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이런 종류 프로그램은 하나만 오래 쓰다 보면 새로운 것으로 옮겨가기가 매우 꺼려지는데, 그럴 떄는 다른 웹브라우저에 새걸 깔아 시험해보며 익숙해지는 것도 답인 것 같습니다. 이쪽으로 웬만한 프로그램(컴퓨터에 깔아 쓰는 개인용이든, 플라그인을 설치하게 하고는 서비스회사가 서버를 두고 무료/유료서비스하는 상용 상품이든)은 PC웹브라우저 중 모질라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을 지원합니다. 모바일일 경우는 웹브라우저 제작사들이 웹브라우저 내장 기능이나 그 회사의 자체 서비스를 별도로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 하나. 비트워든 홈, 소개https://bitwarden.com/ Bitwarden Open Source Password Manager | BitwardenBitwarden is an integrated o..

그래서 모두 일단 로그아웃될 테니까 재로그인 준비하라고. 크롬 스토어에서 확장기능을 한 번 설치해두면 오랫동안 로그인할 일이 없기 때문에 가끔 비번을 까먹죠. 비밀번호 자동입력 서비스입니다. 요즘은 자동입력은 안 되고 고를 수도 없어서 일일이 편집창을 열어 봐야 하는 사이트가 많아서 그냥 저장하는 곳이란 느낌. 이번 업데이트로 바뀔지 두고 봐야겠네요. https://www.lastpass.com/ #1 Password Manager & Vault App with Single-Sign On & MFA Solutions - LastPass Go beyond saving passwords with the best password manager! Generate strong passwords and store ..

링크합니다. 안드로이드 앱 실행, 안드로이드 앱 테스트에 사용할 있겠네요. ㄴㅁ위키. (채굴이슈부분이 꺼림직한데, 좀 더 알아보아야 할 듯) 홈 https://kr.ldplayer.net/versions 종류가 4가지 있고, 용도에 마춰 받아 까는 것. 9.0버전, 5.0버전, 3.0버전은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탑재한 안드로이드 시스템이 다릅니다. LD플레이어9는 안드로이드9.0버전, LD플레이어5는 안드로이드 7.0버전, LD플레이어3은 안드로이드5.0 버전을 기반으로 개발했습니다. 이 때문에 앱이 요구하는 최소 안드로이드 버전에 맞춰 사용 하시길 권장합니다. 이 외에 LDPlayer 9는 64비트, 32비트 apk를 모두 지원해 높은 호환성을 제공합니다. LDPlayer 9 사용자는 하나의 앱플레이..

구글에 font manager software 라고 치면 꽤 많이 나올 것 같지만.. 그러니 원하는 걸 찾아보세요. 일단 보이는 것 하나 링크합니다. https://www.xiles.app/ Simple, easy and well designed softwares This app is designed for both iPhone and iPad www.xiles.app 같은 링크에, nexusFile: 파일관리자(FILE MANAGER). 탐색기대용 옛날 도스스타일입니다. nexusImage: 이미지 뷰어(IMAGE VIEWER). 썸네일목록이 가로가 아니라 세로인 점을 빼면 옛날 구글 피카사느낌이 좀 나네요. 하지만 프로그램 크기가 매우 작은 만큼 기능은 많이 쓰는 포맷 몇 가지에 대한 이미지뷰어입니다..

어느 회사 블로그입니다. https://m.blog.naver.com/permabond/221038582504 접착제가 주사업인 모양인데 여러 종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

이런 소프트웨어는 여러 종류가 있고, 프리웨어도 몇 가지 됩니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토이에도 하나 들어있습니다. 요즘은 편하게 나오고 정규식을 지원하는 것도 많아서 한 가지만 잘 써도 되지만, 그냥 쓰기 편한 것을 골라도 되겠죠. https://blog.naver.com/darkwalk77/222680519411 파일이름 일괄변경 BatchNamer v2.32 64비트 버전: 32비트 버전: 여러개의 파일명을 한번에 바꿔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무료 공개 프로그램으로 ... blog.naver.com 제작자 블로그 링크입니다. 무료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메뉴가 우리말로 돼있습니다.

