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 보수용 패치

내구성이 나쁘지 않은 것 같더군요.

지금은 겨울이라 이득볼 일이 적지만,
여름에는 벌레를 막는 데 유용한 것.

창문을 잘못 다뤄 부욱 찢어졌을 때는 이건 쓸 수 없지만, 벌레구멍이나 손가락, 도구를 잘못 짚어 찢어진 정도까지는 감당할 수 있습니다.

 

 

★ 저런 상처용 밴드같이 생긴 것 말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보호비닐같이 넓은 것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저런 식으로 주변부에 점착질이 있어 가운데는 바람이 통하는 것도 있지만, 전체가 바람이 통하지 않는 테이프식인 대신 생긴 것은 방충망처럼 생겨서, 길게 찢어졌거나 넓게 뚫린 곳을 막을 때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