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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바를 숨길 수가 없습니다. 즉, XGA화면에서 웹브라우저를 쓸 때, 전체화면이 아니라 일반 화면에서는 화면 가득 창을 채워도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에서 사진을 입력할 때. 확인버튼이 안 보이거든요. (이건 기본적으로 티스토리 버그지만) 여튼 그럴 때, 자동로그인 기능을 쓰면서 툴바를 숨길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이렇단 말이죠. 도구쪽에도 아이콘, 툴바도 아이콘.. ㅡ.ㅡ 이런 공간 낭비가.. 그래서 툴바를 숨기려 들면, 아예 기능을 안 쓸거냐고 엄포를.. ;
이 얘기는 전에도 적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새 컴퓨터를 만지면서 몇 가지 해주는 김에 또 적습니다. MS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스다 보면 마치 업체들끼리 결탁한 듯한 인상을 줄 때가 있습니다. 있음직한 기능이 없거나 안 될 때, 그리고 그것이 되면 그걸 이용해먹는 회사들 이익이 줄 것 같이 짐작될 때인데, 대표적인 게 아도브 플래시가 CPU를 제한없이 먹는 거죠. flash 하나가 그나마 지금은 1cpu만 먹지만 앞으로 플래시가 다중 스레드를 잡아먹게 진화라도 하면 정말 난리가 날 겁니다. 그 밖에도 몇 가지가 있어서, 그래서 저는 Firefox같이 어느 영리기업에도 속하지 않은 웹브라우저의 가치를 높이 칩니다. 아래 적는 건 다른 한 가지, 액티브X입니다. 이건 IE의 도구> 추가 기능 관리 메뉴에..
POP3를 주로 쓰고 웹메일은 잘 들어가지 않아 몰랐는데, 이런모양이 되었습니다. 원래 화면으로 돌아가기 팝업도 없고.. 당장 메일쓰기 화면으로 들어가는 법도 모르겠군요. 얘들 왜 이러나... 아, Mail Aggregator 를 클릭하면 종래 메일화면으로 들어갑니다. 사람 놀라게 하기는. ㅎㅎ
IE8을 새로 깔거나 설정을 초기화하면 보게 되는 화면인데 기록상 남겨둡니다. 주소입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ie/searchguide/ko-kr/default.mspx?dcsref=http://runonce.msn.com/runonce2.aspx# 네이버, 다음, 야후 등 다 있는데 구글은 없어요. 그래서, 보통 구글을 등록할 때 씁니다. 만약 구글 커스텀 서치를 사용중이면 이름을 다르게 만들어서 그것도 하나 집어넣어도 됩니다. and sometimes when problems occur, initialize it
다나와입니다.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BoardSeq=60&nSeq=1783046&nModeC=1&auth=1 간단한 동영상까지 볼 수 있으니까, 관심있으면 들어가보세요. 제가 궁금한 건 1GB램 시스템에서 얼마나 잘 돌아갈까 하는 것입니다. 빨라진 건 좋은 소식인데, 빠르게 하는 가자 쉬운 방법이 더 많은 램을 쓰는 것이니까요. ;; 제 크롬은 아직 버전 4일텐데.. (크롬6는 아직 베타일 겁니다) 크롬은 자기 습관을 크롬에 맞추면 편하지만, 크롬이 빠른 건 이유가 있어요. 지원하고 싶지 않은 기능을 과감하게 삭제해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Firefox에서는 그럭 저럭 나오는 웹페이지가 크롬에서는 화면상 특정 영역이 억세스 불가능해지기도 합..
안랩 사이트가드는 무척 괜찮은 프로그램입니다. 요즘은 IE용 악성코드 검색이 되는 프로그램이 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백신 종류를 쓴다면 이건 꽤 괜찮아요. 사이트가드의 기능은 두 가지인데, 1) 악성코드 검사, 피싱검사 등 보안기능, 2) 파일 다운로드 매니저 입니다. 기본적으로 안철수연구소에서 나온 백신 프로그램과 짝을 이루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점은 V3 Zip 도 그렇습니다. 모두 독립적으로 쓸 수 있지만 깔끔하게 만든 프로그램들) 모두 아주 괜찮고 인터페이스는 정말 세련된 프로그램이지만 단점도 있는데, 만약 악성코드 검사가 되는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따로 쓰고 있다면 사이트가드(siteguard)의 그 기능은 중복이란 점입니다. 이 경우, 다운로더 기능만 사용하고 보안기능은 옵션에서 꺼둘..
