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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구글 크롬에서, 웹페이지 탭을 닫으면 잠시 취소버튼이 보이다 사라진다. 그 다음에는 아마, "방문 기록을" 열어보는 정도일 텐데, 방문기록의 최상단 히스토리가 가장 최근에 로드한 페이지인지 아니면 가장 최근에 닫은 탭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개발자들도 보다 편한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지, 주메뉴에 "최근 탭"이란 항목이 있다. 다만 이 메뉴는, 최근에 닫은 탭 몇 개를 다 보여주지는 않는다. 장점은 PC웹을 제외하고 다른 기계의 기록(동일한 구글계정)도 보여준다는 점이지만. 그래서, 주메뉴에 "(이 단말에서) 가장 최근에 닫은 탭이나 탭그룹을 (이 탭그룹의 새 탭으로) 다시 열기" 메뉴를 추가해주면 좋겠다. 요즘 텍스트 에디터의 undo기능처럼 다단으로. 지금은 없다.
웹문서를 보다 한글이 이상하게 코딩된 파일을 종종 봅니다.모 위키사이트도 URL을 복사해 블로그에 주소를 붙이면 그렇게 뜨죠. 그걸 바꿔주는 웹사이트.사용법은 스크린샷보면 금방 아실 겁니다. 알게 된 출처:https://m.blog.naver.com/westfafa/221048132693
제 경우, 어째서인지 구글 크롬에서는 접근불가능해서 혹시나하고 모질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에서 들어가니 들어가졌습니다. 개인판매자들이 가장 흔히 이용하는 편의점택배. 아래 안내에는 "2500원"을 기본배송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YES24.COM에서 사이트 관리를 안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 하면 11월달 공지에서 배송비를 편의점택배와 지정택배 모두 3천원으로 인상했거든요. 배송비정책은 판매자가 바꿀 수 있는데, 일단 YES24.COM의 공식정책이 바뀐 만큼 2500원으로 적혀 있던 부분이, 지금 조회하니 3000원으로 자동으로 바뀌어있기는 하네요(그때 제 상품은 2500원 책정돼있던 것 같은데, 신경써서 안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착각일수도.). 값이 정해져있는 편의점전담택배라서인 듯...
이 두 가지가 없어요. 그냥 정책으로 안 만드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파폭에는 웹페이지를 영역지정해 pdf저장하는 기능도 아직 없더군요. 리눅스에서 시작한 프로그램들이 pdf지원을 일찍 한 걸 생각하면, 끝까지 버티는(?) 파폭은 의외입니다.
열려 있는 웹페이지에서 pdf파일을 다운받는 플러그인입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pdf-downloader/leibgbklpehhipnchehkjmbjmmkgobab?hl=ko PDF Downloader Download all PDF files in one click. chrome.google.com 주의점 1. 이런 프로그램은 그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웹페이지 전체를 읽어볼 권한을 요구합니다. 제작자가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악용하지 않겠다고 명시했지만 그래도, 되도록 전자정부나 금융 등을 이용하는 크롬 브라우저에는 설치하지 마시고, 크롬 웹 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는 다른 크로뮴기반 브라우저에서 사용하는 편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2. 웹페이지에 ..
바로, 1. 모바일 단말기에 열린 전체 탭을 북마크 폴더에 저장하는 기능도 없고 2. 모바일 단말기에 열린 전체 탭을 보기 편하게 데스크탑에 이전하는 기능도 없다는 점입니다. 구글 크롬의 경우, 이런 것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꽤 쓰기 어렵습니다. 아직 초보적인 수준입니다. 각 기계의 크롬에 열려 있는 탭을 보여줄 뿐이죠. 크롬의 경우, 모바일에서는 탭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데스크탑의 창을 대신하는데, 그 부분을 쓰기 편하게 구현하지도 않았습니다. 파이어폭는 아예, 그쪽 기능 자체가 쓸 만하게 구현돼있지 않습니다. 크롬의 킷캣시절하고 비슷해요.
