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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중, 갤럭시S시리즈 등 고급기용으로 나온 것 같은데, 두 가지 앱 "Expert RAW”와 “Pro Mode" 소개가 눈에 띄어 적어둡니다. 나중에 제 폰에서도 되는 게 있는지 해봐야겠네요. Expert RAW와 Pro Mode 앱 활용법https://r1.community.samsung.com/t5/camcyclopedia/expert-raw-pro-mode-기능을-활용한-작품사진-촬영법/ba-p/19975990?src=ShareByUserCM Expert RAW / Pro Mode 기능을 활용한 작품사진 촬영법닥터필름 목차 1. 갤럭시 스마트폰 카메라 수동모드 설정법 1) “Expert RAW”와 “Pro Mode”의 차이점 2) 카메라의 수동초점 설정법 3) 카메라의 수동노출 설정..

소니의 미러리스 소형 카메라 중 NEX시리즈는 NEX-3, NEX-5, NEX-6, NEX-7 이 있고, 좀 찾아보니 여기에 모델에 따라 뒤첨자가 붙는 파생형, 후속모델이 있습니다. NEX-5의 경우, NEX-5N, NEX-5R, NEX-5T 이런 식인가? 그런데 번호가 같은 것치고는 중요한 변경점이 많아서, 그냥 각각을 별개 모델로 보는 게 맞네요. 이면조사센서를 썼다든가, 화소가 크게 올랐다든가.. 마치 "NEX-5"의 "5"는 순번이 아니라 "NEX-5" 까지가 등급 이름이고 첫 모델은 따로 이름이 없는 느낌? 비유하면 올림푸스 미러리스가 "E-PL1"이면 "1"은 순번이고 "E-PL"까지가 등급 이름인 것. 소니 고객센터의 펌웨어 관련 링크. NEX-3, NEX-5, NEX-C3의 마지막 펌웨어 ..

2010.6. 발표. ㅡ DSLR과 같은 APS-C 판형인 큰 14M 센서. 당시 경쟁상품대비 좋은 다이나믹 레인지. ㅡ iso 16000 (표준 12800 상당) 지원 ㅡ 렌즈 손떨방(18-55 번들렌즈 on) ㅡ 내장플래시 없음(전용액세서리있음). 핫슈없음. ㅡ 매우 작은 크기. ㅡ 3인치 "16:9비율"(시원하게 넓다 but 3:2로 찍을 때 인치수보다 작게 보인다고) 고해상도 90만화소 틸트 LCD ㅡ 적은 버튼과 다이얼 ㅡ nex-3는 리모콘없음??? https://m.dpreview.com/reviews/sonynex5nex3 Sony NEX-3 / NEX-5 ReviewEver since Panasonic and Olympus created their Micro Four Thirds mirr..

사이트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고, 지금까지 쌓은 콘텐츠를 읽을 수 있게만 열려 있을 것 같다는 소식입니다. 광고도 계속 붙겠지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 검색엔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웹 안에 남아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기분이 좋네요. 거곳을 많이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디지털카메라에 관심있었을 때 여기기웃 저기기웃하며 꼭 들리곤 했던 사이트 중 가장 믿었던 곳입니다. https://www.dpreview.com/news/0507902613/dpreview-closure-an-update 홈: https://www.dpreview.com/ Digital Photography Review Canon has announced the RF100-300mm F2.8L IS USM, a $9500 telepho..

DP리뷰와 함께 알아두고 리뷰를 보던 곳인데, 디피리뷰는 닫지만 여기는 여전히 하고 있군요. https://www.imaging-resource.com/ Digital Cameras, Digital Camera ReviewsAdobe adds impressive new AI technology to its Lightroom ecosystem Featured Story 04/18, 10:30 EDT Adobe has announced significant updates to its entire Lightroom ecosystem, including the popular Lightroom on desktop, Lightroom Classic, and Adobe Camera Rawww.imaging-resou..

삼성이 카메라사업을 한 이유가 단지 가지고 싶어서는 아니었군요. 일본의 광학기기사업의 시작은 소비자용 상품목적도 있었지만 군사무기개발목적도 컸던 것 같은데(니콘같은 건 1차대전 전후까지 거슬러올라가던가? 제가 잘못 안 게 아니라면). 기사에 따르면, 삼성의 경우 반도체사업을 하면서 제조공정에 들어가는 광학장비를 눈여겨본 것이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https://naver.me/F2Yj5mad "신의 한 수 였다"…日소니에 밀린 삼성전자의 '결단'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아부다비에서 (기자들을) 오랜만에 봤더니 다 캐논이더라고요. 내가 직업병이 있어서 (이유를 물었더니) 동영상이 안 돼서 다 캐논만 쓴다더라고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8일(현지 시간 n.news.naver.com ㅡ 1..

차이가 꽤 납니다. 이것이 후면 기본카메라 화각 이것이 광각카메라 화각 많이 다르죠? 스마트폰카메라는 설정이 매우 제한적이라서 아쉬운 점이 많지만, 어쨌든 광각은 도움될 때가 있습니다. :) ※ 삼성전자는 이제 카메라사업을 하지도 않는데, 카메라 기능추가에 너무 인색합니다. 보급형 라인업도 그렇지만 설명서보면 플래그쉽 라인업 스마트폰의 카메라앱도, 도저히 DSLR사업 노하우를 가진 회사라고는 상상이 안 됩니다. 그걸 버렸거나, 아직 아껴둘 만큼 위기의식이 없는 걸까요.

기본기능은 설명서보면 얼추 비슷하게 들어갑니다. 얼굴인식도 잘 되고. :) 하지만 2016~2019년 모델 기준으로, 고급모델과 비교하면 부족하기는 하죠. 화소는 많아졌지만. ㅡ 기본적인 화소, 센서면적, 민감도(밝기) 등. ㅡ 광학손떨림방지(OIS)가 없는 건 대표적인 하드웨어 차이. 2021년 A52는 이게 들어간다고 해서, 어떤 녀석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ㅡ EIS나 수퍼 스테디같은 보조적인 화면, 영상 흔들림방지기능. ㅡ 동영상 최대 녹화 프레임과 해상도. 이건 AP성능과 플래시메모리(UFS, eMMC) 때문에 헤한되기도 하지만 라인업구별하고도 상관있는 듯. 나는 거의 안 쓰는 기능이지만. 이런 건 뭐.. 등급차이인 걸 잘 알고 이해하는데, 이거말고도 있는 듯. 이건 기능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