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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트, 퀵큰(Quicken)이라는 개인 회계SW를 만들어낸 회사 이야기 본문

아날로그

인튜이트, 퀵큰(Quicken)이라는 개인 회계SW를 만들어낸 회사 이야기

링크 기사입니다.


퀵큰과 MS Money는 요즘은 모르는 사람도 많을 텐데, 

저도 그런 게 있다고는 알았지만, 우리 나라에선 쓸모가 없다고 해서 안 썼어요. 

그걸 만들어낸 소프트웨어회사 이야기입니다.


비슷한 종류로서 선구적인 업체가 어떻게 시장을 확장했는가,

거인 Microsoft의 제안을 거절하고 어떻게 경쟁에서 살아남았는가,

타겟 수요층의 특성을 잘못 짐작해 마케팅에 실패한 뒤에 어떻게 재도전해서 성공했는가..


그런 이야기입니다.


http://s.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12618211&sid=&nid=293&type=0


요즘은 링크는 괜찮다고 하길래 링크를 넣었습니다. 만약 문제가 있다면 방명록이나 댓글로 남겨주세요. 바로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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