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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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 분위기같아서는 저는 산다면 AMD 라이젠 노트북을 사겠지만요. ㅎㅎ https://www.intel.co.kr/content/www/kr/ko/products/docs/devices-systems/laptops/laptop-innovation-program.html 설명 기사:https://www.zdnet.co.kr/view/?no=20190809110135 초경량 노트북의 새 기준, 인텔 아테나 프로젝트 - 동아일보 2019.12지정된 동영상을 배터리만으로 지정조건아래서 16시간 재생, 실제 사용 환경에서 9시간 이상 동작, 30분 충전으로 4시간 사용, 절전모드에서 덮개를 열거나 전원버튼누르면 1초 안에 사용 가능, 대기상태에서도 특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 일반 성능 및 인공지능..
넷플릭스( https://www.netflix.com/ )웹페이지를 보면, 멤버십.. 그러니까 콘텐츠 유료 이용 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시접속 가능 인원"이라는 개념이 있고 베이식은 HD화질도 지원하지 않고 UHD화질은 프리미엄에서만 지원한다는 식으로 아래 표가 돼 있습니다. 결국 프리미엄을 4명이 나눠 본다.. 이렇게 귀결되는 듯. netflix.com베이식 멤버십으로는 Netflix에서 TV 프로그램 및 영화를 SD(표준 화질)로 한 번에 1대의 디바이스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1대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콘텐츠를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스탠다드 멤버십으로는 Netflix에서 TV 프로그램 및 영화를 HD(고화질)로 2대의 디바이스에서 동시에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작품마다 HD 제공 여부..
날짜는 이렇게 잡아 놓았지만, 앞엤것도 있고 뒤엣것도 있습니다.15년도 전에 사용하던 기계 정보를 찾아보는데, 아직 소니와 파나소닉 웹사이트에서 제품 정보와 설명서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웹사이트도 무거운 렌더링이 없이 서핑하기 가볍습니다. 일본회사들은 이런 점이 좋습니다. 다만, 출시년도와 자잘한 내용을 한 눈에 보고 싶어 아래 웹사이트 주소를 적어 둡니다. (요즘 스마트폰은 제조사에서 정보를 볼 수 있지만, 한눈에 요약+자잘한 세평이 궁금하면 나무위키와 위키백과를 또 보는 것과 비슷합니다)minidisc.org레코더는 두 개 다 고장났지만, 디스크는 많이 남아 있고, 그 중에는 컴퓨터로 옮겨놔야 할 기록도 있어서 좀 찾아보며 적은 것입니다. 이미 십여 년 전에 완전히 단종된 종류라 중고밖..
웹브라우저 창에서 탭목록이 얼어버리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가끔, 메시지를 띄우고 재시작할 수 있다고 할 때,백그라운드에서 업데이트 후 재시작을 요구할 때인데 그래서 재시작해주면 비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창을 닫아주어도 닫히지 않는다든가.. 파이어폭스의 북마크 관리기능과 저장 방식도 크롬에 비하면 한참 뒤떨어져서 직관적이지 못하고요. 크롬도 별로 좋다고는 못하지만.. 그래서, 모바일앱이든 데스크탑용이든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주력 웹브라우저로 쓰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캐주얼한 아웃로 느낌이지 중요한 용도를 할당하긴 미덥지 않은 그런 것. 그거밖에 쓸 게 없다면야 잘 쓰려고 애써야 하지만. 뭐, 크롬이든 파폭이든 탭을 많이 열어놓고 방치한 채로 미처 북마크하지 않은 상태로 그 중 몇 개를 골라 참조하다가 브..
