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배터리 캘리브레이션(battery calibration/re-calibration)에 관해 찾아본 것

앞서 적은 글말고, 좀 더 찾아본 링크와 정리 모음이다.

대단한 것은 아니고, 구글검색해 상단에 뜬 것 몇 가지다. 양이 많아 다 살펴보지 않았다.

http://www.samsungsfour.com/tutorials/how-to-reset-re-calibrate-a-samsung-galaxy-smartphone-battery.html

https://www.androidpit.com/how-to-calibrate-the-battery-on-your-android-device

https://ko.ifixit.com/Wiki/Battery_Calibration

https://forums.androidcentral.com/samsung-galaxy-s7-edge/917733-how-re-calibrate-battery.html

https://android.gadgethacks.com/how-to/properly-calibrate-battery-any-android-phone-0182706/

https://forum.xda-developers.com/android/general/guide-how-to-callibrate-battery-device-t3308554

https://www.howtogeek.com/296288/how-to-fix-inaccurate-charge-percentages-by-calibrating-your-phones-battery/

https://www.teamandroid.com/2018/05/31/calibrate-battery-android-devices/

배터리 캘리브레이션의 기본은 완전방전-완전충전이다.

당연히 이 사이클 반복은 배터리수명을 줄이는 행위라고 널리 알려져 있다. 그래서 그 중간 어디쯤, 잘은 모르겠지만 대충 30~70%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게 좋다는 말이 있다. 일단 전화기에 배터리 경고가 뜨는 20%아래는 아니고 80%위도 좋지만은 않은 듯.

그러니 완충완방은 배터리 캘리브레이션용으로 가끔 하는 것이란 말.

하지만 배터리 용량 오류가 난 경우에는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의도하지 않게 완충완방을 강요당했다고 생각하며 충방전을 자주 하게 되지만 그것만으로 캘리브레이션이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내부에 저장된 배터리관련 캐시데이터를 지워줄 수 있으면 지워주는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