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그리고 밤 커피믹스는 끊기. 이건 유튜브감상이 아니라, 개인적인 체험이다. 그런 순으로, 다음 날 아침에, 속쓰림이나 거북함이나 쓴물올라옴(역류성 식도염?)이 적다. 안 먹거나 물만 마시는 게 제일 좋지만. 밤에 아무것도 안 먹으면 아침이 좋다.아침이 좋다.

아직 실용적인 지침은 아니고 동물실험결과입니다. 그리고 아직 청장년의 이야기가 아니라 노인인 경우에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라고. 우리나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결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52945 술도 안 마시는데 나이 드니 ‘지방간’ 생겨…‘이것’ 섭취하면 억제! 비타민D를 적절히 섭취하면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비알콜성지방간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나이가 들면 지방간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n.news.naver.com 국내 65세 이상 인구의 40.4%가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ㅡ 비알코올성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5%이상 쌓인 것 지방간은 간경변, 간암, 2형 당뇨병, 심..

뭐, 그렇겠죠. 야식 + 과식 + 야근이 원래 건강에 안 좋지만. 기사는 위암을 주제로 씌어졌습니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3072139801 "한국인, 코로나에 배달 음식 즐겨먹더니…" 위험 경고 "한국인, 코로나에 배달 음식 즐겨먹더니…" 위험 경고 , 이지현 기자의 생생헬스 나트륨 과다 섭취하는 한국인 2030男, 혼밥·혼술에 위암 증가…증상 없어도 정기검진 받아야 젊은 환자 중엔 전 www.hankyung.com ㅡ 역류성 식도염, 위암, 대장암 등 ㅡ 기름지고 탄 음식, 과다한 나트륨, 술, 과식습관을 붙이게 되는 문제.. 1. 튀김음식, 가장자리가 탈 정도로 눌은 고기구이.. 이걸 어떻게 싫어하냐고요. ㅠ.ㅠ 2. 1000원만 더 주면 곱배기..

간담도나 상복부 만성질환의 결과일 수도 있고, 다른 수술의 영향일 수도 있다는 듯. 문맥색전증의 진단, 항응고제먼저 서울아산병원 링크 https://www.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675 서울아산병원 모바일앞선 의술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서울아산병원 입니다www.amc.seoul.kr문맥색전증은 간 조직 검사를 통해 진단합니다. 이 검사에서 간문맥 고혈압이 확인되면, 문맥혈전증을 의심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복부 초음파, 전산화 단층촬영(복부 CT),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경피적 문맥 조영술, 상장간막동맥 조영술을 시행합니다. 경우에 따라 간 조직 검사 등을 시행하여 문맥색전증을 확진할..

EBS1. 미리보기 링크 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bestdoctors.ebs.co.kr (앞부분은 못 봐서 건너뛰고..) 위를 완전히 절제수술한 환자의 첫 식사는 묽은 미음 3숟갈, 그리고 동치미국물 3숟갈. 위장을 완전히 절제한 경우, 소장의 50~60센티 부분이 장차 위의 기능을 대신하도록 재구성한다고. 위장을 완전히 떼어내는 경우의 한 가지 예시: (다양한 수술방식이 있다) 일단 암이 퍼진 위를 잘라 꺼내고, 위를 떼어내고 남은 뒷부분(십이지장)도 소장 앞부분에서 일단 절단하고, 소장의 앞부분을 식..

구글검색해보면 나오는 것들 정리입니다. 기록용. 궤양이기 때문에 방치하면 조직이 죽고 재생하기를 반복하다 암세포가 나올 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 자체도 원인불명의 소모성 질환이자, 어디서는 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치기도 하는 모양이라, 병이 커지면 병부위가 점점 넓어져 번질 염려도 있나 보네요. 주로 중년이하에서 발생하지만 요즘은 고령층에서도 생긴다고. 잘 먹고 잘 누는 게 최고로 좋은 거예요. 주된 증상은, 설사, 점액질 묽은 대변, 혈변이라고 합니다. 모두 다 중한 증상이죠. 암과 치질 선종 등의 증상이기도 하고. 반드시 병원가서 내시경해봐야 하는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0185?sid=102 "잦은 설사, 배탈인줄 알았는데"…놔..

기본은 분변잠혈검사. 대장암수술을 했다면 5년간 받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검색되는데, 반대로 마음에 걸리는 이유가 있어 받고 싶으면 받아도 된다는 말같이도 들려서 좀 찾아봐야겠네요. 아래 내용의 출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웹진. https://www.nhis.or.kr/static/alim/paper/oldpaper/202207/sub/07.html 평생건강 지킴이 건강보험 웹진 202207 vol.285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www.nhis.or.kr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7 2022 Vol.285 대장암 검진 50세 이상부터 대장암 발병률이 크게 증가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가 암검진 사업의 일환으로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대장암 검진을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