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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 (배달통 + 요기요) = 딜리버리히어로(독일) 본문

모바일, 통신/IT회사 News

배달의 민족 + (배달통 + 요기요) = 딜리버리히어로(독일)

옥션 + 지마켓 = 이베이 


이 비슷한 그림이 베달앱에도 만들어졌습니다. 오픈마켓은 소셜공구와 온라인쇼핑몰이라도 있지 여기는 그런 존재감을 가진 데가 없어보이니 어쩌면 더할 지도..


'배달의 민족' 독일에 팔렸다…20조 시장 독점? MBC


한 식구 되는 국내 배달앱 '빅3'…자영업계는 '울상' SBS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 민족이 이미 외국인투자를 받으며 외국계지분이 많다고 하고, DH와는 지분교환방식으로 팔았다는 말도 있고, DH는 배달서비스로 컸지만 최근에는 외국에서인수합병하고 정작 본국인 독일에서 주업은 별로란 말이 있어서 뭐하는 회사인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두 번째 기사는, 경쟁사가 한 집안이 됐으니 판매자가 지불하는 비용이 오르지 않을까하는 걱정입니다. 배달의 민족에서는 부인했지만 일단 주인바뀐 뒤에 두고 봐야죠. 작년올해 무지하게 내놓던 할인 이벤트는 저 거래가 성사됐으니 역할을 한 셈인데, 구매자관점에서는 이제 어떨지 보아야겠네요.



(후속기사)

이번 거래로 이득본 스타트업 엔젤 투자자들:


‘배달의민족’ 덕분에..본엔젤스 2990억, 네이버 1800억 벌었다

이데일리 2019.12.18.

본엔젤스 3억 투자해 1000배 수익, 네이버 350억 투자해 6배 수익,

그 외 힐하우스캐피탈, 알토스벤처스, 골드만삭스, 세콰이아캐피탈차이나, 싱가포르투자청(GIC) 등

김봉진 대표, 초기 투자자들에게 대박 안겨줘

본인은 자기 지분 담보로 푸드테크 아시아 진출 모색


이런 투자 성공사례가 자주 나와야, 우리나라도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대기업이 되는 회사가 많아집니다. (물론, 투자자들이 큰 나무가 될 스타트업을 알아보는 눈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돈놓고 돈먹기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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