파일탐색기대체프로그램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갈수록 안 쓰게 되더군요. 하지만 특정 작업을 할 때는 효율을 크게 올려줄 수 있어서, 기본 쉘(shell)로 쓰지는 않고 필요할 때만 불러 쓰면 괜찮습니다. 토탈 커맨더는 역사가 오랜 프로그램인데.. 이게 아직 있네싶어서 적어봅니다. 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버전은 윈도우95부터 윈도우 11까지 전부 지원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윈도우 3.1용 구버전도 다운로드가능. 쓸 사람은 적겠지만요. ^^ https://www.ghisler.com/download.htm * 주의: 이 프로그램은 쉐어웨어(39유로)입니다. 프리웨어가 아닙니다.

bbc 기사입니다. https://www.bbc.com/korean/news-42135022 레스토랑 메뉴판에 숨은 꼼수들 - BBC News 코리아 당신이 메뉴판에서 고른 그 메뉴는 정말로 당신이 원해서 고른 것일까? www.bbc.com 글씨체나 기본 디자인부터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링크는 "윈도우11용"이라고 명시된 것입니다. 작은 프로그램, 괜찮은 것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개인개발자들이 프리웨어로 푸는 대용품을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OS를 만든 데서 내놓은 툴이 제일 안심되죠. 예를 들어 키보드 리매핑이나 마우스 툴이나 파일탐색기 애드온같은 프로그램들. https://learn.microsoft.com/ko-kr/windows/powertoys/install PowerToys 설치 실행 파일 또는 패키지 관리자(WinGet, Chocolatey, Scoop)를 사용하여 Windows를 사용자 지정하기 위한 유틸리티 세트인 PowerToys를 설치합니다. learn.microsoft.com 들어있는 도구 항상 위(Always on Top): 특정 창이 항상 위에 보이도록 하는 ..

이런 종류로 diy가능하다는데 https://m.youtube.com/watch?v=DjC2Y9suWSI 위모트는 블루투스 연결인 점을 이용해서, AR 용도에도 쓰고 닌텐도 게임 에뮬레이터에서도 쓰기도 한다고.. 이건 옛날부터 그랬다. * 위 ㄴㅁ위키글보면 3축 자이로센서는 diy용도로는 차고 넘칠 만큼 고성능이라는 모양인데, 모션플러스모델한정. 그 전 구형은 적외선과 가속도센서만이라고. 중고구입시 주의. 그리고 눈차크는 요즘 기준으로 봐도 디자인이 좋아서, 위 영상처럼 재미있는 걸 만드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위모트와 눈차크 모두 내구성이 그렇게 좋지는 않고 위가 닌텐조게임기 중에서는 덜하다지만 그래도 많이 팔려서, 부품을 중고로 구하기 쉬운 편이다. 그래서 개인 DIY용으로 속에 들어간 센서(칩)이 ..

MS윈도우 OS에 내장된 인덱싱/검색기능을 쓰면 더 좋은데(그쪽이 파일확장자별 기능도 더 많이 제공되고, 또 회사들이 신경써주고), 가끔 그게 생각대로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를 위한 프로그램. 전에 한 번 메모한 적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스템 루트나 드라이브 루트 폴더에서 파일명이나 폴더명을 검색해서 윈도우 탐색기에 나와야 하는데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에브리씽을 실행하면 간단하게 나옵니다. ^^ 오랜만에 다시 찾아보니, 홈페이지 대문화면은 거의 같은데, 버전이 아주 조금 올라갔네요. https://www.voidtools.com/ko-kr/ voidtools www.voidtools.com Everything 요구 시스템 사양이 뭔가요? Everything은 윈도 XP, Vist..