지금은 이런 식인데요(웨일브라우저), 저 버튼은 열려 있는 모든 창과 탭을 검색합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것은, 버튼을 하나 더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것이죠. :) 현재 창에서만 탭목록을 보고 검색하기. 현재 창에 속한 탭목록을 title 태그순으로 나열하는 기능이 어느 웹브라우저의 어느 기능에 있었던 것 같은데, 어디서 봤는지 생각나지 않아 더는 못 적겠습니다. 하여튼, 크롬과 크로뮴계열 브라우저에 제가 얘기한 저런 기능이 구현되면 좋겠습니다.
먼저, 웹브라우저 전체 쿠키를 지우는 방법 은 잘 아시겠죠.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 구글 도움말: 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95647 아래는 설정창에서 찾아가는 것. 웹사이트 하나 하나를 골라 쿠키를 지우는 방법 은, 여기까지 한 다음, 검색창에 쿠키를 지우려는 사이트를 칩니다. www.abcde.com 이면 abcde만 쳐도 됩니다. 검색결과목록에서 골라줍니다. 그리고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클릭. "사용 데이터 없음"이라고 나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절전기능은 배터리세이버라고 웨일에도 메뉴는 있지만, 예전같이 구체적인 설정메뉴는 설정화면에선 사라진 상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이런 게 있네요. 이거 웨일 설정화면에도 있었죠.
예전부터 불편했던 것인데, 그대로더군요. 참고로, 표준격인 구글 크롬은 이렇게 안 합니다. (파폭도 그랬지싶은데요) 가장 마지막에 저장한 포맷을 기억했다 그것을 기본 선택해주죠. 웨일만, 오래 전 다른 브라우저들이 버린 방식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개선희망점: 1. 다른 브라우저들처럼 바꾼다. 2. 지금 방식을 고집할 이유가 있다면, 다른 브라우저를 쓰던 사람들을 위해, 다른 브라우저 방식으로 동작할 수 있게 설정에 옵션을 둔다.
기본으로 두면 공유기나 ISP가 제공하는 DNS가 되지만, 클라우드플레어나 다른 것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네이버 웨일이지만 다른 브라우저도 비슷한 게 있을 겁니다. 설정> 개인정보 보호> 보안> 보안 DNS 사용 > 다음 항목 사용 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게 돼있고, "맞춤설정"을 누르면 아마 직접입력가능할 듯.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정도면 쓸 만합니다. 해주세요. 어떤 이유로 DNS수준에서 접근차단된 웹사이트를 여는 데 도움될 수 있습니다. ※ 저 기능의 본래 목적은 평범한 개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것과는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크롬 업데이트 알림을 이렇게 나오고, 그것을 하려 하면, 업뎃 후 웹브라우저를 재시작하는데 그때 시크릿창은 다시 안 열린다는 알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취소 버튼. 여기서, 이미 열어놓은 창이 많으면 시크릿창이 뭔지 모를 수 있는데요, 그럼 그냥, 저 풀다운메뉴(첫 번째 스크린샷)에서 "새 시크릿 창(Ctrl+Shift+N)" 을 클릭해 새 시크릿창을 연 다음, 시크릿창의 오른쪽 상단에서 탭 목록과 검색 창을 열면 됩니다. 모든 시크릿창/탭은 여기에 보입니다.
알람을 받을 수 있지만(5.1에서 해보진 않았습니다) 신청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 병원들 잔여백신신청은 SNS로만 받죠.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사용자가 거의 없기는 하지만 마시멜로부터만 쓸 수 있는 점은 좋지는 않네요. 잔여백신예약신청때는 네이버 인증서가 가장 편하고, 휴대폰 인증으로도 할 수는 있는 모양입니다. 그, 이름생년이런 거 길게 입력하고 문자받는 건가? https://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help?serviceNo=25989&categoryNo=26174&lang=ko 저것이 현재 안내페이지인데, 요즘은 1차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도 잔여백신접종이 되도록 질병청은 방침을 바꿨죠. 네이버인증서 발급 및 사용 조건 https://m.he..
