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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편리하 프로그램입니다. 요즘은 경쟁프로그램도 여럿 있습니다만.. 그리고 모바일은 우리나라의 스마트폰시장 한정으로, 갤럭시스마트폰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삼성패스를 쓰는 사람도 많죠. 컴퓨터 종류를 쓰거나, 스마트폰 종류를 쓰거나 둘 중 하나로 정하게 한다고 합니다. 두 종류 다 쓰고 싶으면 유료회원으로 바꾸라고. 아직까지 단말기 갯수는 상관하지 않고 종류만 제한하겠다고 합니다. 이건 웹페이지의 안내부분 가격표입니다. 무료회원 그리고 월과금. 개인요금제입니다. 비즈니스상품은 따로 있습니다. www.lastpass.com/pricing
현재 내 티스토리 스킨 이야기. 웹브라우저가 다크모드 테마를 적용했는지는 자바스크립트로 알 수 없지 아마? 아, 바탕화면색 변수를 읽어내 디폴트값인지 어두운 색도로 바뀌었느지를 판단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해보기. 자동으로 알아낼 수 없을 때는.. 스킨에 수동적용 버튼, 스크립트, 설정저장용 쿠키(?)를 만들거나, 1. 아이콘과 장식용 이미지를 투명색을 적용한 파일로 바꾸고, 2.타이틀과 텍스트와 달리 웹브라우저가 신경써 바꾸지 않는 주변 아이템 글꼴색을 흰색배경과 검른색배경에서 모두 알아볼 수 있는 중립적인 색으로 바꾸기. 현재는 이런 식인데, 주석번호색이 검은색에서 너무 어둡다. 주석 본문 텍스트색을 inherit하도록 css를 고쳐보는 게 먼저. 그게 잘 안 되거나 만약 주석텍스트 글꼴색이 웹브라우..
열린 창목록에 탭그룹이 표시됩니다. 한 웹페이지에서 열린 링크는 하나의 탭 그룹으로 자동으로 묶이는 모양인데, 정확한 규칙은 모르겠습니다. 보다 일목요연해지기는 했네요. 특히, 연재물을 읽을 때, 특정 주제로 검색하고 링크를 연달아 열 때 편합니다. 하나 더 바란다면, 그루핑을 풀어주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글 크롬은 메뉴버튼과 탭목록 화면에 모두 새 탭을 추가하는 버튼이 마련돼있습니다. 가장 편합니다. 모바일 파이어폭스는, 탭목록에서만 추가 가능한 듯. 네이버앱도 탭목록에서만 추가가능합니다. 어차피 네이버앱은 웹브라우저로서는 제일 별볼일없고 기능도 미약하지만.
웨일앱보다는 웨일에 통합된 네이버 검색엔진의 문제인데, 구글보다 너무 떨어진다. 맞춤법 추천능력도 검색의도에 맞는 기사를 열거해주는 능력도 그런 주제에, 네이버 자체 수익모델에 너무 매여 있다. 그래서 네이버검색이 싫어 웨일을 기피하게 됨. 그걸 감수하고 웨일을 써야 할 이득도 아직 안 보인다. 지금은 그냥 주소창 검색서비스를 구글로 바꾸면 그만이나네이버를 쓰고 싶어질 날이 오기를 바란다.
편리한 기능인데 조금만 더 좋아졌으면.. 데스크탑 버전에서는 점점 사이트별 설정 지정이 되고 있지만 아직 완전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탑버전은 키보드 단축키를 쓰기 쉬우니. 모바일은 이런 설정이 사이트별로 적용되면 더 편할 텐데 아직 더딘 듯. 그리고 사이트별로 적용한 환경을 일목요연하게 보고 편집하는 기능도 아직 없고.. 본론으로 들어와, 모바일 파폭의 설정>접근성메뉴에서 글꼴 기본크기를 고칠 수 있는데, 스마트폰 설정에서 모바일데이타 한도정할 때처럼, 지금 슬라이드바도 그대로 두면서, 저 확대축소숫자를 터치하고 직접 숫자를 입력할 수 있으면 좋겠더군요.
이 단점때문에 되도록 파폭을 안 쓰고 싶어질 정도. 제 경우, 오타때문에 저렇게 잘 입력돼요. 게다가, 검색어를 수정하려 들면 이렇게 되어 있어서, 지우고 다시 치는 게 편하죠. ㅡ.ㅡ
열린 웹페이지 랑크를 특정 주제로 만든 폴더를 만들거 거기 모으는 기능. 공식 설명 https://support.mozilla.org/ko/kb/collections-firefoxFirefox 모음집 관리하기 | Firefox 안드로이드 도움말Android용 Firefox는 탭을 묶거나 정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합니다(예를 들어, 쇼핑, 뉴스, 여행, 등). 고유한 "모음집"을 만들고 페이지를 그 안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모음집을 사용하여 유사한support.mozilla.org "열린 탭을 전체 선택해서 한 번에 모음집에 넣고 탭목록을 싹 지우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직 구현되지 않았다. 모음집에 던져넣을 탭은 하나하나 골라줘야 한다. 모음집을 만들어두면, 모바일 파폭 빈 탭을 열면 하단에..