내구성이 나쁘지 않은 것 같더군요. 지금은 겨울이라 이득볼 일이 적지만, 여름에는 벌레를 막는 데 유용한 것. 창문을 잘못 다뤄 부욱 찢어졌을 때는 이건 쓸 수 없지만, 벌레구멍이나 손가락, 도구를 잘못 짚어 찢어진 정도까지는 감당할 수 있습니다. ★ 저런 상처용 밴드같이 생긴 것 말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보호비닐같이 넓은 것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저런 식으로 주변부에 점착질이 있어 가운데는 바람이 통하는 것도 있지만, 전체가 바람이 통하지 않는 테이프식인 대신 생긴 것은 방충망처럼 생겨서, 길게 찢어졌거나 넓게 뚫린 곳을 막을 때 쓸 수 있습니다.

학습용으로 펌웨어가 깔려 나온 태블릿은 중고로라도 살 게 못 되는군요. 각각 미디어텍과 락칩 AP를 쓰는 물건들이었는데, 학습용 탭이 그렇듯 성능은 낮고 화면해상도는 높았어요. 그래서인지 한 번도 시원하고 깔끔하게 써보지 못한 느낌. 그런 거 중고구매는 커스텀 펌웨어(커펌, 커롬)을 올리거나 루팅해 쓸 실력이 있는 사람들 용. (일단 그대로 쓰기에는 전용기로 쓰려고 기능한정하거나, 안그래도 저성능인데 상시 실행하는 앱이나 무거운 런처 등 그대로 쓰기에 불편이 큽니다.) 특히 비공식, 공식 펌웨어나 소프트웨어 지원이 오래 전에 끊어진 게 대부분이라, 만약 해보고 싶다면 기계를 구하기 전에 그 소프트웨어부터 완전하게 구비할 것. (심지어, 허접펌을 쓴 탭이라서인지 퀄컴이나 삼성AP가 아니라서인지 모르겠지만,..

오픈소스로 풀렸다는 설계도는, 페트병을 자르고 필라멘트를 만드는 기계의 부품을 3D프린터로 찍어내는 데 쓰는 도면입니다. 거기에 모터와 사출용 부품을 추가해 기계를 완성한 다음, 페트병을 넣어 필라멘트로 만들어 감으면 그걸 3D프린터에 사용할 수 있다는 컨셉. PET가 열가소성수지기는 한데, 이렇게 사용할 때 미세먼지나 화학물질은 얼마나 나올지, 그건 창문열어 환기하면 되는지를 먼저 적어주면 좋았을 텐데. 어쨌든 재미있는 아이디어고, 이게 되면 쓸 데가 많겠습니다. 아래 두 글을 보세요. https://blog.hyosung.com/5668 [지속가능효성] 집에서 페트병을 재활용할 수 있다고? 혹시 이런 생각해본 적 없어요? 열심히 모은 폐페트병을 집에서 간단하게 다른 물건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

이런 걸 중고생때 화학시간에 배웠는지는 생각나지 않는다. 대학 1학년 일반화학시간에 배우고 흥미롭게 여긴 것은 기억에 있다. 주택에도 이런 장치가 되어 있는지, 30~50년을 사용하는 건물에서 이런 게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해졌다. 요즘 오래된 집 유지관리와 전기계통 부식문제에 관심이 있어서.. 말이 희생'양극'이지 전기공사에만 쓰는 물건은 아니다. 원리가 전기화학일 뿐. 링크 하나 어느 회사의 설명, 소재와 실제 쓰이는 장치.http://hosung114.com/%ED%9D%AC%EC%83%9D%EC%96%91%EA%B7%B9%EB%B2%95

이런 것.

코어 하나를 다 잡아먹는 것 같아서 지워줬는데.. 여러 금융기관, 전자정부사이트를 이용하다 보면 보안플러그인도 참 많이 까는데, 자기들 업데이트하면서 가끔 꼬이는 듯. 저걸 요구하는 데를 다시 방문하면 깔아줘야겠죠.