전부터 MS엣지는 PDF뷰어로 쓸 만하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 부분을 다시 적어봅니다. 아래는 사용 화면입니다. 빠르게 읽는 편이고, 깔끔하고, 축소확대했을 때 내용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현재쪽수/이동, 찾기, 축소/확대(Ctrl - / +), 회전(Ctrl [ / ]), 웹브라우저 폭으로 채운 확대배율/웹브라우저 창에 페이지 전체를 채우는 확대배율표시(Ctrl W) 누를 때마다. 페이지 보기, 소리내어 읽기, 그리기, 강조표시, 지우기 인쇄, 저장(로컬파일을 읽을 때는 비활성화), 다른 이름으로 저장, 메뉴바 고정표시 토글 꽤 괜찮아요. 아래는 문맥 메뉴 확대축소는 주소창에서 돋보기아이콘으로도 접근 가능하고 풀다운메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거 예전부터 했는데 왜 호들갑이지? 했는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0393386 "이게 웬 횡재"…꿈에도 몰랐던 돈 992만원 찾았다 "이게 웬 횡재"…꿈에도 몰랐던 돈 992만원 찾았다, 카카오뱅크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 조회 200만건 돌파 총 146억원 찾아가…100만원 이상 수령 고객 2077명 www.hankyung.com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서비스하는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왜 이용하지 않는지 알겠더군요. 이 화면에서, MS엣지 브라우저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는 그냥 초기 타이틀 웹페이지로 리턴하고, 크롬 브라우저는 팝업이 뜨지만 크롬의 정책변경으로 서비스못하니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달라고 합니다. 재미있게도, 보..
웨일브라우저의 주소창에 whale://flags 를 치고 들어가면 나오는 항목, 1. default .. 지금 기본값은 끈 상태. 2. enabled .. 5분 이상 백그라운드(background) 탭이면 얼려서 cpu자원을 먹지 않음. 그 탭을 클릭해 보이게 하면 다시 풀어줌. 3. enabled freeze - no unfreeze .. 백그라운드에서 5분 이상 지나 얼었으면, 그 탭을 클릭해 전면(foreground)으로 돌아와도 언 채로 있음. 4. enabled freeze - unfreeze 10 seconds every 15 minutes .. 백그라운드에서 5분 이상 지나 얼었으면, 얼리기는 얼리는데 15분마다 10초씩 풀었다 다시 얼림. 5. 끄기 이것은 원래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실험실..
요즘은 웹사이트에서 GPU마이닝을 시도하는 악성코드도 있다길래 해보는 생각입니다. 보통 웹브라우저는 열어놔도 CPU점유율이 높지 않고, 동영상이라도 재생하지 않는다면 GPU점유율도 바닥에서 노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에는 문제가 있거든요.. 버그일까요? (설정에 있는 GPU사용옵션과 실험실기능에 있는 관련 옵션까지 꺼줘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위 화면은 네이버 웨일브라우저에서 shift-esc 키를 눌러 웹브라우저 작업관리자를 열어 본 것입니다. 이렇게 표시는 되고, 웹브라우저의 탭별 점유율도 만족스럽지는 않아도 그런대로 표시가 되지만, 저 "GPU 프로세스"라고 퉁쳐놓은 부분은 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웨일만의 문제가 아니라 크로뮴기반 웹브라우저 모두(구글 크롬포함) ..
몇몇 웹사이트의 홈페이지를 보여주지 않는 버그가 있더군요. 웹사이트 홈 url을 타자치면 화면은 그냥 백색. 그 웹사이트들의 세부 페이지 URL을 주소창에 직접 붙여넣기하면 웹페이지가 제대로 렌더링되었습니다.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저장한 북마크(즐겨찾기) 파일을 읽어들이는 방법입니다. 요즘 버전 기준. 먼저 북마크 관리화면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메뉴에서 "북마크 가져오기"를 고릅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가져올 수 있는 종류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질라 파이어폭스 버전들 구글 크롬 네이버 웨일 네이버 킵 그냥 HTML파일 이렇습니다. 아마, 웨브라우저를 고르면 그 웹브라우저가 컴퓨터에 설치돼있으면 알아서 뒤져올 것 같네요.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내보내기"기능으로 하드디스크에 저장한 HTML파일을 읽어들일 때는 맨 마지막것을 선택합니다. 오페라 브라우저도 요즘은 크로뮴기반이던가? 하여튼 됩니다. 파일을 골라주고 읽어들이면, 읽은 북마크는 북마크 폴더 목록을 주루룩 ..
