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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의 웹브라우저 점유율이 Firefox를 추월한 지 꽤 됐습니다. 그래서, 왜 불여우가 이용자를 빼앗기는가에 대한 어떤 기사 번역글같습니다. http://eggy.egloos.com/m/3860401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3685515공감가는 얘기가 여럿 있네요. 가장 좋은 UI는 사용하던 것이다.. 구글은 심리스한 업데이트를 한다.. 그런데, 구글은 익스텐션을 어떻게 관리하길래 업데이트될 때 익스텐션갖고 불만가진 사람이 적는 거죠?아니면 싹 무시해버리는데도 그냥 이해해주는 건가요?
MS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새 세션으로 창을 여는 메뉴가 있습니다.평소 쓸 일이 적지만 경우에 따라 편리하기도 한데, 이를테면 A란 사이트에 홍길동이란 계정으로 접속하면서 동시에 갑돌이란 계정으로 접속하고 싶을 때입니다. 세션(session)을 새로 열지 않고 창이나 탭을 새로 열면 먼저 접속 중인 계정과 연결됩니다. 로그아웃하면 로그아웃이죠. 하지만 "새 세션(I)"을 클릭해 새로 창을 열면, 거기서는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해도 됩니다. 먼저 창과 새 세션으로 연 창을 오가며 두 계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런 기능이 Mozilla Firefox에는 없습니다. 애드온 중에 profile 을 새로 만들어서 새 프로파일로 띄워주는 기능을 넣을 수는 있는데, 이거 써보면 좀 불편해요. 글자 그대로 사용자 프로파..
웹페이지 여백에 마우스 커서를 놓고, 오른버튼을 클릭해 문맥 메뉴(context menu)를 보인 다음 "바로 가기 만들기"를 해도 되지만, 보통은 편하게, 1) 링크를 바로 끌어 바탕화면에 놓거나 2) 주소창에서 파비콘(?)이던가? 작은 아이콘을 커서로 끌어 바탕화면이나 폴더에 둡니다. 그 중 2번이 IE 9 에서는 IE8까지와는 좀 다릅니다. 화면처럼 저 아이콘을 끌어(drag) 바탕화면이나 폴더에 놓으면(drop), 단축아이콘(shortcut)은 만들어지지만, 동시에 지금 그 탭이 새 윈도 창으로 나와버립니다. 그래서 탭브라우징을 하던 중이라면 참 불편해지죠. 탭이 빠져나오거나 창이 꺼졌다 새로 열리는 걸 막으려면, 키보드에서 쉬프트(Shift) 키를 누른 채로 저걸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그러면 ..
메일로 공지가 왔네요. 구글노트 서비스가 종료되니 지금 자기 계정에 있는 구글노트는 옮겨두라고. 구글이 이 서비스를 그만둔 지는 오래됐어요. 하지만 그 뒤로도 기존 사용자는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몇 년을 열어두었는데, 이제 닫을 모양입니다. 구글 드라이브에 구글 문서도구를 연결했듯, 구글 노트도 그 용량에 포함해서 이 쪽으로 새 서비스를 내놓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 옮기는 방법은 html로 내보내는 것과 구글 문서도구로 내보내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시도해 보니 구글 문서도구로는 웬지 먹통이 돼서 html로 내보냈습니다. 그건 다른 방법이 아니고 그냥, 노트 하나를 html하나로 만들어서 새 창에 보여주는 겁니다. 노트가 길면 오래 걸리고, 일단 화면표시가 다 되면 일반 html파일처럼 저장하라는 얘기..
구글 문서도구의 그 녀석인데, IE9 에서 이런 현상을 겪었습니다. 입력 도중에 저렇게 변하더군요.. ;;지금은 Firefox로 사용중입니다.
IE9에서 원랜 이렇던 웹브라우저 왼쪽 상단이 이렇게 됩니다. 툴바나 다른 서드파티 아이콘들이 죄다 사라집니다. 다음, 프레시안 등에서 그렇네요. 그 밖에도 저거 하는 데마다 툴바가 사라지는 걸 보면.. 신경쓰이네요.