이건 팁이 아니라 기록용입니다. 베니스 3000 시스템에서 ie 7을 실행하고 옥션 페이지 4개를 연 것입니다. 아래는 뉴캐슬2800 시스템에서 ie8을 실행하고 같은 옥션 페이지 4개를 연 것입니다. 음... 화면 해상도가 다른데, 그거때문에 다른 건 아니겠지요? ie는 현재 상황을 딱딱 메모리 사용량에 반영하진 않습니다. 그러니까, A,B사이트 -> A,B,C,D 사이트 -> A,B사이트식으로 탭을 바꿔가면 처음과 끝이 동일하다고 보장할 수 없다는 거. 그래서 실행한 다음에 바로 저 탭을 열었습니다. 보기로 ie8이 메모리를 조금 더 먹는 것처럼 나오는데, 일부러 써야겠다싶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보듯이 ie8은 탭마다 프로세스를 따로 먹고(그런데, 저기는 탭은 4개인데 프로세스는 3개만 보이네요.?..
가끔 필요할 때가 있죠. 아래 글은 팁이 아닙니다. 메모. IE8이 Ie7보다 빠르지만 메모리를 더 많이 먹는다는 루머가 있어서 한 번 비교해볼 생각입니다. 일단 IE8로 온 이상 윈도를 갈아엎고 싶지는 않기에, ie8제거 방법을 찾아본 결과입니다. 구글 검색 MS의 팁: IE8 제거 방법 : 프로그램 추가/제거 창에 Internet Explorer 8 항목이 있어야 제거가능하다는 이야기. MS의 각 OS별로 제거 방법을 설명한 글입니다.
첫째는 스왑입니다. 윈도는 램이 많지 않으면 하드디스크에 스왑파일을 만드는데(pagefile.sys), 웹서핑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홈쇼핑, 오픈마켓 사이트를 오가며 물품 비교를 위해 창을 여럿 열다 보면 램 1GB인 컴퓨터에서는 이 스왑파일이 쑥쑥 느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일수록 빠르게 동작하기 위해 램을 많이 사용하므로 이런 경향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바이러스 백신입니다. 악성코드 검사도 하는 백신,그리고 실시간 감시를 하는 백신들 중 일부는 웹서핑하는 동안 임시 인터넷 파일을 저장하는 폴더에 쌓이는 파일들을 일일이 읽어 검사합니다. 그래야 악성코드를 잡아내겠죠? 여기에 CPU자원은 그렇게 많이 잡지 않지만, 하드디스크 대역폭은 상당히 먹습니다. 웹서핑만 할 때는 별로 느끼..
네이버 툴바라길래,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쉽게 바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줄 알았습니다. 일부만 그렇더군요. 오른쪽 내용이 네이버 툴바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네이버 기능입니다. 어때요? 뭔가 허전하지 않습니까? 아래가 네이버 툴바인데요, 많이 빠졌죠. 이를테면, 네이버의 주요 서비스 바로가기 풀다운 메뉴는 물론 들어가야 마땅하고, 네이버의 개인 서비스로 들어가면 보이는 이런 항목도 당연히 네이버 툴바에 들어있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괜히 한 줄 차지하는 불편한 툴바를 뭐하러 쓰겠습니까. 일한번역과 검색창, 바이러스 치료, 화면캡처, 사전 등은 즐겨찾기로 해결되거나, 웹브라우저의 검색엔진에 추가하거나 플러그인을 덧붙이면 저런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끝납니다. 백신은 ..
