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목록
PC Geek's
편지작성화면 하단에, "발송예약"버튼이 있습니다. 최대 5년까지, 예약통수제한은 30통. 단, 대용량 첨부파일이 있는 경우는 메일발송시점과는 무관하게 첨부파일 업로드한 날부터 30일간만 다운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
1. 일정 항목을 주간보기에서 터치로 끌어 다른 시간대나 다른 날로 옮길 수 있는데, 주 첫째날에서 이전 주, 주 끝날에서 다음 주로 이동하는 판정이 너무 민감함. 그날 중 다른 시간대로 옮기려고 항목을 손가락으로 끌다 보면 전 주나 다음 주로 화면이 휙 넘어가 있음. 2. 일정을 터치하면 먼저 read 모드로 보여주는데, 이 화면에서 그 일정을 지우고 싶으면 번거로움. 그냥, 첫번째 스크린샷의 노랑표시한 부분에 쓰레기통아이콘을 넣어주면 좋을 것이다. 3. 일정 편집화면의 각 항목(필드)순서는, 터치로 상하이동시켜 배열을 바꿀 수 있는 게 좋다. 이용자 대부분은 사용자 추가, 화상회의 추가, 위치 추가같은 것에 관심없고, 제목아래에 일시와 상세내용(메모)칸, 색상이 바로 오기를 바랄 것이다.
제 다음 주소에서 보냈다는 메일이, 다음메일을 가져오는 클라이언트에 보여 열어보니, "난 당신의 다음 계정을 해킹했다. 당신 컴퓨터를 해킹해서 알아냈는데 드라이버를 감염시켰으니까 바이러스검사해도 찾을 수 없을 걸?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다 지금 이 메일을 보낸다. 상황을 개선하고 싶으면 여기로 비트코인을 보내라" 운운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다음메일에 로그인해 보낸 메일을 확인해보니 그런 거 없음.과거 3개월간의 PC/모바일 로그인 기록을 점검해봐도 별 거 없음.그냥 공갈이었던 거죠. 한편, 이런 메일을 받기도 해서, 이왕 로그인한 김에 몇 가지 해주었습니다. 비밀번호를 복잡하게 바꾸고,로그인 가능 국가는 대한민국으로 한정하고.. 비밀번호 변경알림은 등록한 보조이메일로 보내는 알림뿐이군요. 아쉽.2단계 인..
둘 다 기본 보기화면이 연/월/주/일 이렇게 되어 있다. 여기에 하나 추가해주면 안 될까?2주일 또는 15일 또는 임의의 날수로. 그 기능이 필요한 이유는 이렇다. 예를 들어, 주간보기 화면에서, 금주 월요일의 일정 하나를 다음주 월요일로 옮기려고 하자.그럴 때 보통은 그 일정을 클릭해 편집화면에서 날짜를 바꾸겠지.하지만 그 대신, 그 일정을 drag and drop으로 다음주 월요일 날짜로끌어 옮기고 싶을 수도 있다.요즘은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이나 화면이 가로로 기니까 그렇게 구현하면 좋다. 구글 캘린더와 삼성 캘린더 스마트폰 앱은 이미 끌기하면 다음주화면으로 이동된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야간모드(다크 모드)를 사용할 때 어울리게 하려면 필요한 것. PC웹 접속에서도 화면 우상단 톱니바퀴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설정이 나옵니다.폰에서 정해주면 PC웹에서도 적용됩니다.
구글 캘린더에서 일정을 지운 다음 "휴지통"에 들어간 일정목록을 보기. 이렇게 지워버린 경우. PC웹 화면에는 상단 톱니바퀴아이콘 설정메뉴에 "휴지통"이란 항목이 있는데, 그걸 열면 이렇게, 지운 일정 목록이 보인다.그런데, 내가 아직 잘 몰라서인지, 이 메뉴를 모바일앱에서는 찾지 못했다.
자기들이 직접 사용한다면 알 만한 불편인데 놔둘 때가 있습니다.메일 정렬도 그 하나. 윈도우 탐색기처럼 목록 맨 윗줄의 컬럼 이름을 클릭하면 첫 클릭에 오름차순, 두번째 클릭에 내림차순 이렇게 해줄 수 있을 텐데. 어디 기능이 있을 텐데 못 찾겠군요. 자기가 만든 메일함(카테고리, 분류)을 마우스로 클릭해 끌어당기기로 위아래 순서바꾸는 것은 요즘은 다음과 네이버 둘 다 지원합니다. 다음쪽이 글꼴이 조금 크고 매끄러워서 좋습니다. 네이버는 폰트 크기가 20년 전같은 느낌.
구글 크롬에서는 셀에 한글을 입력할 때 문제가 있습니다. 영문은 문제없고 한글 입력. 셀을 선택하고 바로 입력안되거나 해서 셀 첫 문자를 영문자나 스페이스로 쳐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경우를 따지는 것도 피곤해서 요즘은 그냥 셀선택>스페이스 치고> 입력합니다. 그러니까, IE8에서는 셀을 선택하면 선택된 셀 테두리가 안 나옵니다. Firefox에서는 선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결국 스프레드시트에서는 셀을 선택하고 -> 스페이스를 한 번 쳐서 셀편집모드로 들어가는 것이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통하는 방법. 그냥 셀을 선택하고 아무 글자나 쳐서는 반응이 다릅니다. 전체적으로 한글 입력이 조금 불편. 이 점은 외국의 프리웨어 스프레드시트/오피스 프로그램 중 유명한 것과 비교하면 비슷하긴 한데요. 그렇기 티나진..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