좀 애매한 설명이죠? 저도 잘 모르겠어서요. ㅎㅎ 넷리미터( Net Limiter )같은 트래픽 차단, 감시, 대역폭 조절 프로그램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더 많은 기능을 하는 모양입니다. 개발자도 쓰고 보안관계자도 쓰라는데.. (저는 받지는 않았습니다)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내일 오후 4시까지 설치, 등록을 마치면 무료. http://www.giveawayoftheday.com/capsa-pro7/ 제작사 홈페이지 http://www.colasoft.com/capsa/features.php 기능 스크린샷입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서 상세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여기 http://www.opera.com/ 사용 약관입니다. OPERA SOFTWARE END-USER LICENSE AGREEMENT FOR OPERA DESKTOP BROWSER BY ACCEPTING DELIVERY OF THE SOFTWARE AND/OR SERVICES, YOU (HEREINAFTER “User”) ARE EXPRESSLY AGREEING TO BE BOUND BY THE TERMS AND CONDITIONS OF THIS AGREEMENT TO THE EXCLUSION OF ALL OTHER TERMS. IF THESE TERMS ARE CONSIDERED AN OFFER BY OPERA SOFTWARE, ASA (“Opera”), ACCEPTANCE IS EXP..
이미지, 다른 파일을 업로드. 링크 딸 수 있음. 웹브라우저 앱이 있어서 불여우, 크롬에서 저장 됨. 윈도, 맥, 리눅스용 데스크탑 프로그램이 있고 스마트폰용 앱도 있다고. minus.com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26167 무료. 외국서비스답게 간단한 가입 절차. 이미지 링크를 딸 수 있음. 웹사이트 화면. 저기를 클릭하면 업로드할 탐색기창이 뜹니다.
전에 국내 포탈이 불공정하다고 뭐라 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그래선지 웹브라우저 설치 후 이런 선택화면이 나옵니다. 한국이라선지 네이버와 다음만 전면에 나왔군요.
구글검색은, 화면 우상단을 보면 톱니바퀴 아이콘이 있어서 거기서 검색환경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답지 않게 - 하긴 요즘 구글은 Dr. Evil 이 된 것 같습니다만 - 얘들, 영업의도가 보이는 데가 있어요. 이를테면, 검색환경 설정을 저는 이렇게 맞춰줍니다. 제 컴퓨터는 몇 년 전 듀얼코어라 순간검색은 안 씁니다. 답답하고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거든요. 검색결과는 30개 정도를 한 번에 보도록 하고 검색결과 여는 창은 새 브라우저 창에서 열도록합니다. 그리고 저장하는데, 구글은 이런 설정을 쿠키에만 저장합니다. 그래서, 쿠키가 지워지면 구글이 원하는 방식으로 화면출력방식은 돌아가는 거죠. 그런데, 이거 이렇게 안 하고 더 편리하게 할 수 있거든요? 이를테면 저기 화면 아래를 보면, "원치 않..
http://support.mozilla.com/ko/kb/What+is+Firefox+Sync http://support.mozilla.com/ko/kb/Firefox%20Sync%EB%9E%80 꽤 쓸 만한 기능. 무료. xmarks가 문제가 많은 사람은 이걸 쓸 것. 보안 장치: 로그인 id는 이메일 계정, 그리고 자기가 만든 암호, 끝으로 계정을 만들면 자동생성돼 부여되는 인식키코드. 이 세 가지가 다 맞아야 한다. 인식키코드를 모르면 싱크한 걸 나중에 새 기계에서 불러올 수 없다. 암호와 이메일만 알고 키코드를 모르면 키코드를 새로 받아야 하는데, 그럼 서버에 저장된 싱크 내용은 초기화됨. 싱크 정보는 탭브라우징 목록, 즐겨찾기, 방문한 사이트, 로그인 정보 등이다. 물론, 뭘 저장하고 뭘 버릴..
웹서핑하면서 갈무리할 때, 영역을 지정하고 복사한 다음, 블로그나 다른 프로그램 창에 붙여넣기를 할 때, HTML이 다 들어가서 귀찮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요즘은 서식이 많이 들어가서 문자열 자체보다는 html양이 더 많기도 하죠. 그래서, 문자열만 복사해주는 플러그인/애드폰이 있으면 편할 것 같아 찾아보았습니다. Firefox에선 있습니다. Copy Pure Text 라는 애드온이네요. https://addons.mozilla.org/en-US/firefox/addon/copy-pure-text/?src=search 설치하면, 문맥 메뉴에서 텍스트만 복사하기가 되는 모양입니다. 문맥 메뉴가 금지된 곳에서는 쓸 수 없지만, 이런 애드온이 대부분 문맥 메뉴를 통해 동작하니까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생..