Firefox에 add-on 메뉴가 있는 것처럼 IE8도 추가기능 갤러리 사이트가 있습니다. IE8을 설치하면 먼저 검색 엔진을 고르게 되는데, 이걸 여러 개를 정해 두고 필요할 때 다른 엔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이 기능은 범용 검색엔진만 쓰는 것이 아니라 위처럼 다나와 검색이나 엔진을 등록하기에 따라서는 사전이나 노래, 아니면 전문분야 검색사이트 등 여러 가지로 쓸 수가 있습니다.
윈도에서, 특히 IE처럼 기본 다운로드 관리자 프로그램이 없이 임시 인터넷 폴더에 파일을 받은 다음 지정 폴더에 복사하거나 압축을 푸는 경우 램디스크에 임시 폴더를 만들면 곤란한 일이 생깁니다. 즉, 256MB 짜리 램드라이브를 만들어놓고 쓰고 있었다면, 250MB정도보다 큰 파일은 다운받을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50MB짜리 파일이라도 받을 수는 있어도 압축을 풀고 작업을 하다 보면 중간에 사라져서 프로그램일 경우 설치 불가가 되기도 합니다. 구글 크롬이나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다운로드 폴더가 임시 인터넷 폴더와 다르기 때문에 아무 문제없지만 IE만 그래서, IE용 다운로드 매니저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gizmos' 에도 그런 게 있죠. Best Free Download Manager 그 ..
웹브라우저에서 돼야 할 것.. lastpass, xmarks, evernote. 즉, 자동로그인 싱크와 즐겨찾기싱크, 그리고 웹스크랩이 되면 ok.. 이것이 기준이었는데, 오페라는 xmarks는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http://www.opera.com/ 화면은 간략합니다. 크롬하고 거의 같습니다. 싱크만 방법을 구하면 되겠는데.. - 티스토리 에디터 호환성은 Chrome이나 Firefox보다 나은 듯 합니다. - 주소창에서 복사해 에디터에 붙여넣기하면 Firefox와 같습니다. 링크가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않네요. - 에디터에서 엔터키칠 때 스크롤되는 부분도 여전합니다. * 관련글 구글 크롬, Firefox, IE, 오페라 램디스크 설정 관련 OperaTor: 익명 웹서핑, 그리고 익명 서핑관..
IE빼고 나머지는 메이저라고 부르긴 뭐하긴 합니다만, 각종 플러그인이 많이 나오는 브라우저라서 메이저라고 불러봤습니다. 이 웹브라우저들은 확장 기능이 아주 많고, 그리고 다중 탭을 지원하며, 마지막으로 좀비 프로세스와 메모리 누수 문제를 공통적으로 안고 있습니다. 일단 이 글을 적는 이유가 된 스크린샷부터 올립니다. 제 노트북은 윈도XP를 사용하며, 램은 2GB입니다. 그리고 웹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셋 다 사용합니다. 잘 쓰다가 어느 사이에 컴퓨터가 무척 무거워졌습니다. 그래서 작업관리자를 열어보니, 페이지 파일(PF)을 2.7GB나 먹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주된 프로그램은 저 셋이랑 아웃룩, 그리고 한글과 엑셀 정도인데. 경험상 오피스 프로그램은 큰 파일을 열지 ..
아래 OEM님이 정답으로 보이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그걸 먼저 답니다. --user-data-dir="D:\PDS\Chromium" --disk-cache-dir="r:\TEMP" --disk-cache-size=128000000 위 구절을 크롬 단축아이콘의 '대상' 항목에 있는 크롬 실행파일 뒤에 덧붙입니다. 포터블로 쓸 게 아니라면 --user-data-dir 부분은 아무래도 docs and settings에 있는 대로 두어야 할 것 같은데.. 만약 저대로 했는데도 임시폴더가 옮겨가지 않으면, 저 내용에서 따옴표 글자(character)를 지우고 직접 입력해세요. 결국 더 찾아보지 못한 제 게으름입니다. 문맥으로 보아, 이렇게 하면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와 개인정보 폴더를 따로 지정할 수 있나봅니다. ..