번거로와서 모아 적습니다. 네이버앱앱 리프레쉬되면 마지막 연 화면, 웹페이지를 지워버림. >> 파이어폭스처럼 새 탭으로 시작하면 좋겠음. 탭이 쌓이는 게 신경쓰이면, 모든 탭 링크를 웹페이지 하나에 출력해 저장하는 기능이나, 네이버 메모에 저장하는 기능이나, 네이버 킵에 추가하는 기능을 만들기 바람. 저장 후 또는 저장하지 않고 전체목록을 지우거나 지우지 않는 선택지도 추가. 티스토리 앱ㅡ 링크를 만든 다음, 그 링크를 지울 수 없는 버그 또는 기능미구현. >> 현재는 오브젝트를 잘라낸 다음 텍스트로 붙여넣기가 되면 그렇게 하고 아니면 지우고 다시 적기. ㅡ 리스트와 박스기능 아직 미구현. ㅡ 이미지편집에 그리기 미구현. ㅡ 앱에서 글쓰면 이미지 표시때 화면 최대폭으로 채우는데, PC웹으로 볼 때도 최대..
언제부터인지 웹페이지에 글끌을 표시해주는 방식이 개선되었다.그래서, 눈이 편하고, 아, 정말 컴퓨터와 그 프로그램과 그 서비스를 쓰고 싶어지는 마음이 팍팍 든다. 무료 글꼴은 더 나은 게 많지만, 지금 수준에서 실용목적으로는 이걸로도 충분하다.세리프(삐침)이 있는 글꼴은 본명조, 리디바탕, 이롭게바탕체, 그 외 몇 가지 후보가 있기는 하다.고정폭 한글 글꼴이 예쁜 게 잘 보이지 않아서 좀 그렇지만.웹브라우저 글꼴을 기본(디폴트)값을 되도록 그대로 두는 이유는, 어떤 사이트는 웹페이지 레아아웃이 기본 글꼴, 기본 크기일 때만 맞고 그게 달라지면 조금씩 깨져서 예쁘지 않거나 안 보이거나 클릭이 안 되는 요소가 생기거나 하기 때문. 보조로 쓰는 파폭은 그래도 상관없지만, 금융/전자정부사이트용으로 이용하는 크롬..
전에는 있었지싶은데.. 모바일 파이어폭스 한편 모바일 크롬. 있습니다. 없을 것 같지는 않은데.. 웹페이지를 여럿 열고 방치할 때는 웹브라우저 앱도 여럿인 것이 편해서 같이 쓰는데요, 크롬쓰다 파폭쓰면 "왜 이렇게 했을까"싶은 기능제한이나 괴짜같은 구석이 있습니다. 제가 파폭에 바라는 건 구글이 자사 영리목적으로 제한한 것을 쓸 수 있는 자유였지만, 파폭도 완전히 그쪽은 아니고 개성? 의도적으로 (제게 ^^) 불편하게 만든 데가 꽤 있습니다. PC용에서도 MHTML저장이나 웹페이지 영역 PDF저장을 금지한 것 등. 크롬과 파폭 모두 기본 북마크바를 2줄로 만들지 못하게 금지한 것도 여전하고 말이죠.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가 윈도우 7 지원 종료일을 6개월 늦췄다고 한다. 원래는 2020년 1월에 MS가 윈도우7지원을 공식 종료한 뒤 +18개월(1년 반) 뒤에 크롬도 끊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최근 새 이야기에서, 2021년말까지는 지원하겠다 했다. 그 뒤로는 사용할 수 없느냐, 이를테면 마지막 지원버전 패키지파일이라도 구해 설치할 수 없느냐하면 글쎄, 잘 모르겠지만, 일단 공식적으로는 파이어폭스만 쓸 수있을 거란 점은 확실하다. https://cloud.google.com/blog/products/chrome-enterprise/extending-chrome-on-windows-7-to-support-enterprise-customershttps://cloud.google.com/blog/produc..
장치 관리자로 가서, 네트워크 어댑터> 장치 속성> 고급> 속도 및 이중 항목을 열어보자. 간혹 내부에서 꼬이면, 10Mbps 로 설정돼있을 수 있다. 그때 100Mbps 전이중으로만 해줘도 시원한 느낌일 것이다.
