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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1일 무료대여 이벤트대원씨아이 만화 이벤트 중입니다. 그 중 1일대여지만 한 권을 전부 볼 수 있는 것. http://aladin.kr/ei/GFrkX 대원씨아이 책벌레의 하극상 후속 #특가세트 #무료대여책벌레의 하극상 시리즈 스즈카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문기업 옮김, 카즈키 미야 원작 3,000원→2,700원(10%)종이책 정가 대비 55% 할인www.aladin.co.kr 알라딘 적립금이것말고도 지금 알라딘에서 받을 수 있는 적립금이 이 정도라서 전자책용으로 2천원 쓸 수 있고, 종이책용으로는 1만원 이상 구매시 4천원 사옹가능합니다. 1.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니까 1.5만원.. 코믹스 종이책기준 3권, 라이트노벨 종이책기준 2권 주문에 적용하면 가장 좋죠. 일반 인문학책은 요즘 ..
책을 다운받은 다음 열면 이런 화면을 보여줍니다. 문제는, 한 번도 연 적 없는 새로 구매한 책도 이 팝업을 띄웁니다. 그리고 아마도 본 기록이 삭제됐는지 저기서 확인눌러도 맨 처음을 보여주는 책도 마찬가지. 챕터 안에서만 뱅글뱅글 돌고 다음 챕터로 못 넘어가는 버그(이건 따로 글적었습니다)에 비하면 애교수준이고 딱히 불편하지는 않지만, 완성도가 높지 않다는 인상을 주더군요.
요즘 1.5만원 이상 무료배송이죠. 라이트노벨은 2권을 주문해야 하는데 추석이벤트+@라며, 주문할 때 적용할 수 있는 상품권(할인권)을 여럿 주네요. 다른 책이라도 종이책 살 게 있다면 괜찮을 듯.
리디북스니까 전자책입니다.종이책 신작 발간예정표는 종이책을 취급하는 온라인서점, yes24.com 등을 찾아보세요. https://ridibooks.com/event/11342 2024년 9월 라노벨 캘린더미리 알아서 좋고, 잊지 않고 포인트 두 배 적립해서 더 좋다! 라노벨 주요 이벤트 예고 캘린더♥ridibooks.com
누가 이렇게 만둘었는지 궁금할 때가 있어요. 기간설정을 수동으로 할 때, 한 쪽을 정하면 다른 쪽을 자동으로 잡아주는 기능이 없습니다. 달력찍는 부분이 무척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반응도 그다지. ( 전에는 정말 엉터리였는데 개선된 게 이 정도. 그나마 모바일이 PC웹보다 편한 게 이 정도) 리뷰작성화면은 편해졌는데 말이죠.. 위 화면에 보이는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버튼줄에 최근/과거 버튼을 분리해 토글식으로 하거나, 최근 1-3달, 4-6달, 7-9달, 10-12달로 분기별로 보여주는 버튼으로 바꾸거나 그 줄을 추가해주기를 바랍니다.
안드로이드 7 뷰어에서 버그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전자책을 다운받아 읽는 부분은 문제없습니다. 잘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뷰어에서 읽은 책이, 서버에는 읽었다는 표시가 안 되는 것 같더군요. 리뷰와 한줄평을 써도 적었다는 표시가 안 됩니다. 잘 보니, 단말기가 옛것이라 앱 자동 업데이트를 꺼놓은 게 문제같았는데, 그래도 뷰어 동작은 잘 했고 에러메시지도 본 적 없습니다. 리뷰와 한줄평쓰기할 때 인식이 안 되는 것만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구형 단말기 또는 앱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단말기로 전자책을 볼 때는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적어둡니다.
오픈마켓에서 상품검색하다 보면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요즘같이 일단은 대목인 시기에는 더 그런데, 상품목록에는 뜨지만 이렇게 판매불가상태인 상품이 연이어 나열될 때죠. (때로는 정말로 일시품절인 경우도 있고, 온라인몰에 입점한 대형마트같은 경우는 지역에 따라 품절일 수 있고, 어떤 판매자는 같은 상품을 여럿 올리고는 그 중 값싸게 매긴 쪽을 품절시켜놓는 게 의도적인 행위같아보일 때도 있습니다.) 온라인서점들은 일시품절/절판상품을 검색결과나 상품목록을 표시하는 화면에서 제외하는 체크박스나 선택지가 있습니다. 이런 거 추가해주면 좋겠네요.
