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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기간한정으로 로켓배송종류를 모두 배송비 0원이벤트합니다. 원래는 월 3900원짜리 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으면 2만원 정도 장바구니에 담아야 배송비가 무료됐죠. 로켓배송, 로켓와우, 로켓직구가 해당되고 로켓프레시는 제외. http://naver.me/FVPFYvwJ쿠팡, '로켓배송 상품' 무조건 무료배송…네이버 견제 하나멤버십 없어도 1개만 사도 배송비 '0원'…행사 종료 시점은 안 정해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쿠팡은 2일부터 로켓배송 상품에 대해 주문 개수와 가격에 관계 없이 무조건 무료로 배송하는 n.news.naver.com 이벤트기간은 미정입니다. 미국상장기념으로 회원늘릴 겸 체험해보라고 잠시 푼 모양이군요.
신문보면 연재가 아니지만 연관기사인 걸 번호붙여 보여주는 기사가 있는데 그 중 하나. 쿠팡과 배달의민족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341526628953144글로벌 주름잡는 'K배달의 기수', 김범석과 김봉진‘한국의 아마존’을 만들겠다며 쿠팡을 설립한 김범석 의장과 ‘음식 전단지를 모바일로 옮겨 오겠다’는 발상을 실현한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운영사) 김봉진 의장. 2010년과 2011년 각각 m.edaily.co.krㅡ 쿠팡은 로켓배송을 새벽배송, 당일배송으로. ㅡ 배민은 2019년 중반 베트남진출 후 이제 현지 2위. ㅡ 쿠팡은 상장하면 들어올 자금으로 물류에 투자해 로켓배송을 확대하고 3자배송도 키울 계획. 로켓제휴는 쿠팡의 "풀필먼트 서비스"로 직매..
탄방점 폐업정리세일이 2월 말까지라는 현수막을 보았다. 검색해보니 둔산점도, 언제 폐점인진 모르겠지만 같이 매각하는 것으로 작년에 이미 결정됐다. 두 매장이 각각 다른 관리주체가 됐는데, 둘 다 새로 건물을 올리기로 한 모양이다. 다른 점은, 재건축한 다음에 탄방점자리는 마트가 생기지 않고 둔산점자리에는 마트를 만들기로 했다나. 이건 그럴 수밖에 없다. 두 매장은 걸어다닐 수 있을 만큼 가까우니까, 같은 회사가 아니라도 신규입점하는 입장이라면 당연히 눈치를 봤을 것이다. 세종시가 생김으로써 대전 신도심의 미래는 예전같지 않아졌고 대전이라는 도시 자체도 인구구조나 성장이 예전같지 않아, 두 매장이 생길 때와는 좀 다르다. 하여튼, 그 결과 대전에 번듯한 오프라인 대형마트 매장은 당분간 이마트만 남은 셈이다..
앱에서 하단 사람아이콘> 결제수단> 쿠페이 원터치결제 설정 기본이 활성화된 상태로, 주문화면에서 결제버튼을 누르면 그대로 결제완료입니가. 저장된 결제정보를 사용합니다. 11번가의 새로운 간편결제방식 중 하나가 그렇고, 미국 아마존(amazon.com)이 원래 이 방식이죠. 만약 자기가 실수를 잘 하거나, 다른 몰처럼 사용하고 싶다거나, 마지막의 마지막에 재확인받는 단계를 꼭 넣고 싶다면 꺼줄 수 있습니다.
이건 매년 그런가보네요. 온라인코로나19도 있지만, 올해도 "10만원짜리 한우선물세트를 어떻게 만들어 파냐"고 언론이 도배하고 농민단체가 정부를 압박하니 통했던 모양입니다. 작년 추석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08/2020090803600.html추석 '김영란법' 농축수산 상한액 10만→20만원으로올 추석 명절 청탁금지법상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이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일시 상향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biz.chosun.com 올해 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179730Y백화점 설 선물 본격 판매…김영란법 완화에 "한우·과일 강화"백화점 설..
