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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만의 인간혁명: IT바탕 칼럼 (중앙일보)/ 기술과 인간, 처음으로 돌아가라 본문

윤석만의 인간혁명: IT바탕 칼럼 (중앙일보)/ 기술과 인간, 처음으로 돌아가라

글감은 IT, 결론은 인간사회.

http://news.joins.com/IssueSeries/1014

재미있는 글이 많고, 그 중에는 이미 다른 글을 쓰며 인용한 것도 있다.

이 글을 적으며 다시 적어 보는 몇 가지:


시장 삼키는 타이탄, 아마존·구글·페이스북이 위험한 이유 - 2018.3.18

: 막을 수 없는 추세의 결과로 만들어진 거대공룡의 존재 그 자체에서 비롯되는 문제들.




  • 바츠해방전쟁은 2004~2008년 리니지2 게임의 ‘바츠’ 서버에서 있던 이야기
  • 서울대 유기윤 교수팀의 미래사회연구: 최첨단 기술기업의 대주주와 경영관리자가 제 1계급, 정치인-연예인등 스타가 제2계급, 인공지능(AI)이 제3계급, 나머지 99.997%는 (이미 경쟁력을 잃어) 정부 보조로 가짜 일자리와 기본 소득을 받아 연명하는 일반인. 
    “미래 사회에선 인공지능(AI)이 상용화돼 인간의 20%만 의미 있는 직업을 갖게 될 것” (20대 80사회)
  • 이 일반인을 프롤레타리아에 비유해 프레카리아(precariat)라 명명(영국, 가이 스탠딩). 
  • 프롤레타리아는 종신고용과 사회보험을 끌어냈지만 프레카리아는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큼

  •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의 로봇세 주장을 간단 설명. (로봇은 최고지식과 기술을 전송하고 복제 공유해 최고 = 평균이 될 수 있지만 인간은 불가능하고, 그 결과 통계적으로 평균수준인 인간은 로봇을 이길 수 없을 것이 자명하므로,) 로봇을 허용하는 대신 로봇이 끌어올린 생산성으로 로봇의 소유자가 인간사회에서 벌어들인 이득의 일부를 사회배분하자는 취지. (빌 게이츠가 엑셀을 팔며 사무자동화하던 현역땐 그런 소릴 안 했지만. 그 때는 일자리가 늘고 있었으니?) 토마 피케티의 주장도 로봇=자본으로 생각하면 일맥상통.



4차 혁명시대, 인성이 최고 실력이다 - 2017.11.13 

  • 미래사회의 인재가 갖춰야할 핵심역량 5가지 중 하나: 협업능력
  • 단순히 머리가 좋거나 스펙이 뛰어난 사람보다는 책임감 있고,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구글이 원하는 인재
저 기사의 짤방이 캡틴 아메리카입니다. ^^. 이쯤 해서 링크합니다.
스팁버키 - 시간을 달려서 (Rough) - GFRIEND (여자친구)(2106)



지식의 반감기가 계속 짧아져 대학이 평생교육을 담보할 교육을 하지 못하고, 대학 등록금은 제값을 못하는 시대가 왔다.
산업사회식 교육에서, 고대부터 근대사회까지의 귀족교육으로, 이번에는 지배층만이 아니라 전국민이 같이 돌아갈 필요가 있다. (이것은 한편, 다수를 지배하는 소수의 처지라는 과거의 상황이, 로봇을 지배하는 인간의 처지라는 미래 상황과 겹쳐 재미있는 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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