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계(2021.7.9. 0시기준)/:/ 1316명/:/ 수도권 새 거리두기 4단계 발표(~7.25)

1300명으로 왔고 그 중 수도권 1천명내외 유지

아래 공식 집계와는 숫자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위 발표는 오전에 나온 것, 아래 인포그래픽은 저녁에 찍은 스크린샷

그래서 어제 예고한 수도권 새 거리두기

포스터 [링크합니다].

수도권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시행(7.12~7.25) 보도자료
-사적모임 18시 이전 4인·18시 이후 2인까지 허용, 예방접종 인센티브 적용 제외 -
- 유흥시설은 집합금지, 식당·카페 등 모든 다중이용시설은 22시까지 운영 제한 -
- 유행 차단을 위해 사적모임 자제, 퇴근 후 바로 귀가하고 외출은 자제해야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상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타고 가서 보세요. 중요한 내용이니 글로 하나 더 쓰겠습니다.

개요

 

예방접종

매우 바쁜지(그럴 만하죠) 오늘 보도자료는 짧군요.


기사.

화이자는 연말 부스트샷과 내년 다가백신을 준비하는 듯.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05&aid=0001455141

화이자, 델타변이 전용 ‘업데이트 부스터샷’ 만든다

https://m.blog.naver.com/quriquri2/150036038236

블루스크린 (0x0000004E: PFN_LIST_CORRUPT) 해결법!!

'2030이 더 분별없이 놀러 다녀서'일까? 이 연령대가 백신접종률이 가장 낮은데, 이것은 당국이 정한 정책집행의 결과며, 치사율을 내리기 위해 정부가 2030에게 '사회적 양보'를 받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험에 노출된 이 연령대에게 정부가 사과보다 요구를 먼저 하여 넌지시 "너희들 책임"이라 팔밀이하는 건 불합리하다는 말.
https://news.joins.com/article/24100979

백신 늦게 맞게 해놓고 "2030 회식자제"···정부 홍보문구 '뒤탈'

"언제부터 2030이 회식을 주도했지?" 

 

※ 이동통신 이동량분석으로 최근 주간(33주차)에 수도권은 +3%남짓, 비수도권응 +14%남짓 이동량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