재미있네요. :) 이런 센스있는 메시지.. 싫어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이건 허용치 이내입니다. 이를테면, 허*뷰(*뷰)3는 기능은 참 괜찮은데, 반말 팍팍 해대는 알림메시지를 볼 일이 잦습니다. 그래서 개발자가 사용자를 아주 하대하는 느낌이라 싫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공짜래도 그런 공짜를 감사하며 쓰기는 싫다 이거죠. 그런 것보다야 훨씬 낫습니다. 또 하나, 재미있는 다운알림창 크롬도 익스텐션을 깔기 시작하니 위에 거나 이런 걸 자주 보게 되네요. 별 수 없다니까요. IE 놀릴 게 못 됩니다. :)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구글 서비스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첫째, 구글 문서도구 등 구글 서비스는 앞으로 구글 크롬 4.0이상을 기본 지원하게 됩니다. 지금도 잘 동작하는 크롬 3.0 버전은 지원한다는 말이 없습니다. 둘째,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 들어가는 익스텐션들이 4.0이상 지원을 조건으로 거는 것들이 늘고 있습니다. 셋째, 제가 좋아하는 에버노트(Evernote)와 Xmarks 구글 크롬용 익스텐션이 버전 4.0을 요구합니다. ^^a 4.0이 무설치 버전이 있는 지는 좀 찾아봐야겠는데, 3.0은 www.portableapps.com 인터넷 프로그램 섹션에 무설치 프로그램이 올라와 있습니다. 4.0은 저 사이트에는 베타버전만 나와있습니다(4.0.223.16). Softpedia에는 4...
아래는 단순 기록용이며, 정보제공용 글이 아닙니다. 윈도 라이브( http://home.live.com/ )는 구글 데탑이나 네이버의 관련 서비스와도 비슷합니다. 이런 걸 작년 말쯤 뭐라고 불렀죠. 짧게 써서 인터넷에 가상 작업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세한 기능 소개는 위에 적은 사이트 링크로 들어가보면 아실 테고, 이걸 깔아서 지금 할 수 있는 건 아래 기능 정도입니다. 개인이 개인 용도로 쓰는 자료는 전부 MS 서버에 저장해놓고 컴퓨터만 옮겨 가며 쓸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 생각이 보입니다. (구글도 마찬가지죠?) 이런 가상 공간에 Skydrive 까지 연동됩니다. 딱히 설치해 쓸 것이 없어서, 스크린샷만 찍어둡니다. 나중에 궁금하면 여기서 시작하도록. 구글이 Chrome OS혹은 HTML5기..
도움말(Help) > check for updates 항목으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치하기 전에, 지금 애드온 중에 새 버전을 깔면 호환하지 않는 것 목록을 보여줍니다. 버전 무시하고 사용하거나 안 써도 괜찮으면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그러면서까지 업데이트하기 싫으면 취소. 설치를 진행하면 불여우만 재시작하는데, 이번 버전에서 크게 바뀐 것은 이것입니다. 구글 크롬처럼 테마, 그러니까 웹브라우저 스킨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불여우는 페르소나(persona)라고 부르는군요. :) 관련 링크를 남깁니다: http://www.mozilla.com/en-US/firefox/3.6/whatsnew/ ※ 애드온 페이지를 열면 뜨는 에러는 여전합니다.저만 그런가.. 혹시나 해서 구글 검색을 다시 넣어봐도 별..
바로연결이란? IE8에서 마우스를 끌어 범위 지정을 하면 생기는 저 파란 사각형이 바로 바로연결 메뉴를 부르는 단추입니다. 꼭 그리 통하지 않아도 되지만 항상 뜨니까 이용해줍니다. ^^ 바로연결 기능 추가하기 위 스크린샷에서 '추가 바로 연결 찾기'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MS의 IE 추가기능을 모은 것인데, Firefox의 모질라 애드온 페이지와 비슷합니다. 사용법이 한정적인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바로연결 추가기능 갤러리 http://www.ieaddons.com/kr/accelerators?lang=kr&index=0 이용: 웹브라우저에서 범위지정한 글을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에 보내 스크랩(갈무리)하기. 웹서핑을 하면서 좋은 글을 자기 블로그에 갈무리한 적이 많을 것입니다. ..