다운로드 주소는 여기 이용 약관 갈무리 -- APPLE INC. SAFARI 을 위해 WINDOWS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 단일 사용허가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본 소프트웨어 사용권 약관(이하 "사용권")을 유의하여 읽어 주십시오.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으로써, 귀하는 본 사용권을 준수하기로 동의하는 것입니다. 만약 귀하가 본 소프트웨어에 전자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동의/승인" 버튼을 클릭함으로써 귀하의 동의는 본 라이센스계약에 구속됨을 의미합니다. 만일 귀하가 본 사용권에 동의하지 않으시면, 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마시고, "거부" 버튼을 클릭하십시오. 중요사항: 본 소프트웨어가 자료를 재생산하기 위하여 사용될 수 있는 범위에서, 본 소프트웨어는 저작권이 없는 자료, 귀하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메모. 램드라이브를 256MB로 만들고 난 뒤에 IE8의 설정창에서 임시폴더를 200MB로 하고 램드라이브로 옮기려 하니 안 들음. 로그오프/재로그인, 파일 삭제를 해줘도 이런 창이 뜸 "새 위치에 다운로드한 콘텐츠를 저장할 공간이 부족합니다. 이 파일들을 먼저 삭제하고 다시 시도하거나, 폴더 크기를 줄이거나, 다른 위치를 지정하십시오." 결국 해결은 했는데, 램디스크를 300MB로 잡아 주니 이상없이 됐음. IE8이 캐시폴더를 기본 250MB로 잡으니까, 캐시폴더 크기를 이를테면 200MB로 잡더라도 캐시폴더를 이동시킬 드라이브의 여유 공간은 그보다 넉넉히 크게 만들어줘야 하는 걸까? 하지만 지금까지 그런 적은 없었으니 이 윈도가 조금 꼬인 모양이라고 결론. 사용한 램디스크 프로그램은 Vsuite
moailla firefox 웹브라우저에서 도구> 설정> 동기화 메뉴를 통해 지정할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이 구글 계정에 저장하듯, 이건 firefox 계정에 저장하는 게 기본. http://www.mozilla.com/en-US/firefox/sync/firstrun.html https://services.mozilla.com/privacy-policy/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처럼 몇 가지 정보를 저장해줍니다. foxmark/xmark가 말을 잘 안 들어서 좀 불편하지만 당분간 이렇게 가봅니다. 찜찜하면 북마크와 탭목록, 환경 설정만 저장하도록 하면 좀 낫겠지요.. 암호저장부분은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굳이 여기서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전부터 있었는데 제가 잊었던 모양입니다. 업데이트하고 나서 새삼스레 보이길래 메모. 구글을 홈페이지로 만들어놓는 분들은 이게 편할 것 같습니다.
MS IE에서, 바탕화면이나 폴더에 웹사이트 URL 단축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생각나는 것을 꼽으면 - 메뉴 이용 - 마우스 오른버튼을 클릭하면 나오는 문맥 메뉴 이용 - 끌어다 놓기: 웹페이지 내부에 있는 링크라면 링크를 끌어다 놓기. 지금 보고 있는 사이트 url이라면 주소창에서 파비콘(url 주소 왼쪽에 있는 작은 아이콘)을 끌어다 바탕화면이나 폴더에 넣기 이런데요, 그 중 세 번째는 버그성이 있습니다. 만약 바탕화면에 동일한 단축아이콘이 있을 경우, IE는 이런 창을 내주며 선택을 기다리죠. 이 " 파일 바꾸기 확인 " 창에서 어떤 선택을 해줄 때까지, 웹브라우저 창은 웹페이지 스크롤은 되지만 메뉴와 주소창쪽 기능은 먹통이 됩니다. 선택을 해줄 때까지 말이죠. 여기까지는 그렇..