400kbps QoS는 유튜브에선 동영상이 가장 낮은 품질인 144p가 자동으로 잡히고, 계산상으로는 240p로 영상을 볼 수 있는 정도라는 모양이다. 하지만 사용담을 검색해 보면 통신사들이 뭘 했는지 240p는 끊긴다는 경험담이 꽤 있다. 카톡용, 모바일용으로 만들어진 웹페이지용이란 말이 많이 나오고 그것이 일반적인 평가인 듯 하다. 요즘은 공공와이파이가 많아져서 400kbps QoS가 들어간 요금제나 저 부가서비스(통신사공통 VAT포함 5500원이다)를 더하기보다는, 데이터 몇 GB 더 주는 요금제에 가입하고 생활권에서 무료 와이파이스팟을 찾아 사용하는 쪽이 편한 사람도 많다. 어쨌든 그래서 몇 가지 웹검색해본 것이다. 음성이나 문자가 없으면서 400kbps QoS들어간 요금제는 뺐다. 오랜만에 간단..
1.아래는 구글 크롬과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북마크바를 클릭해 북마크 항목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눌러 나오는 문맥 메뉴입니다. 둘 다 "새 탭에 열기"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열면 현재창 탭 목록의 맨 오른쪽에 그 북마크탭이 열립니다. 탭이 많이 열려 있고 현재탭이 맨 왼쪽이면 불편하죠. 특히 파이어폭스는 > 스크롤을 해서 탭을 찾아가야 합니다. 탭제목이 줄어드는 크롬에 익숙해있다면 파이어폭스는 안보이는 탭이 있는지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새 탭을 열고 스크롤.. ;;; 2.그런데, 탭제목에 커서를 대고 문맥 메뉴를 열면 이런 게 보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탭 모두 닫기" 실수해 클릭하면 정말 짜증나는 기능. 3.그래서 말인데요, 북마크 항목에 커서를 대고 여는 문맥 메뉴에"현재창의 ..
그렇습니다.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저 아이콘을 누르면 나오는 아이콘 목록에서keep과 북마크는 대상이 웹페이지일 때는 같은 것. keep한 것을 북마크에서 해제할 수 있고 그 반대도 됩니다.그리고 keep한 것을 bookmark하려고 하면 이렇게 뜨죠. 그리고 요즘도 여전히, 화면에 보이는 웹페이지를 keep/북마크했는지 말았는지 네이버 모바일/PC 웹페이지의 저런 목록이나 네이버앱의 화면하단 팝업에서는 확인불가능합니다. 해보고 저런 반응이면 아, 저장했구나하는 거죠. ※ 네이버앱은 keep을 OS에 자기를 등록해놔서 url북마크를 저장할 때는 다른 앱에서도 부를 수 있었습니다. 북마크를 여러 앱에 분산해두는 게 번거로우면 쓸 수 있음. 하지만 할 수 있다 정도. 그냥 개별 브라우저의 북마크 등록/해..
다른 사람들이 스타크래프트할 때저는 여기에 빠졌더랬습니다.스타를 안 하진 않았지만. 스팀에 올라온 다음에는 "그만 하자"며 지웠다 생각나면 다시 깔았다하며 가끔 합니다. 이 게임은 윈도우98SE, DirectX 7.0쓸 때 하던 것인데, 2이전것보다는 편하고 4이후것보다는 간단해서 가볍게.. 전에는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려고 했지만, 요즘은 세이브하고 잊어버렸다 생각나면 다시 로드하며 판당 총플레이시간은 4~6시간 이내로 잡습니다. 고난이도 최고평가를 노리진 않고 심시티. 스타1로 치면 유즈맵하는 기분? 소위 인생게임이라는 것이 그렇듯, "내가 이거 플레이할 시간을 돌렸으면 라틴어를 읽고 쓸 수 있을 거다!" 가끔 이런 생각도 듭니다. ^^; ㅡ.ㅡ
얼굴모양 아이콘과 추천버튼을 누르려 할 때, 기사를 열어놓고 시간이 좀 지난 다음에 터치 또는 클릭하려 하면, "창을 너무 오래 열어놓아서 시간초과"라며 거절합니다. 그 부분을 터치하거나 클릭하려면 그 페이지를 새로 로드(리프레시)해서 하는 수밖에 없죠. "화면을 오랫동안 열어두어 클릭 가능 시간을 초과했습니다. 이용을 위해서는 새로고침을 해주세요" 이건 아마, 클릭으로 장난치는 아이들때문에 만들어놓은 기능 중 하나일 텐데요, 기사의 본문 텍스트 길이 분량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텍스트 콘텐츠 분량(바이트수)과 인포그래픽이 많은 기사를 읽고 나서 소감을 터치하려 하면 종종 이 창을 봅니다. 저는 그렇게 늦게 읽지는 않는 편인데.. 읽으면서 생각할 꺼리가 있을 때도 그렇지만 그건 서버에서 알..
