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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아니고 교양책수준의 이야기입니다. 빅데이터 AI 궁금증 묻고 답하기 https://brunch.co.kr/magazine/bigdataaiqna 빅데이터 AI 궁금증 묻고 답하기 매거진 #빅데이터 #데이터사이언스 #AI brunch.co.kr 인공지능 빅데이터 머신러닝 딥러닝 이 분야의 현재 평가, 미래 전망 이 분야 공부에 관한 일반론

좀 난감하겠죠? 그렇다고 누구나 알 수 있는 튀는 안경디자인을 해야 허용한다 하면 그것도 그렇고..구글 검색, "광대 안경" 그 때 문제는, 스마트폰 통화녹음 기능을 금지하느냐 하는 문제의 연장선상에서 논의가 될 텐데,저는 통화녹음 기능을 좋게 봅니다. 보험사와 은행과 공공기관에 전화할 때 그 쪽에서도 녹음하지만 저도 녹음해 두면 나중에 제가 무슨 말을 했고 들었는 지 확인하고 싶을 때 좋거든요. 그리고, 많은 사람을 대해야 할 때, 요즘 그림판독하는 능력을 엄청 올렸다는 구글 안경이, 내 연락처 속에 등록된 사진과 내 앞에 있는 사람을 대조해 누군지 띄워 주는 기능도 있으면 참 좋은데.. 저같은 사람에게는요. :) 모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 이 작품에 등장하는 '야타가라스'라는 정령(?) 까마귀는 요..

모르는 사람이 없는..http://kosis.kr/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 https://mdis.kostat.go.kr

국세청은 올해부터 법인세, 부가세, 소득세 등 자진신고 세목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사전안내 중. 2011년 전자세금계산서 제도가 도입된 뒤 여태까지 쌓인 전산자료를 분석함. 과거에도 세금신고 사전안내를 했지만 확실한 바탕자료없이 투망식으로 해서 성과가 적었음. 4년간 축적된 신고실적을 가지고 업종별, 기업별로 분석할 수 있게 됨. 그걸 가지고 탈세 가능성이 높은 납세자군을 분류, 그 납세자의 과거 기록을 바탕으로 조언하는 형식으로 맞춤형 선별 안내. 빅데이터의 힘…경기부진에도 세수 대폭 증가 한국경제신문 2015-09-09 국세청, 탈루유형 분석…정교한 세금신고 안내 올들어 법인세 10%, 소득·상속세 15% 늘어 2014년 1-7월 총 세수 119.2조 2015년 1-7월 총 세수 129.9조 Q 경..

전에 어디서 보고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볼까하고 메모해두었는데방명록에 어느 분이 쪽지를 남기셔서 다시 그 사이트를 들어가보았습니다. www.data.go.kr 행정자치부 시행 ‘14년 공공분야 빅데이터 수시분석 결과보고서: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몰라도 한 번 보는 게 나쁘진 않겠죠. 관련 기사를 읽을 때 도움이 될 것 같고.. 사이트 배너에 보이는 이벤트에, 활동단이라고 홍보도우미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보세요 ] 이걸 이용해서 뭔가 만들 생각이 있다면 활용사례 항목을 먼저 체크.https://www.data.go.kr/subMain.jsp#/L3B1Ym4vbGFiL2V4bS9Jcm9zVXNlRXhhbUxpc3QyJEBeMDIxbTI= 추가)http://www.kpug.kr/kpu..

일반적인 이야기인데, [토요 Watch] 성큼 다가온 빅데이터 시대 사물인터넷 만난 빅데이터 개인 삶도 바꾸다 택시 잘 잡히는 곳 알려주고 정교한 맞춤 쇼핑서비스 제공 제조·유통·금융·의료·방송… 전 산업 영역에서 본격 활용 사생활 침해·정보소유권 등 부작용 우려 목소리도 커져 서울경제 | 박호현기자 | 2014.11.14 좋고 싫고 할 시점은 애저녁에 지나갔다는 얘기.

이렇게 자료를 뽑을 수 있거든요. [ 국가별 신혼여행 거리 - 연합뉴스 ] 다른 데서라면 설문조사를 의뢰해야겠지만페이스북은, 가지고 있는 빅데이터에서 뽑아줄 수 있습니다. SNS이용자가 대중 일반이냐고 물을 수 있기는 한데그 부분은 조사 주제에 따라 반영 정도를 가감하겠죠.

작년 12월 월스트릿 저널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이걸 전에 인용한 적이 있던가.. 잘 모르겠어서 다시 적어봅니다. 19. December 2013정교해진 의료 데이터 마이닝, 사생활 침해 논란By Joseph Walker 이야기를 적당히 줄여봅니다. 임상실험 지원자를 모집할 때, 누구에게 권유해야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인가?그 때, 의료기관에 직접 알려달라고는 말 못합니다. 의사가 상담해 임상실험자를 지원받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미국법은 의사, 보험회사, 의료서비스 제공업체들이 개인식별가능한 의료정보를 환자의 허락 없이 공유하거나 판매하는 걸 금지합니다. 우리나라도 비슷할 겁니다. 하지만 이 법은 신용카드 결제할 때, 그리고 웹사이트에 가입하고, 검색엔진을 이용할 때 남기는 단서의 사생활을 보호..

"어떤 서비스를 공짜로 이용하고 있다면 당신은 고객이 아니라 상품인 거다" 란 말을 봤다. 한 마디를 덧붙이자. 현재의 부실한 법체계 아래서 "어떤 서비스를 돈을 주고 이용하고 있다 해도 당신은 고객이 아니라 호구인 거다" 전화기만 봐도 애드웨어란 말이 식상할 지경이다. 피처폰 시대에 우리는, 가장 누르기 좋은 자리에 있는 통신사 버튼을 신경써야 했고, 통신사 프랜차이즈 서비스만을 이용해야 했다. 스마트폰시대에 와서 우리는 이통사 대신 구글 아니면 애플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한다. 그나마 자유도가 높아져서 "스마트한 이용자"는 피처폰때와 달리 우회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영리한 이용자 역시 "포기하면 편해" 하지 않아? (그래, 옛날보다는 형편이 나아졌다는 걸 부정하진 않아) 무엇보다 먼저, 우리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