안드로이드폰 클립보드와 비슷한 기능. https://www.itworld.co.kr/news/192784 윈도우 10 최고의 내장 툴, \'클립보드 히스토리\'를 아시나요 때때로 최고의 툴은 멀리 있지 않다. 운영체제에 내장돼 이미 사용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윈도우 10의 클립보드 히스토리(C www.itworld.co.kr 윈도우 7에서는 지원되지 않아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써야 하는데, 이건 파워토이로도 안 나왔는지 MS나 관계사에서 만든 프리웨어는 보이지 않네요. 보안걱정이 있어서 서드파티 프로그램은 되도록 쓰고 싶지 않은 종류인데요.. 안심할 만한 게 어디 없을까. 구글검색링크: clipboard history for windows 7

일단 링크만 한다. 나같은 문외한에게는 전문적인 내용이라..따라하기 길잡이같은 것도 아니지만 나중에 혹시 필요할 지 몰라서 체크해둔다. http://magazine.hellot.net/magz/article/articleDetail.do;jsessionid=3DC3927960BFCA2239D57651FB2D0133?flag=all&showType=showType1&articleId=ARTI_000000000030045&page=1&articleAllListSortType=sort_1&selectYearMonth=201606&subCtgId=http://magazine.hellot.net/magz/article/articleDetail.do?flag=all&showType=showType1&articleI..

노트북 CMOS셋업 암호를 모를 때 필요할 만한 것. 일부 브랜드 일부 모델 자료만 있음. 해당한다면 체크. https://bios-pw.org/

실력 참 대단하네요. https://youtu.be/XtpeZ0d0Ekk종이와 철사로 골조를 만든 다음, 종이깃털을 하나씩 붙여 완성한 비둘기입니다. 모든 새 모형을 만들 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법이네요. 골격을 만드는 건 그냥 센스로 밀어붙여도 되고, 프로그램을 써도 되겠습니다. ※ 깃털이 되니 파충류 이하는 요령이 있을 테고.. 양서류는? 포유류는 털이 깃털보다 작지만, 재료를 잘 골라서 털도 저렇게 처리할 수 있다면, 개와 고양이도 만들 수 있겠습니다. :)

이층침대나, 침대를 반드시 넣으면서 수납장이나 책장이나 옷장이나 놀이공간이나 책상같은 공부공간, 업무공간을 넣은 것을 요즘은 벙커침대라고 부르나 봅니다. 예시사진들은 모두 참 좋은 집 넓은 방, 넓은 창과 좋은 채광을 바탕으로 놓은 것이군요. 하지만 실제 사용하는 사람들은 매우 실용적인 공간에 설치할 것 같은 가구. 어느 판매자의 상품 사진인데, 가격은 모르겠고, 일단 이런 식으로 보니 색다르게 보였습니다. 상품설명을 보면 침대 밑 문을 열면 내부에 공간이 또 있는 모양입니다. 이층침대는 그냥 골조일 때는 상관없지만 판자를 많이 써서 저렇게 덩어리지게 보이면, 배치에 따라서는 작은 방에는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마치 작은 방에 장롱이 가득한 느낌으로 압박감을 주니(저도 어릴 적에 방 가구가지고 놀아봤거든..

전화기 연락처검색할 때 주로 쓰는데, 이거 도서관에서 책검색할 때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윈도우 10" 을 "ㅇㄷㅇ 10"으로 검색되게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왕이면 윈도우나 리눅스 운영체제에서도 지원되면 좋겠네요. 영문대비 한글의 장점 중 하나가 초성검색같습니다.

운동해서 근육을 만들면 어느 정도는 경감되는 듯. 어느 정도지만. 처마와 지붕을 돌보고 필요하면 고치는 작업도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먼저 그 높이. 6미터에서 10미터 사이. 두 번째, 균형감각과 효율적인 도구와 안전한 차림. 그리고 든든한 밥. 끝으로 조심성과 행운. 헌 건물은 꺼지거나 무너질 수 있다. 함부로 딛거나 붙잡았다가 잔수리가 대공사가 될 수도 있고, 안전사고가 생길 수도 있다. 몇 달, 몇 년에 한 번 올라갈 때, 매번 겁나고, 유혹을 느낀다. 물귀신의 노랫소리가 있다면 아마 이런 걸 게다.