예스24와 알라딘에서는, 기본적으로 한 권의 책정보에서 그 책이 속한 연작을 보여주는 옵션에, 최신순/번호순이 있습니다. 일반 검색결과에서는 책번호순 정렬은 없습니다. 때때로 그게 많이 불편하죠. 알라딘의 경우, 어떤 책이 속한 한 질을 보여주는 화면에서만 아래 선택지가 나옵니다. 검색어에 인공지능을 넣었는지 맞춤법이 틀려도 추천검색어를 넣어주던데, 정렬에도 써보면 좋을 텐데요.
Yes24, 알라딘, 교보문고가 다 다른데, 그 중 교보문고방식이, 적어도 제품페이지에서 동작하는 방식은 온라인쇼핑몰것에 가장 가깝습니다. 일반 쇼핑몰에는 이런 아이콘이 있죠. 왼쪽은 공유버튼. 상품 주소 링크URL을 복사하거나 sns공유시키는 것. 그리고 오른쪽이 찜하는 기능입니다. 찜은 장바구니와 달리 보관기한과 갯수제한이 없는 데가 많습니다. 대신 장바구니와 달리 열 때마다 정보변동을 체크하지는 않아서 서버쪽 부담도 적은 듯. (실제로 어떤지는 모릅니다) 알라딘상품페이지에 찜기능은 있는데, 토글방식이 아닙니다. 무조건 넣기만 가능하고, 설정에서 바꿀 수 없습니다. 기능에 신경쓴 것 같기는 하지만. 교보문고상품페이지에 찜기능이 있고 토글방식으로 동작합니다. 기대대로입니다. 교보문고는 PV웹은 무거운 ..
셋이 약간씩 다릅니다 작은 개선희망점 하나. 상품명순이나 책이름순으로 정렬하면 연작물은 권번호순으로 정렬되면 좋겠고(지금도 보통 그런 편이지만), 구입한 책은 표시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것은 아무래도 서버 부담이 있을 것 같아서 강력하게 요구하디는 힘들지만.
그런데 그 두 온라인서점은 원스토어에는 출점하지 않고 있을 겁니다. 어쩌면 구글이 리베이트를 주고 있거나 아니면 독점출시를 요구하면서 뒤로는 구글말을 안 들으면 엡 검열을 엄격하게 하겠다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어쨌든 그 두 회사는 손익을 저울질해보고는 구글에게 수수료를 더 내고 플레이스토어에만 출점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마음에 안 들어요. 소비자입장에서는 원스토어앱에서 팔면 표면적인 구글 인앱결제공제분만큼 책값이 싸질 수도 있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Yes24 앱에서 전자책은 아예 장바구니에 넣을 수 없습니다.단, 이미 장바구니에 들어있는 전자책은 해당없는 듯. 알라딘앱은 전자책을 장바구니에 넣을 수는 있지만 결제단계에서 전자책캐시만 됩니다. 구글정책이라고 명시. 언제까지 이렇게..
이상하게도 품절상품을 표시하는 것이 디폴트값입니다. 도서든 다른 상품이든. 대기신청이나 수배신청할 수도 없는 상품에도 그래요. 그래서 불편하게 해놨는데, 기본옵션은 품절제외로 하는 게 어떨까요? 그리고 검색결과가 없고 품절서적에서만 검색되면 그때는 자동으로 품절포함 화면을 보여주면 되겠지요. ps. 장바구니에 넣은 책이 품절되면 그대로 방치해두고 클릭하면 그때 품절입니다라고 팝업..이것도 좀 고쳐줬으면. 알라딘의 경우, 주기적으로 db를 갱신해 품절책은 따로 모읍니다. 대신 알라딘은 그 목록에 들어간 책은 얼마동안만 보이다 자동삭제하는 게 안 좋지만.
사용자가 매우 적기는 하지만 안 되면 곤란한데요. 제 태블릿이야기입니다. 웹브라우저, 쇼핑앱,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이북앱에서 동작이 좀 불안하네요. 무겁거나 화면이 일시적으로 깨지거나 잘 크래시하거나.. 기계가 오래돼서? 그것보다는 앱 업데이트한 다음에 그런 것 같아 앱 문제쪽으로 생각이 갑니다. 쇼핑앱은 그렇다 치고, 앞으로를 생각하면, Yes24.com, 알라딘, 교보문고 이북앱 제작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아직 안드로이드OS용 전자책 역사가 짧아 자주는 안 그랬지만, 큰 업데이트하며 구기종에서 동작하지 않게 하던데, 그거 약관위반이나 불공정약관아닙니까? 내가 산 전자책 환불해줄 것도 아니면서! 저사양단말기나 낮은 OS에서 동작하던 구버전 앱도 계속 서비스하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어 안드..
