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쉽게 쓴 글이 보여 링크합니다. 2019연 4월에 씌어진 글입니다. https://gigglehd.com/gg/hard/4778936 ㅡ pfc에 대해 ㅡ pfc 유무에 따른 차이, 장단점 ㅡ 중저가 파워 설계와 pfc 부품 유무의 관계 2018년에 씌어진 다른 글 http://www.mygnit.co.kr/bbs/board.php?bo_table=bo_01&wr_id=182 ㅡ 커패시터(콘덴서)와 pfc: PFC없이 200V 820uF 2개쓰기 vs aPFC달고 400V 200uF 1개 쓰기. ㅡ 잘 모르는 소비자 마케팅면에서 이득. 단가 이득 등. ㄴㅁ위키.. 블로그글 100개 정도 모아놓은 글이라고 생각하면 됨. 신빙성도 그 정도. https://namu.wiki/w/%EC%A0%84%EC%9B%9..

씨이클론라인업은 이 회사의 소비자용 중에서는 엔트리급 라인업인데, 그 중에서도 용량 제일 작고 디자인이 좀 다른 것. 어쩌면 제조회사가 다를지도 모르겠군요. 보호회로는 과전압보호(OVP), 과부하보호(OPP), 단락(쇼트)보호(SCP) 이렇게 셋 들아간 제품입니다. 3년 보증. 상위라인업에 있는 애프터쿨링 기능(컴퓨터 전원을 끈 다음 파워가 뜨거우면 파워팬만 좀 더 돌아가 식혀준 다음 파워도 완전히 꺼지는 것)은 없습니다. Active PFC가 있다는 표시도 없군요. 같은 싸이클론 III라도 이름에 AlferCooling이 붙고 회사에서 이것보다 비싼 400W짜리부터는 무상 5년으로 보증이 늘어나고, 보호회로도 저전압보호(UVP), 과열(고온)보호(OTP)가 더 들어가 5개입니다. 그 위로는 무상 6년짜..

이상한 규제. ㅡ.ㅡ. 기사를 봐서는 파워 단품은 빠져 있는데, 이러면 꽝아닌가. 그리고 전원공급기는 저용량 제품일수록 효율높이기가 어렵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의 이야기가 일리가 있습니다. 규재안 기사에 언급된 내용을 보니 대용량은 효율규제에서 또 빼는.. 이거 누가 만들었나요? 지금도 거의 다 LED 백라이트인데 그까짓 모니터 효율 좀 올리는 것보다, 소비전력의 역률을 거의 올릴 수 있는 PFC규제가 국가적으로 더 이득일 겁니다. 어차피 PFC안달린 초저가 파워 단품은, 적어도 컴퓨터용은 국내생산도 거의 안 할 테고 말이죠. 정부, 컴퓨터·모니터도 에너지소비효율등급표시 추진...기준 미달 땐 국내 생산·판매 불가 전자신문 2020.05.28. 정부, 2022년까지 세부방안 완료 1~5등급별 라벨 표시 의무..

요 일이 년간 재미있는 결과물을 많이 보여주는 리뷰사이트입니다. 링크: http://www.playwares.com/xe/power_hdd 특히 컴퓨터용 전원공급기(PSU)의 안정성과 부하테스트, 소비 전력 측정을 통해 시중에 도는 수많은 파워 제품들 성능을 가감없이 볼 수 있는 몇 군데 중 한 곳입니다. 새로 파워를 사기 전에 꼭 들러볼 만한 곳 중 한 군데. * 아래는 해당 사이트에 최근 올라온 글 하나: 중저가 16종 파워서플라이 리플노이즈 & 스펙 점검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