서울갈 때마다 느끼는 점입니다.대단히 정확해서 불안감을 없애주는 정시성. 그리고 날씨영향을 거의 안 받는 부분. 그리고 지상 대합실보다 넓고 조용하고 차분한 지하 공간.자고로 도시 대중교통은 이런 맛이 있어야지요.
내려가기 전에 보이는 전광판 두 개에, 현재시각이 표시되지 않더군요. "열차출발안내" 구절 옆에 "" 이런 식으로 표시해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사실, 현재시각은 영등포역 승차권 발매창구 옆에 크게 표시돼 있기는 합니다.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도 대기해 앉아있을 수 있도록 의자가 있기 때문에전광판에 하나 추가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달력이나 시계나 다들 자기 스마트폰만 보고 다니기는 하지만. * 우리나라 기차는 많은 차량이 전동차입니다. 넵. 전기자동차.그리고 디젤기관차도 디젤-일렉트릭 방식이죠. 디젤엔진으로 발전해서 그 전기로 토크가 큰(힘센) 전기모터를 구동해 객차를 끄는.. 우리나라에 디젤전기기관차는 1951년에 처음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냥 적어보는 글. 출입구 바로 옆이라서 그다지 선호되는 자리는 아닙니다.문너머에 화장실이 있으면 느낌일지 몰라도 냄새와 습기도 있고,겨울에는 여닫힐 때마다 찬바람도 들어오고,객차끝이라 소음도 좀 더 나는 것 같고. 그래도 좋은 점도 있는데 예를 들어 이런 것. 어떤 자리는 이렇게 작은 탁자도 있습니다. (앉지 말라는 경고문이 붙어있습니다)탁자는 없는 차도 있습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창가에 턱을 괼 수 있고 팔을 놓을 수 있고 음료수병이나 물건을 놔둘 수 있는 턱(?)은 국산 객차에만 있고, 섞어 다니는 신형 객차는 턱이 없이 매끄럽게 내려갑니다.
실물도 평면잎가지 하나 하나를 적층한 다음 적당히 벌여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어릴 적에 등고선지형위에 모형집과 정원, 산야를 꾸민 것을 잡지와 책에서 보고 부러워했고 그런 걸 만들며 놀 때가 있었습니다. 건축물은 대충 흉내내 만드는데 정원수와 잔디는 도구와 요령이 필요해서(조화를 만드는 재료를 가지고도 만들고 자연 재료를 말려서 만들기도 했습니다, 아예 전혀 다른 공산품을 가지고 만들기도 합니다) 어려웠고 그런 만큼 신기해했는데요.. 잊고 살다가 그런 걸 다시 본 게, 박물관과 모델하우스.
이거 잘 만들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 적용할 방법이 없을까..자바스크립트만으로 가능할까?back버튼을 눌러 돌아가는 URL을 변경하는 언론사 웹사이트가 많은 걸 보면 바로 앞 주소는 자바스크립트에서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저는 저 차 기사를 읽다가, 서스펜션이 적당히 부드러우면 도심형 미니트럭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디젤화물차의 그렁그렁하는 소리와 진동이 없어지고 조용해지면, 더블캡 포터 EV는 좌석을 개량하면 괜찮지 않을까하는 상상이.. ^^ www.hyundai.com 다만 지금 포터2 전기차는 더블캡은 없고 슈퍼캡 초장축 한 차체만 두 가지 구성으로 나왔습니다. 전에 이야기나온 대로, 적재량에 따라 차체 중량변화가 큰 상용차라서, 중량을 감지해 주행가능거리를 계산해주는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모터출력은 최고 135kW, 배터리는 60kWh가 조금 덜 되고, 회생제동시스템 있음. 최대 주행거리는 200km남짓이라고. 이게 최대주행거리라는 게 걸리는데, 화물을 500kg, 800kg, 1000kg,..