호환모드포함해 모두 없어지므로, 엣지 브라우저나 크롬 등 요즘 웹브라우저를 쓰라는 이야기. https://workspaceupdates.googleblog.com/2020/12/ending-support-for-ie11-for-all-google-workspace.html?m=1 구글 문서도구는 2021년 3월 15일자로 IE11지원 끝. MS의 경우도 2021년 중에 IE11관련 지원은 다 닫음. 그래서 구글도 저러는 거. https://techcommunity.microsoft.com/t5/microsoft-365-blog/microsoft-365-apps-say-farewell-to-internet-explorer-11-and/ba-p/1591666 Microsoft 365 apps say fare..
프로그램설치할 때 옵션보는 눈썰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디에서 흘렸는지..어느새 기본 웹브라우저로 지정돼있다. 데스크탑 버전은 한동안 쓰지 않다 깔아보니, 몇 가지 바뀐 점이 있다.일단 기본 브라우저가 되면 다른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오페라 안에서 원래대로 되돌릴 수는 없다. 기본 브라우저로 하고 싶은 웹브라우저 프로그램을 실행해 그 프로그램을 기본 브라우저로 지정해주고, 오페라를 다시 실행하며 그 짓을 또 하지 않도록 체크해주어야 한다. 어쨌든 조심할 것. ※ 오페라 브라우저는 중국회사가 사들여서 지금은 중국것일 게다. 그러니, 공인인증서를 저장한다든가 중요한 작업은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냥, 전용 용도 웹브라우저가 하나 더 필요할 때 깔아 쓸 만한 것이라고 보면 딱 그 정도다. 주로 쓰는 용도는..
웹브라우저를 실행할 때 창 오른쪽 위 귀퉁이에 뜨는 버튼을 누르는 것이 정석이고실수로 다른 데를 클릭해 팝업 레이어가 사라졌을 때는,좀 귀찮은 방식으로 창을 복구해야 합니다. 완전 수동은 방문기록을 뒤지는 것이고,그보다 나은 것은,메뉴에서 방문기록 > 최근에 닫은 탭 아래에 보이는 **개의 탭 이런 목록을 클릭해 열어주는 것입니다. 한 10개 정도만 목록이 보여서, 많이 열어둔 분은 가슴이 철렁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보이는 것만 그렇습니다. 창이 30개가 있었다면 클릭해서 열어주는 대로 밑에 계속 나옵니다.뭐를 남겨야 할지 모르니까 일단 전부 클릭해서 열어주어야죠. 한꺼번에 여는 버튼은 아직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해, 공유는 크롬이 편합니다. 북마크 별표 토글은 일단 둘이 같지만,크롬은 가장 최근에 사용한 공유가 버튼으로 나와 있어 쓰시 편합니다. 동작도 공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저 네이버 킵은 토글방식으로 기록/해제됩니다. 반면 파폭은공유하려면 무조건 2단계.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텐데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 상단바 무선랜설정아이콘처럼. 파폭은 링크를 저장하는 여러 방식을 시험하는 모양인데, 데이터 백업을 해주는지, cvs file export 가 되는지는 알 수 없어서 별로 의지하고 싶지는 않네요.
모바일에서, 공백문자대신 '.'이 들어간 구절을 주소창에 치면 url로 인식하는 문제. 개발자 의도는 알겠지만, 그렇게 쓸 일이 거의 없다 보니, 버그같이 동작함. 특히 모바일에선 키보드가 스페이스대신 .치는 오타를 내기 쉬움. 이 기능을 토글하는 설정 필요. 있다면 눈에 띄게 배치할 필요. 아니면, 최초에 공백문자 한 번 치고 입력한 내용은 무조건 검색엔진으로 패스하든가. 그게 낫겠네.
구글 크롬에 내장돼 있는 개발자용 도구 매뉴얼/튜토리얼 웹페이지. Chrome DevTools는 Google Chrome에 내장되어있는 웹 저작 및 디버깅 도구셋입니다. DevTools를 이용하여 사이트를 반복하고, 디버깅하고, 프로파일링할 수 있습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web/tools/chrome-devtools?hl=ko 한국어로 번역돼있는 웹페이지도 있고,아직 완전 영어인 웹페이지도 있습니다. 구글의 이런 교육웹사이트를 보면 저는 제일 먼저,이런 웹페이지를 만들고 싶더라고요. 그 내용을 배우기보다 먼저.. 글러먹었나.. ㅋㅋ 하여튼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디버깅하는 방법을 설명한 부분: Chrome DevTools에서 자바스크립트 디버깅 시작하기Ka..
1. 웹페이지 바탕화면 강제 어두운 테마 적용기능. (삼성인터넷 브라우저에는 있습니다) 2. "새 탭"을 열면 표시해주는 목록에 url수동추가메뉴 만들 것. 지금은 홈화면에 바로가기만들기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추가할 수 있게 해달란 말이죠. 또, 자동추가(추천)된 항목은 구글 킵처럼 고정핀 기능을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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