새 윈도 창으로 나와버립니다. 그래서 탭브라우징을 하던 중이라면 참 불편해지죠. 탭이 빠져나오거나 창이 꺼졌다 새로 열리는 걸 막으려면, 키보드에서 쉬프트(Shift) 키를 누른 채로 저걸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그러면 ..

구글 문서도구의 그 녀석인데, IE9 에서 이런 현상을 겪었습니다. 입력 도중에 저렇게 변하더군요.. ;;지금은 Firefox로 사용중입니다.

IE 9 .. 윈도 7에서 IE8을 쓰면 그 체감은 딱 윈도 XP에서 IE8쓰는 느낌. 어떤 면에서 그런가? - 메모리 누수 - 스왑하느라 버벅이는 것 - 화면표시 속력

IE9에서 원랜 이렇던 웹브라우저 왼쪽 상단이 이렇게 됩니다. 툴바나 다른 서드파티 아이콘들이 죄다 사라집니다. 다음, 프레시안 등에서 그렇네요. 그 밖에도 저거 하는 데마다 툴바가 사라지는 걸 보면..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