네이버 웨일,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 모든 웹브라우저에 바라는 점. - % + 형태로 배치된 메뉴에서 마이너스 버튼과 플러스 버튼 사이에 있는 150% 저 부분을 클릭하면 어떤 웹브라우저는 무반응, 어떤 웹브라우저는 100%로 돌아간다. 그렇게 하지 말고, 저 스크린샷에서 150%라고 씌어있는 부분을 클릭하면 5%단위로 고를 수 있는 선택지박스가 열리도록 하자. 티스토리의 이런 것처럼 말이다.
어수선한 감이 있어요. 네이버 웹 오피스에서 문서처럼 접근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텐데요. 웨일브라우저의 스크랩북과 네이버 킵은 통합계획이 있다고 한 게 2년 전인데, 지금도 그냥 별개인 듯. 웨일브라우저 주소창 오른쪽 끝에, 스크랩북에 넣는 하트표시와 크로뮴기반 공통인 북마크 별표가 있어 그걸 사용합니다. 스크랩북과 북마크는 각각, 메뉴바에도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가 만든 웹브라우저면서도 네이버 킵(naver keep)에 저장하기 버튼은 없죠. 모바일 브라우저 앱은 웨일, 크롬, 파이어폭스가 모두, 주로 url복사나 sns공유를 위한 외부공유기능에 keep도 들어가있어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PC웹버전은 크롬이 안 달아서인가, 나머지 브라우저도 다 없는 것 같네요. 파폭도 포켓(..
크로뮴기반 웹브라우저는 구글 크롬 이하 다 그렇게 동작하는 것 같은데, 네이버 웨일은 아니더군요. 그래서 버그라고 표현했습니다. 웹페이지를 저장할 때, 크로뮴기반 웹브라우저는 1. html 파일만 2. html 파일을 저장하고 이미지 등 다른 요소는 같은 이름의 폴더를 생성해 저장 3. mhtml 파일 하나에 2번의 내용을 다 넣어 저장 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 오페라 브라우저는 셋 중 하나를 골라 저장하면, 다음 번 저장할 때 마지막 저장한 선택지를 자동선택해 창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네이버 웨일은 언제나 mhtml 단일파일 저장이 기본이고 기억을 하지 않더군요. 이거 은근히 불편합니다. (한편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3번 mhtml 저장을 지원히지 않아서 매우 불편하지만, 그래도 1..
켜놓고 시간이 지나면 컴퓨터를 버벅이게 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그리고, 종료 또는 크래시 이후에 재시작하면 이전 창과 탭을 열어주는데, 가끔 그걸 잃어버립니다. 크롬의 경우는 최근 닫은 탭과 최근 닫은 창목록 메뉴를 열어서 탭 7개 , 탭 12개 식으로 표시된 걸 눌러 복원할 수 있지만, 파폭은 그런 거 없습니다. 사용하기에 따라 무척 가볍지만, 이런 부분은 개선했으면싶네요. ※ 요즘 티스토리를 포함해 웹사이트트들이 파폭을 별로 고려하지 않고 크롬에 마춰 나오는 것도 파폭점유율이 좀처럼 오르지 못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크롬기준에 딱 마추거나, 크로뮴기반에 마추는 식으로 잘 만드니.. 옛날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마춰 만든다고 일부 사람들이 불만이 대단했는데, 요즘은 뭐.. 그닥 신경안쓰는 분위기? 하긴 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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