1. 공유버튼에 카카오톡이 없는 것도 재미있지만 PC웹 화면이라 그렇거니하고 생각할 수 있기는 합니다(카톡도 PC용 클라이언트가 있지만), 그리고 더 많은 SNS를 열거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URL 카피도 있으면 좋을 텐데요. PC웹의 웹브라우저면 주소창 URL텍스트를 복사해도 되지 않냐고 말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만, 보통 그 창에 표시되는 URL은 각종 정보가 추가돼서 지저분하죠. 2. 그리고 또,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배송정보 표시를 고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이건 온라인 서점들 사이트도 마찬가지고 어떤 몰은 크게 실수한 다음에 고치기도 했는데.. 그러니까, 해당 지역 상세주소와 수취인 이름까지 표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 대신, 광역시로 해서 충분하면 광역시로 하고, 몰에서 더 자세하게 표시..
국내 3대 온라인서점 중 가장 이름값은 높고 은근히 사회인프라비슷한 역할도 하는 것 같지만, 교보문고가 온라인서점 중에서 가장 이용편의성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사이트도 좀 개선했으면 싶은 데가 군데군데 있고.. 1. PC웹의 공유버튼말인데, 링크가 교보문고 단축 URL이 아니락, 그냥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있는 그거같은 느낌인데.. 예를 들어, https://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D220723490&orderClick=LAG&Kc= 보다는 https://digital.kyobobook.co.kr/item/480D220723490 이나, 아예 원래 URL이 품고 있는 ..
편의점택배가 없어졌군요. 저는 편하게 이용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대신, 안심택배와 매장픽업이 보이네요. ================ => 라고 적었는데, 편의점택배가 지금도 있군요. 판매상품에 따라 안 보이거나 했던 모양이군요. (2022.6.24) 아래 댓글을 읽고 PC웹으로 들어가 다른 책을 주문화면까지 진행해보니 나오네요. 알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_ _) ================ 본론으로 돌아와서, 안심택배는 사물함(물품보관함)쓰는 것. 48시간 무료보관 후 1일당 1천원씩 보관료. 편의점픽업은 도착 1주일이내 찾아가는 것이었는데, 편의점들 공간이 좁아서 요즘은 3일 정도 되면 불편해하는 기색이 느껴졌더랬습니다. 그게 이유였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좀 큰 편의점이 아니면 그 공간이 ..
제 경우, 어째서인지 구글 크롬에서는 접근불가능해서 혹시나하고 모질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에서 들어가니 들어가졌습니다. 개인판매자들이 가장 흔히 이용하는 편의점택배. 아래 안내에는 "2500원"을 기본배송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YES24.COM에서 사이트 관리를 안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 하면 11월달 공지에서 배송비를 편의점택배와 지정택배 모두 3천원으로 인상했거든요. 배송비정책은 판매자가 바꿀 수 있는데, 일단 YES24.COM의 공식정책이 바뀐 만큼 2500원으로 적혀 있던 부분이, 지금 조회하니 3000원으로 자동으로 바뀌어있기는 하네요(그때 제 상품은 2500원 책정돼있던 것 같은데, 신경써서 안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착각일수도.). 값이 정해져있는 편의점전담택배라서인 듯...
알라딘이 낫습니다. 일단 버그없이 커버가능한(체크박스해 삭제, 주문 등) 전체 아이템 갯수가 더 많은 것 같네요. 그리고 예스24는 요즘도 아이템 1개 지우면 전체 리프레쉬. 그리고 아이템갯수가 많으면 장바구니를 읽는 데 한참 걸립니다. ※ 예스24는 회원간 중고거래기능을 업데이트하지 않는지, PC웹의 판매자관리화면에 로그인하는 것부터 불편합니다. 알라딘은 도서 중고거래는 서점사이트 기능이지만 도서를 제외한 일반 중고거래사이트를 알라딘 마켓이란 이름으로 새로 만들었고, 전용 앱도 만들었습니다. 도서 중고거래의 상품등록과 관리는 원래부터 서점앱에서 됐습니다.
개인간 거래일 때 알아둘 사항. 서점이 가져가는 판매수수료는 책값의 10%고, 배송비는 제휴택배를 이용할 때 기본 2500원으로 구매자가 결제할 때 더해집니다. 판매자는 CU/GS25 편의점 무인택배기를 써서 접수해 보내는 게 보통 제일 수월합니다. 그리고 책 품질 커트라인.. 서점마다 규정이 있고, 상품을 PC웹에서 올릴 때와 모바일앱으로 올릴 때 좀 다른 곳도 있습니다. 아래 얘기는 알라딘 모바일기준. (커버가 없는 책은 상품설명에 명시하고 해당하는 등급으로 팔면 거래가능하지만) 물에 젖어 운 책은 거래불가. 임의 분책한 책, 1쪽이라도 없는 책, 필수구성품이 빠진 책도 개인간 거래로 올릴 수 없음. 알라딘에서 서비스하는 택배를 신청한 경우, 책을 보내고 나면 송장은 수거 집하 등 물류시스템이 취급할..
