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이런 종류로 diy가능하다는데 https://m.youtube.com/watch?v=DjC2Y9suWSI 위모트는 블루투스 연결인 점을 이용해서, AR 용도에도 쓰고 닌텐도 게임 에뮬레이터에서도 쓰기도 한다고.. 이건 옛날부터 그랬다. * 위 ㄴㅁ위키글보면 3축 자이로센서는 diy용도로는 차고 넘칠 만큼 고성능이라는 모양인데, 모션플러스모델한정. 그 전 구형은 적외선과 가속도센서만이라고. 중고구입시 주의. 그리고 눈차크는 요즘 기준으로 봐도 디자인이 좋아서, 위 영상처럼 재미있는 걸 만드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위모트와 눈차크 모두 내구성이 그렇게 좋지는 않고 위가 닌텐조게임기 중에서는 덜하다지만 그래도 많이 팔려서, 부품을 중고로 구하기 쉬운 편이다. 그래서 개인 DIY용으로 속에 들어간 센서(칩)이 ..

위모트 신호를 받는 회로를 만들기. 아두이노 등 프로그래밍. http://mac.bluecomtech.com/archives/25Wii 리모컨(Wiimote)으로 RC Car 조종하기 – 2WS (Tamiya M-03)이젠 벽돌이 되어버린 니텐도 Wii를 되살리기 차원에서 Wii 리모컨을 사용하여 RC Car를 조종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해봅니다. Source를 수정하여 Tamiya M-03 샤시에 적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Circuit@Homemac.bluecomtech.com블로그 자체가 이쪽 프로그래밍/DIY인 듯. 위모트, 눈차크, 위핏, 모션플러스 모두 재활용가능. https://arsviator.blogspot.com/2009/06/wii-%EC%BB%A8%ED%8A%B8%EB%A1%A4%EB%9..

기사 속에 나오는 말입니다. 힐링게임인데 최적화 빌드 트리를 짜고 타이밍을 계산한다는 말인 듯. 게임 하나로 시총 16조 증가…닌텐도 '동물의 숲' 도대체 왜?한국경제TV 2020.04.14.‘모동숲’ 열풍에 닌텐도 주가 고공행진‘동물의 숲’ 게임성은 직접 해보니닌텐도 적자늪에서 구한 ‘스위치’플스·엑스박스 신작 임박에 경쟁 치열 요즘 닌텐도 스위치와 동물의 숲 게임에 관한 기사를 몇 종류 보았습니다.1. 중국내에서 코로나가 전성기일 땐 중국공장 생산문제로 품귀(지금은 풀렸음)2. 방콕&게임 권장정책 + 새 게임이 나온다니까 국내 닌텐도 스위치 품귀, 신품/중고거래가 급등.3. 온라인플레이가 되는지, 홍콩의 운동가가 홍콩 광복을 주제로 자기 집을 꾸몄고 누구나 가볼 수있다니까, 중국정부가 동물의 숲 게임..

닌텐도의 라보 종이공작 키트는,뜯어서 박스형 3차원 물체를 만들 수 있는 판지책형태와 부속 악세사리로닌텐도 스위치 게임기 자체, 때로는 부가 악세사리를 사용해만지고 두드리고 돌리고 입으며 이것저것 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https://namu.wiki/w/%EB%8B%8C%ED%85%90%EB%8F%84%20%EB%9D%BC%EB%B3%B4닌텐도 스위치 하드웨어가 안 싼데, 아이들 교육용 장난감용으로 활용도를 극도로 높인 것이라 하겠습니다.머리 참 잘 썼어요. 닌텐도 아직 안 죽었다는 걸, 대박났다는 스위치 판매량보다는 이런 걸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올드게임 30개를 넣은 일본판 패미콤 축소형입니다. 저걸로 놀아본 분 손! HDMI 포트를 사용합니다. 즉, 브라운관TV에 꽂아 4:3화면에 꽉 차는 게임을 즐길 수는 없습니다. 요즘 RCA 단자를 입력받는 TV는 가진 사람부터가 별로 없지만, 라즈베리 파이는 그 단자가 있었던 걸 생각하면, 상징적인 의미로 넣어 주면 소장가치가 더 높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희 집에도 이제 쓰진 않지만 아직 29인치 브라운관 TV를 보관하고 있거든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45780 닌텐도 에뮬레이터와 롬은 저작권 위반으로 하도 많이 돌아다니고, 중국 회사들이 아예 저런 컨셉으로 저 가격에 더 많은 롬을 넣어 해적판 게임..

네이버에 올라온 베어필드의 언더커버, 관련 내용.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71303&memberNo=11710666 저는"아타리쇼크 이후 무주공산이 된 미국 게임시장을 닌텐도가 평정했다"정도로 알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초기 닌텐도는 미국갈 때, 게임기를 게임기가 아닌 다른 장난감처럼 보이게 하려고 무척 애썼군요. 아타리와 협상하려 하다가 천운(?!)으로 결렬된 것, 그리고 미국시장에 진출했다가 실패하고 또 다시 도전하고그리고 미국 콘솔게임 시장을 혼자서 재건하고 독점해간 과정입니다.

이런 녀석인데.. 폴더 디자인이 아닌 거야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만들었겠지 싶기도 하고, 잡기는 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궁금한 게 하나 있다. 여기까지 왔으면서 왜 화면은 여전히 두 개지? 차라리 전화면 터치스크린 화면 한 개로 해서 이렇게 만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이러면 오락실처럼 세로스크롤 슈팅게임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닌텐도용으로 많이 팔린다는 러브플러스를 한다면 히로인 전신이 화면에 들어올 테고. 기타나 리듬 게임을 할 때도 펜을 움직이는 영역이 훨씬 커서 유리한 점이 있을 테고 모바일게임에 꿀리지 않는 화면을 가지게 되니까 그것도 게임디자인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러면서도 하위호환 기능으로 2분할 화면 에뮬레이션을 지원해주어서 구세대 게임기용 게임은 여전히 2분할한..

어쩌다 보니 표준이랄 정도로 잘 쓰이는 외부장치가 닌텐도 위모트와 눈차크입니다.몇 년 전에, 그걸로 거대한 화면에 그림그리는 사람도 있었죠? 아래 링크는 눈차크를 윈도XP에 드라이버를 설치해 미디 컨트롤러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어떻게 되는 건지, 모든 파일은 무료인지는, 어디 쓰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블루투스 페어링되는 걸 이용해서 어찌어지 한 모양이네요. 멋지네요. Wii Nunchuck as a MIDI controller

저런 일이 있었는 줄은 몰랐네요. 크게 사회문제가 되거나 배상판결이 나지 않은 것도 이상하고 말이죠.닌텐도가 작업을 했나..요즘은 나아졌으려나요? http://blog.daum.net/srocket/627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