가끔 깜짝깜짝 놀랍니다. 그래서, 미디어다음 기사를 클릭하기가 조심스러워졌습니다. 방송사가 제공한 뉴스는 아예 뉴스 클립 동영상을 끼워넣어서 웹페이지가 열리면 바로 재생하도록 해놨는데, 굳이 뉴스 동영상을 볼 생각이 없어도 이걸 틀어야 합니다. 물론, 소스가 방송사인 지 미리 확인하면 된다지만, 그게 잘 되나요. 조용한 곳에서 다음 웹서핑을 하느니 네이버 뉴스로 웹서핑을 해야겠더군요. 겨우 뉴스 한 꼬치 보려고 목숨걸 수는 없쟎습니까. ^^ 혹시 이거 그리드방식을 이용하려고 일부러 자동재생시키는 건 아닐까 하는 이상한 생각도 조금 듭니다. 설마 그럴 리는 없겠지요. 그래서 주장: 다음에서는 저런 웹페이지에서 동영상 자동재생플래그는 꺼주세요!
구글 번역기는 일단 구글 툴바만 깔면 설치됩니다. 어차피 웹번역기라.. 구글 번역기의 특징 중 하나는 학습한다는 점인데, 이것때문에 웃지 못할 결과를 내기도 합니다. 자주 그런 건 절대 아니고 드문 일이기는 하나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죠. ^^. 주소: http://translate.google.com/support/#googtrans(en|ko) 번역기 홈은 여기인데: http://translate.google.com/# 번역할 부분을 복사해 저기 붙여넣거나 웹페이지 URL을 저기 써넣거나 번역할 문서 텍스트 파일을 업로드하고 원본과 번역할 언어를 정해주면 됩니다. 만약 붙여넣기로 번역시켰다면 번역이 완료된 화면에서 계속 붙여넣고 엔터치면 새 번역이 나옵니다. 초기화면으로 돌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일어..
다음팟 플레이어는 네이트, 클럽박스, 기타 다른 포탈처럼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재생 서비스 일부에 대해 그리드 컴퓨팅이랄까, 네트워크 트래픽 분산 기능을 사용합니다. 즉, 사용자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일부를 서버의 임시 저장 장치로 사용해 다른 사용자에게 재생데이테를 전송할 때 트래픽을 분산시키는 것입니다. 요즘은 수백 GB에서 수 TB까지 하드디스크를 쓰니까 모르고 지나가기 쉽고, 또 다음같은 경우는 대부분 별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나칠 때도 흔합니다. 하지만, 컴퓨터의 시스템 파티션이 10GB정도면 문제가 생기죠. 아래 스크린샷(WinDirStat 이라는 소프트웨어로 본 것입니다)에서 보듯, 이 컴퓨터에서는 약 800MB정도를 다음팟 캐쉬가 차지하고 있는데, 이 파티션 크기가 약 10GB정도거..
뭐가 꼬였는 지 특정 사이트에서 점유율 100%를 잡고 안 놔주길래 제 브라우저에서 꼬인 것 같아 기본 설정 복원을 했습니다. 개인 설정도 초기화할 지 놓아둘 지 정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시작하면 이렇게 됩니다. 검색 엔진 등 설정을 정해줍니다. * IE Toy에서 IE 에 끼워넣은 것도 지워지니까 다시 실행해줘야 합니다. 설치파일부터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앞서의 글 2009/11/10 - [§ 넷,문자,팩스] - IEView/IETab만 있냐? FirefoxView도 있다! 불여우(Firefox)웹브라우저로 띄워보는 IE플러그인 2009/11/09 - [§ 넷,문자,팩스] - FirefoxView를 설치하고 나서 동작하지 않을 때 고쳐주기 에 이은 글입니다. 애드온 페이지와 제작자 사이트 링크는 앞서 글에 했습니다. 앞서 고쳐주기 글에서 제대로 된 것은, 알고 보니 firefox 영문본에서만 통했습니다. 이래선 안 되겠기에, 그냥 따로 까는 방법을 적습니다. 공지: 관련된 모든 소스는 Alex Sirota 가 만든 것이며, 저는 사용할 수 없는 한글판 사용자를 위해 살짝 고친 것입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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