불여우는 가볍고 빠릅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궁금한 점이, 듀얼코어밖에 사용하지 않는 것같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몰라요, 쓰레드로 내려가면 다 활용할 지도. 하지만 적어도 프로세스는 두 개. firefox.exe 와 plugin-container.exe 입니다. 탭을 몇 개를 열든, 창을 몇 개를 열든 그렇습니다. 반면, IE와 Chrome은 프로세스창에 목록이 팍팍 늘죠. 쿼드코어를 cpu를 쓰며 작업관리자를 열어보질 않아서 이 부분을 모르겠어요. ^^a
에버노트 플러그인이 무거웠나? 그건 아닌 것 같은데. 어쨌든 4.대보다는 빨라졌습니다. 업데이트 잘 해줬네요. 티스토리 편집기 버그는 여전합니다. http://www.mozilla.or.kr/ko/
스크린샷 두 개입니다. 멀웨어 경고입니다. 악성코드가 있거나 바이러스를 품는 사이트 말이죠. 그럴 경우 웹브라우저차원에서 또는 검색엔진 차원에서 저렇게 안내를 해주는데, 구글은 경고문에서 "무시하고 바로 가기"를 고를 수 없습니다 전에는 있었지 않았나? 웹브라우저는 IE8입니다.
특별히 문제가 있다고 적는 건 아닙니다. 흔히 지나가는 것들이라 업데이트하는 김에 나오는 화면 갈무리했습니다. 네이버 소프트웨어 이용약관. 동의해야 깔립니다. 당연.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이하 '약관'이라 합니다)은 이용고객이 엔에이치엔주식회사(이하 ‘회사’라 합니다)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함에 있어 필요한 조건 및 절차에 관한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소프트웨어’라 함은 통합설치프로그램을 통해 설치 및 제공되거나 또는 개별프로그램을 선택적으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 및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을 말합니다.(‘소프트웨어’에는 툴바,네이버 백신,포토뷰어,비디오매니저 등의 개별프..
웹사이트 다운로더 종류같습니다. GAOTD 1일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설치해야 할 듯. 기능이 좀 줄겠지만 무료 버전도 있네요. 이런 다운로더 종류는 무척 많고 무료 프로그램도 많기에 쓸 생각이 없었는데, GAOTD 평가에 추천이 75%나 있어서 적어봅니다. 사용 방법은, 웹브라우저에서 해당 오브젝트를 끌어다 이 프로그램창에 놓는 방식'이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유료로 팔 정도면 당연히 일괄작업을 지원할 것 같고, 필터링 지원한다고 합니다. ☆ 윈도 98부터 윈도 7까지 전부 지원합니다. 설치파일 크기는 3.25MB. ■ GAOTD 다운로드 링크: http://www.giveawayoftheday.com/neodownloader-2-6/ ■ 제작사: http://www.neowise...
Firefox를 쓰다 보면, 피싱사이트라느니, 웜이 있는 공격사이트라느니 하면서 빨강 화면이 뜨며 화면을 블럭하기도 합니다. 피싱사이트 경고는 MS 인터넷 익스플로러에도 있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공격사이트 경고는 구글 검색엔진을 사용하면 구글에서도 합니다. (이거 상당히 귀찮죠. 쿠키가 잘 날아가는지 재설정해주기도 귀찮고) 구글과 Firefox에서 하는 이 서비스들은 컴맹에게는 안전하게 웹서핑하도록 도와주지만, 때로는 악용돼서, 멀쩡한 사이트를 공격사이트라고 표시해서 그 사이트를 일반인이 외면하게 하거나, 단순히 광고가 들어있는데 공격사이트라고 말하기도 하며 오진도 가끔 있습니다. 구글은 그 경고가 있는 화면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끌 수 있고, Firefox는 아래와 같습니다. 설정 화면으로 들어가서, ..
시원한 해결책을 찾은 건 아닙니다. 조금 답답해서.. 편하게 적습니다. AM-DeadLink 는 스탠드얼론 프로그램. IE, 크롬, Firefox, 오페라 모두 지원. 죽은 링크를 검사하는 기능과 즐겨찾기 중복된 거 찾는 기능 두 가지가 모두 있음. 기능은 좋은 편이나, 이걸로 체크해 중복된 걸 싹 지워주면 한 개만 남은 게 어디 들어가 있는 지 몰라서 난감함. 이건 다른 중복제거기도 마찬가지. 아, 이건 프리웨어. http://www.aignes.com/deadlink.htm 구글 크롬용 익스텐션으로는 Bookmark Sentry가 있다. 크롬 확장프로그램에서 검색하면 나오는데, 꽤 좋지만 이것도 중복삭제시 어느 것을 남기느냐 하는 문제에서 난감하기로는 마찬가지. Firefox용은 애드온 중에 Du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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