https://youtu.be/zRYc7l4MQrQ

1.5V AA건전지를 양극을 위로 가게 잡고 5cm 정도 위에서 떨어뜨리면새것은 무게중심이 밑에 있는 지 잘 서지만,방전된 것은 쉽게 넘어진다고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EstR_pN8prA - YTN 뉴스 [배터리의 과학] ② 방전된 건전지도 두드리면 살아난다 - KBS 2015건전지에는 유통기한대신 "사용추천기간"이라는 게 있다고 함.다 쓴 건전지를 빼서 가만히 두거나, 두드리는 식으로 충격을 주거나, 냉장고에 넣으면, (마치 다 쓴 토너를 흔들어 다시 넣으면 몇 장 더 뽑을 수 있는 것처럼) 동작했다는 경험담이 있다. 나름대로 이론적인 설명이 붙기는 하지만 이것은 재생이 아니며, 되더라도 비상시 운좋은 경우 쓸 수 있는 팁 정도.건전지 누액의 큰 원인은 용량이 ..

오픈마켓이나 공구점에서 1~2만원대에 파는 것입니다. 이런 게 그렇듯이 좋은 게 있고 그렇지 않은 게 있는 모양. 어떻게 사용하는가.. 유튜브의 영상입니다. 건물 내외 벽체 갈라진 틈새를 충진하듯 사용. 흙손을 쓰기 어려운 구석 채우기. 벽돌집처럼 미장된 외벽에서 떨어져나간 시멘트를 채워주기. 주입기를 사용할 때는 시멘트 몰타르(몰탈)나 퍼티(빠데)를 흙손과 헤라를 사용할 때보다는 좀 묽게 만들라고 하네요. 그래야 저 큰 피스톤을 쓰기 쉽다고 youtu.be/jkvAR-vYjtI 여러 브랜드가 있는데, 그 중 유튜브에 보인 것 몇 개 www.youtube.com/watch?v=sdCjSYOS-2k 시멘트, 모르타르(몰탈), 콘크리트의 차이점이 뭔가요? (셀프미장팁) www.youtube.com/watch..

전에 몇 가지 찾아본 것들입니다. 글을 한 번 썼을 것 같은데 검색이 안 돼서, 덧붙여봅니다. 천가방이 달린 돌돌이 장바구니.. 자동차를 탈 거리는 아닌 동네마트에서 장보는 아주머니, 할머니들 필수품이죠. :=) 몇 년 쓰다 보면 천가방의 내부 코팅이 떨어져나가거나, 가방 자체가 헤지거나, 바퀴가 헐거워져서 버리고 새로 사기도 하는데요, 천가방쪽은 교체품이 비싸지만 바퀴는 그렇지는 않습니다. 검색해보면 오픈마켓에서도 팔고, 홈플러스에서 샀다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바퀴가 헐거워져 돌돌이가 제대로 안 따라오면, 철제 부품인 바퀴축이 휘거나 상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 그건 대개 ABS플라스틱제인 바퀴가 닳아서 그런 것이니 바퀴만 바꿔주면 됩니다. 링크는 추천은 아니고 이렇게도 판다는 예시입니다. ..

유튜브 영상입니다. 이럴 수 있기 때문에, 폐기할 때도 보안에 주의해야 한다고. 그리고 솜씨있는 사람은, 메모리 자체가 괜찮으면, 적당한 도구를 사용해 데이터를 살려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https://youtu.be/jjB6wliyE_Y

노트패드++을 깔고 나면 탐색기 문맥 메뉴(context menu)의 새로 만들기(new)에서, txt파일이 notepad++ 파일로 이름이 바뀝니다. 그것이 직관적이지 못하다 생각해서 고쳐본 것. 실은 이런 용도로 전용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하지만 쓰기 귀찮아서 좀 위험한 방법을 써봤습니다. 그 기록. 따라하지는 말고 전용 프로그램을 쓰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lrudnjeh&logNo=30148811581 탐색기 메뉴 추가하기 (컨텍스트 메뉴 편집) 포스트 원본 및 파일 위치 : http://www.door2windows.com/ 탐색기 메뉴 추가를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하는 ... blog.naver.com 아래는 그냥 레지스트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