이베이가 옥션과 지마켓을 매각하려는 가운데 해서인지, 할인쿠폰을 매일 뿌리고 있다. 전에는 매일은 아니었다. 배달의민족이 매각 전에 쿠폰을 뿌렸듯, 매출을 늘려야겠지. 루리웹, 뽐뿌, 퀘이사존같은 사이트 핫딜 게시판에 상품정보가 올라오는데, 오픈마켓은 원래 IT, 디지털쪽은 할인이 박해서 이런 행사를 해도 보통 별 도움은 안 된다. 세일기간동안 20%할인이면 그만큼 올린 정가에 중복안되는 할인을 15%거는 식이 종종.. 같은 몰의 할인적용되는 해외직구대행도 마찬가지. 이런 할인 행사비용은 몰이 다 부담하지는 않는다. 백화점 세일처럼 입점 상인이 일부 공동부담하는 조건으로 해당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고 표시하는 딱지를 자기 상품에 붙이고 노출한다는 기사를 본 적 있다. 그래서 몰의 배너에 걸리고 저런 게시판..
100개를 채운 뒤 삼풍페이지에서 새 아이템을 담으려 하면, 더 담을 수 없다는 안내가 뜹니다. 100개 제한+ 관심상품인데, 서점처럼 몇 달 지나면 자동삭제하는 짓은 안 합니다. 상품권은 장바구에 안 들어가더군요. 가끔 걸리지만 100개가 불편하다고까지 생각한 적은 없군요. 온라인서점 장바구니는 200개도 부족하게 느껴졌는데. 관심상품쪽은 전혀 개선하지 않고 있어 옛날 인터페이스. 사실 중고장터말고는 거의 쓰지도 않지만, 개선한다면 개선할 여지는 있죠. 홈플러스나 이마트앱처럼, 자주 사는 상품을 자동저장하거나 등. 뭐살까 또는 쌀이나 개사료를 수동으로 정기구매상품관리할 수 있게 즐겨찾기목록처럼.
지금은 네이버앱만으로 사용하게 해놨는데, 이렇게 하니 안 좋은 점이 있다. ㅡ 네이버앱의 고질적인 문제점, 리프레쉬가 자주 되어 마지막 보던 웹페이지나 콘텐츠가 날아가고 기본검색창이 보이는 것. 웹브라우저로서 네이버앱이 가장 나쁜 부분. 그런 경우 파이어폭스는 초기화면이 들어간 새 탭을 추가하고 그걸 전면에 보여준다. 크롬은 어떤 경우에도 마지막 보던 화면을 리로드. ㅡ 네이버앱 하나에 집중한 의도는 알겠지만, 그렇게 함으로써 상품검색, 네이버페이관련, 네이버 뉴스, 그 외 네이버 콘텐츠를 쉽게 오가지 못한다. 특히 네이버는 다중 탭을 사용하기가 그리 편하지 않으니. 그래서 플레이스토어에 네이버쇼핑을 다나와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껍데기앱이 여럿 올라와있는지도 모르겠다. 껍데기라도 좋으니까, 마지막 검색..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적고, 컴팩트하지 않아 공간낭비가 많아보이고, 귀찮은 액션, 장식이 많네요. 괜히 업데이트했습니다. 주문한 상품받고 구매확인도 못 누르고 있음.
11번가 웹/앱은 이베이옥션/지마켓에 비해 좀 쳐진 느낌을 잘 줬는데(안 그런 것도 있지만), 요즘 이 몰(오픈마켓)에서 미는 동영상리뷰도 보면, 제품 구매확정 -> 리뷰작성하다 동영상이나 사진을 빼고 후기를 등록하게 만들어놨더군요. 구매확정다음 웹페이지가, 한 화면에 위에서 아래로 1. 리뷰 동영상/사진 업로드 2. 제품평가, 판매자평가 등 평가항목 3. 리뷰 텍스트작성 이 순서로 배열돼있는데, 3번은 별개 편집창처럼 씁니다. 보통 다른 사이트는 텍스트편집화면까지 한 페이지고 그 화면 안에서 글쓰면서(3번) 사진이나 동영상(1번)을 업로드합니다. 그게 자연스럽죠. (그래도 옥션앱도 실수를 유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11번가앱은 그렇지 않아서, 2번 3번을 하고 리뷰텍스트 편집화면을 닫으면, 앞 ..
아마 절차가 진행된 다음 이야기겠지만, 구매취소요청을 할 수 있는데, 그런 다음 잠시동안은 취소철회요청이라는 걸 할 수 있다. (취소요청버튼이 그 이름으로 바뀐다) 결제한 다음 취소한 적이 잘 없어 다른 몰도 이런 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괜찮아보였다. (단, 그만큼 바로 판매자에게 통보하지 않고 구매자가 결정을 확정할 때까지 몰 내부에서 기다려주거나, 판매자에게 즉시 통보는 하되 별도의 주문 홀드 단계를 내부적으로 만든다는 거니까, 거기 따른 장단점도 있겠지만, 내 경우에는 좋았다) 연말연시다운 푸근한 그림. 동지가 며칠 안 남았다. 그래서 요즘 해가 그렇게 짧았다.