모드 주문에서 아래 넷 중에 고를 수 있다. 하지만 안 될 때도 골라지니 주의. 만약 그 배송을 요청할 수 없는 주문이라면 에러가 뜬다. 그럴 때는 그냥, "일반배송"(= 보통 택배)을 고르면 된다. 그 외 1. yes24 앱은 여전히, 도서검색 후 정렬해 목록을 보다가 책 한 권 상세정보를 보고 백버튼으로 목록화면에 돌아오면, 정렬한 게 모조리 풀려 있다. 그러면서 마치 정렬된 것처럼 옵션은 선택돼있다. 이거 앱 만들고 내내 지적되었을 텐데 한 번도 안 고치더라... 2. 갤S7급 이상 스마트폰에서 실행하니 장바구니가 무겁지 않다. 3. 이북앱이 무척 쓸 만해졌다. 개선점을 말하라면 아직 여러 개 써줄 수 있지만(좀 치명적인것도 있는데 이건 알라딘도 마찬가지), 전보다는 낫다.
팔 때, 안내문 스크린샷. 2021년 3월 초순 기준. 가장 편한 편의점택배 발송 요령 발송처리에 대해. 택배기사가 픽업해가면 얼마 뒤 자동으로 발송처리상태가 됨. 편의점택배도 픽업완료기준. (다만 혹시 모르니 가끔 확인하기) 카카오톡을 깔았으면 메시지는 카카오톡으로 오는 게 기본이다. 문자로 받고 싶으면 카톡으로 안 받기하면 됨.
대여책이 아닌 단행본 구매일 때인데, Y는 이렇게, 중복구매책을 빼고 진행하겠냐고 묻는다.구매분을 빼고 그대로 진행할 수 있는 게 장점. (장점이 아닐 것 같지만 그렇다) 다만 구매분이 뭔지는 "안알랴줌" A는, 구매분을 빼고 진행할 수 없다. 무조건 장바구니로 돌아가야 한다.대신, 무슨 책이 걸렸는지는 보여준다. 둘 다, 앱이다. PC웹에서 앱과 동일한 로직으로 동작하지는 않았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 리디북스는 또 다르다.
메인화면 하단줄(가끔 사라지기도 한다. 재호출은 홈버튼)에서, 보통 마이페이지를 뜻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사람아이콘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 단순하면서도 기능적이다. 대부분의 화면 좌상단에 보이는 삼선메뉴를 누르면 나오는 화면과도 비슷하지만, 보다 컴팩트해서 두 화면 다 있는 것이 편하다. ※ 배송추적버튼을 누르면 지마켓처럼, 외부사이트로 가지 않고 안에서 바로 보여준다.
전 3권. 1천 쪽이 넘는 배부른 책입니다. 원래도 각권 1900원으로 싸게 나왔는데, 이번 이벤트는 3권 3900원입니다. http://m.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Contents.ink?barcode=4812012150026전국책 2권 + 종의기원 세트전국책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제후국 전략가들의 책략을 모은 대표적 역사 고전. 사마천의 에 실린 상당수 중요 기록이 이 책에서 비롯됐다. 수많은 책사策士·모사謀士·설객說客이m.kyobobook.co.kr 교보문고 앱은 이벤트는 아기자기한데, 앱은 아직 갈 길이 머네요. 개선점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앱과 웹(웹브라우저)를 오가며 내비게이션이랄까, 손님이 상품을 둘러보고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하게 만들고 있어요. ..
이 서점은 예전 경험해본(지금은 모름) 다른 모 서점과 달리, 대여이북도 일단은 체크해줍니다. 다만, 중복구매하지 않도록 해주는 기능은 고맙지만, 약간만 신경을 더 써주면 좋겠지요. 저 화면에서 ㅡ 중복구매책을 구매목록에서 빼고 구매 진행 ㅡ 중복구매책을 구매목록과 장바구니에서 빼고 구매 진행 ㅡ 지금 화면처럼 장바구니로 돌아가기 이 세 가지 선택지를 고를 수 있게 하면 훨씬 편리하겠지요. 체험판과 대여책포함 구매목록이 수백 권이 되면 저런 경우 종종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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