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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계(2021.7.8. 0시기준)/:/ 1275명/:/ 정부, 4차유행 언급/:/얼마 안 가 델타변이가 알파변이를 넘어설듯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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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계(2021.7.8. 0시기준)/:/ 1275명/:/ 정부, 4차유행 언급/:/얼마 안 가 델타변이가 알파변이를 넘어설듯

일시적이기를 바랍니다만 걱정되네요. 질병관리청에서는 4차유행진입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확진자 수도 늘었지만 신규변이확산우려, 돌파감염사례, 역학조사가 안 되는 환자 등 이유가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70878731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네 번째 유행 진입, 이전 3주 대비 확진자 53% 증가(7.8., 정례브리핑)

"감염경로 모른다" 깜깜이 환자 폭증…전국 '초비상'

"감염경로 모른다" 깜깜이 환자 폭증…전국 '초비상', 수도권 4단계 임박…연일 최대 확진 거리두기 최고 단계 격상 이르면 주말 저녁부터 3인 모임 금지 충북 등 비수도권 확진자도 증가 검사대

www.hankyung.com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

ncov.mohw.go.kr

지난 1주간 대규모 시위가 있었고,

아, 그러셔요?

작년 여름의 그 사람들도 새 유행터진 거 아니냐는 경보가 나온 다음에 이러진 않았을 것 같은데. 저 시위쟁이들보다는 영업시간위반한 자영업자들이 더 사정봐줄 상대같습니다.



개요

'뉴 뉴 노멀'일지 아니면 주말을 지나며 수그러들지.. 다행이 위중증환자와 사망자수는 아직 통제되고 있습니다.


다만, 마스크/격리/치료발전 등으로 치사율은 작년보다 낮아졌지만 "독감처럼 관리하라"(거리두기를 강화하지 말라거나 완화하라는 요구겠지요)는 요구는 "아직 리스크가 너무 크다"며 질병관리청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15020

'코로나 치명률 낮아졌다는데 독감처럼 관리해라' 억지 주장에…정은경 "치명률·불확실성 높아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방역을 풀고 계절 인플루엔자(독감)처럼 관리해도 되는 것 아니냐는 일각에서 나온 주장에 대해 선을 그었다. 독감보다 코로나19의 치

n.news.naver.com

  전문가들은 확진자가 늘어나면 관리 인력과 의료진이 더 필요하고 병상 부족으로 의료 시스템에 공백이 생겨 결과적으로 치명률이 다시 올라가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2년 이후에야 코로나19를 계절 독감처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확진자와 사망자

수도권만 1064명입니다. 타 지방으로 확산되지 않는 게 용하네요.

거리두기

수도권 새 방침을 곧(9일 금요일) 낸다고 예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513982

정부, 내일 오전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4단계 격상 예상(종합2보)

'4단계 7월12∼25일 2주간…저녁 6시 이후 2명 모임은 10일부터' 문건 나돌아 김총리, 내일 오전 예고에 없던 중대본 회의 주재…오전 11시 결과 발표 4단계 땐 원격수업 전환…2학기 전면 등교 여부

n.news.naver.com

예방접종

아직 쿨타임. 재고는 어제 추가분이 반영됨.


이상반응(부작용)집계는 발표하지 않는 날.


기사들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15018

정은경 "지금은 4차 유행 진입 단계…상황 악화시 하루 2140명 넘는다"

방역당국이 현 상황을 4차 유행의 진입 단계로 판단했다. 그러면서 현 상황이 악화되면 하루 확진자 수가 2140명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8일 충북 오송 질

n.news.naver.com

교육부는 2학기 전면 등교방침 유지. 거리두기/방역단계가 격상되면 각각 부분/전면 온라인으로 전환. 조기방학은 학교장 재량.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70875701

"2학기 전면등교, 일단 예정대로"

"2학기 전면등교, 일단 예정대로", 교육부 등교방침 재확인 고교 교직원·고3 수험생 대상 19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 조기 여름방학은 학교별 자율

www.hankyung.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25432

화이자 2차 접종 마친 공무원... 한달만에 코로나 돌파감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천 부평구청 공무원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 부평구는 8일 구청 소속 공무원 A씨가 코로나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오전 검체 검사를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1490

논산훈련소 현대백화점 '무더기 확진'…하루 최다기록 또 깨질듯

오후 9시까지 1179명 확진 어제보다 66명↑ 최다 기록 또 깨질듯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000명을 넘어서며 무섭게 퍼지는 가운데 하루 만에 일일 확

n.news.naver.com



일본정부, 도쿄올림픽 강행. 단 무관중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69019

초유의 무관중 개최…도쿄내 모든 경기장, 관중없이 경기

23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개회식이 관중 없이 치러진다. 또 도쿄도에서 열리는 모든 올림픽 경기도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일본 정부가 12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도쿄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513992

도쿄올림픽, 도쿄 등 수도권 경기장 무관중 결정(종합)

긴급사태 재선포 등으로 '최대 1만 명 수용' 방침 백지화바흐 IOC 위원장 "안전한 대회 위한 어떤 결정도 지지"(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올해 도쿄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n.news.naver.com


캐나다연구팀, 아스트라제네카백신(AZ백신)특이적인 혈전부작용 원인 규명.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15016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혈전증 유발 원인 밝혔다

캐나다 과학자들이 아데노 바이러스를 전달체로 사용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드물게 나타나는 '희귀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이 발생하는 원인을 알아

n.news.naver.com

그 백신으로 만들어진 항체 중 어떤 종류가 혈소판에 달라붙어 혈액응고 유발.[각주:1] 다만 지금까지 전세계 사례로 보아 알듯, 발생빈도는 낮아 이 연구가 이루어진 캐나다에서는 약 6만 명(또는 6만 건)당 1명으로 평가.


  1. 즉, 뇌의 일부분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거기가 특히 취약할 뿐 혈전 자체는 어디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것 같네요. 메카니즘이 항혈전제인 헤파린에 항체를 가진 사람에서 확인되는 드문 혈전과 비슷하다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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