웹페이지 품질을 테스트하는 웹사이트에서 몇 초 걸린다고 보여주는 게 공신력이 있습니다. 자기 컴퓨터에선 웹브라우저와 캐시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하지만 자기 웹브라우저에서, 인터넷 회선속도를 지정해 대략적인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 크롬쪽이라면 F12키를 눌러 개발자모드 화면을 연 다음 정해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건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입력하면 다운과 업이 각각 400이란 말(full-duplex)일 테니 스마트폰 모바일데이터 400kbps하고는 다를 것 같은데.. (하프 듀플렉스 400kbps는 단순화해서 다운로드 400kbps일 땐 업로드가 0이이고, 다운로드 350kbps일 때 업로드가 50kbps란 말이 맞죠? 아닌가?)..
(2019.12.05) 공지글이 떴군요. 이달 내 다운받을 수 있도록 공개하겠다고 하며, 빠르면 다음 주말까진 올려준다고 합니다. https://notice.tistory.com/2518 출시 일정2019년 12월 9일 월요일 대상 OSAndroid, iOS 업데이트 주의사항기존 앱에서 임시 저장해 둔 글은 업데이트 시 보존 되지 않습니다. 기존 앱 내 임시 저장 글의 보존이 필요할 경우, 업데이트 전 작성을 완료해 주시거나 비공개 글로 발행을 권고합니다. 부득이하게 글을 발행 하지 못할 경우 기타 문서 백업용 애플리케이션(메모장, 워드프로세서, Html 에디터 등)을 활용하여 미리 저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통계와 알림을 개선하고 구독∙피드를 추가했습니다. 많은 이용자 여러분의 바람이었던, PC 작성 ..
더 가디언(The Guardian)지의 웹사이트입니다.https://www.theguardian.com/books/shortcuts/2015/oct/12/can-you-pronounce-don-quixote-properly:위가 사이트 레이아웃 아래가 확대: 글꼴이 참 읽기 좋습니다. 눈이 편안하단 느낌이 확 들면서 알파벳이 자연스럽게 읽히네요(해석이 바로 된단 소리는 아닙니다. ㅎㅎ 하지만 눈이 안 아픈 것만 해도 어디야!). 옛날 라이프지같단 생각도 드는데.. 글꼴 크기도 적당히 크지만 글자 모양이 좋네요. 좀 찾아보니, 가디언 이집션 Guardian Egyptian 이라는 상용 폰트를 썼나보군요. https://commercialtype.com/catalog/guardian
구글검색에서 pronounce 와 더해 붙이면 나오는데, 그래서 모바일 크롬에서도 바로 이용가능.발음 기능은 전부터 있긴 했지만 점점 좋아지네요. 어쨌든 영어공부할 때, 문서를 번역할 때 쓸 만한 것. 미국아닌 문화권의 좀 생소한 단어도 결과물이 튀어나올 때가 있어서 그게 네이버 사전류보다 좋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how+to+pronounce+Quokka
스포카 한 산스의 저용량 서브셋은 한글 완성형을 기본으로 약간 추가된 글꼴입니다.매우 작은 용량으로 웹페이지 로딩에 걸리는 시간이 짧은 것이 장점입니다. 2015년에 공개되었으며,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에 적은 글) 오픈소스 라이센스라고 합니다. 지금 사용 중인 스킨이 이 글꼴을 기본으로 쓰기에, 한 번 써보기로 했습니다.https://spoqa.github.io/spoqa-han-sans/ko-KR/ 2.0버전 기준으로 스포카 한 산스 KR오리지널스포카 한 산스 KR서브셋 (매우 가벼운 - 용량이 작다는 - 글꼴은 이것입니다)스포카 한 산스 JP오리지널스포카 한 산스 JP서브셋 모두 다운받으면 140MB정도(압축풀면 270MB)가 되고, KR서브셋만 받으면 4.7MB정도입니다. 그 중 레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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