그래도 이베이(옥션, 지마켓, 지구), 11번가, 이마트따라가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든 것 중 하나가, 온라인쇼핑앱의 기본 기능인 상품검색이다. 요즘은 서점이든 오픈마켓이든, ㅡ 한글자소단위로 입력을 분석해 추천검색어를 보여주고, ㅡ 구글이 예전부터 그랬고 네이버도 따라했듯이, 마춤법을 틀렸거나 사용자의도가 아니다 싶으면 추천검색어 후보를 보여주기도 한다. 옥션 화면롯데는 입력과정에서는 추천검색어를 주고그 다음에는 없다. 그리고, 판매 중인 상품을 제대로 출력하지 못하는 버그도 아직 덜 개선되었다. 예를 들어, ssd 120gb 라고 검색어를 쳐보자. ssd 라고도 검색어를 쳐보자. 출력되는 목록이 다가 아니다. 상품분류 카테고리로 들어가보면 분명히 더 많은 상품을 파는데, 검색결과에는 출력되..
쿠팡 로켓와우멤버쉽은 월 2900원 구독형 회원제이며, 무료배송과 회원전용 추가 적립금, 무료반품 등 다양한 이득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체험신청해 몇 가지 사봤는데, 쿠팡의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쉬배송으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많이 산다면 손해보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30일 무료체험신청 가능합니다. 기간 중 회원정보란의 로켓와우 멤버십 항목에서 해지할 수 있는데, 해지신청하면 자동해지 예약이 됩니다. 즉, 신청일로부터 30일 체험기간동안은 로켓와우회원 자격이 유지되는 모양입니다. 어쩌면 제 착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착각이 아니라면 이 부분은, 신청 즉시 체험해지하는 것보다 나은 정책입니다. 체험은 어차피 미끼니까 오래 물고 있도록 하는 게 회사에게 좋죠. 회원에게도 불이익없이 혜택이 오래 가..
100원결제하고 낙첨되면 그 100원은 그 몰의 포인트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포인트는 유효기간 30일짜리입니다. 그렇다고요.. 전에도 응모했는데 포인트가 어디갔을까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내용이 보이더군요.
1. 소셜공구사이트로 시작한 티몬에는 무료배송상품이 많고, 그 중에는 우편배송상품도 많습니다. 간단한 스마트폰 악세사리류나 작은 물건들, 샘플로 조금 사서 확인해보고 싶은 걸 구입할 때 좋습니다. 우편배송인 만큼 때때로 분실되는 일이 있다고 하고 관련 커뮤니티에 그런 얘길 적는 사람도 드물지 않은데, 판매자들도 일정액이상 택배라고 공지하고 그 사이트도 알고 있는지 이런 문자를 보내고 수취확인기간도 넉넉히 잡습니다. 2. 네이버페이(네이버통장말고)로 우리은행계좌이체충전하면, 오픈뱅킹 출금이체(자동이체)가 설정됐다고 우리은행에서 문자가 옵니다. 일회성 충전을 했는데 왜 자동이체란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토스 계좌이체처럼 두 번째에는 더 간편하게 하려고 처음부터 저렇게 설정한 걸까요?
소위 진상고객말고도 이런 경우.2019년 블랙 프라이데이전후해 모 오픈마켓 판매자.마켓에서 중복 카드할인을 대폭 해주니까, 바로 전에 결제한 사람들이 줄줄이 취소.. 해외직구로 파는 판매자라 개인통관부호를 잘못 넣은 사람 문의도 받아줘야 하고, 이 판매자는 신경써서 관세 안 물도록 한 번에 여러 세트 구매한 사람은 발송일을 띄워 주기도 하지만, 여기 저기서 여러 판매자에게 혹은 여러 몰에서 산 사람들은 판매자가 일일이 신경써줄 수 없거나 애초에 배려해주는 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그런 경우에 이미 발송진행했는데도 몰랐다며 취소해달라고 억지부리기도 하고..
이건 저기가 처음이죠? 잘 됐네요.보안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쇼핑몰들이 점점 이렇게 변해가기를 바랍니다.(그냥 코레일(korail)처럼 한 걸까싶기도 한데.. 일단은 환영입니다. :)) 관련한 [ 이벤트 페이지 링크 ] 저 네 가지 웹브라우저 다운로드 링크가 걸려 있고, 하단에 쿠폰추첨행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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