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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까지는 괜찮다는 일기예보. 수능이벤트때문에 월요일에 주간 일기예보가 나왔네요. 2024.11.11.월. 기상청 유튜브 영상https://youtu.be/ribErG9_OxQ?si=hpojg1iffRqzWp8q. . . . . 일부 갈무리. 여기까지. 스샷 중 서울, 춘천, 부산, 광주의 기온그래프 그리고기상청과 네이버 날씨 링크합니다. https://www.weather.go.kr/w/index.do 기상청 날씨누리기상청 날씨누리www.weather.go.kr https://weather.naver.com/ 네이버 날씨 홈전국 모든 읍・면・동의 현재 날씨와 시간별 예보, 주간 예보를 제공합니다.weather.naver.com 여기까지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역대급 더위라며 떠들썩했던 6년 전에도 습기를 몰고 와 우리나라를 찜통을 만들었다고. 다만 그때는 고기압 중첩(올해 유별난 것처럼 방송했는데 그때도 있었네)이 공고할 때 와서 태풍 자체는 중국 남부에 상륙. 올해는 올 여름동안 게속되던 고기압 중첩이 풀릴 때 오는 바람에 한반도 중부를 노라고 오는 형상. 종다리의 예상경로를 보면 휴전선을 따라서 한강수계를 쓸고 간다.6년 전 종다리와 비교한 예상경로https://www.yna.co.kr/view/MYH20240819026900641 6년 전 최악 폭염 키운 태풍 '종다리'…이번엔 다를까? | 연합뉴스[앵커]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꼽히는 2018년, 태풍 '종다리'가 한반도에 열기를 몰고와서 더위를 더 키웠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기록적인 ..

요즘은 밤인데, 기온은 적어도 7월들어 확실한 열대야기온인데, 저희 동네는 습도가 70%대에서 놀아서 그런지, 에어컨을 안 틀고 창문을 열어두면 실내는 열대야느낌이 아닌 게 아직 본격적인 한여름 더위는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남쪽지방은 더 덥겠지만, 여기는 아직 이거 하나만큼은 다행. 화요일부터는 장마날씨로 돌아갑니다. 중기예보. 기상청, 네이버https://www.weather.go.kr/w/index.do 기상청 날씨누리기상청 날씨누리www.weather.go.krhttps://weather.naver.com/ 네이버 날씨지역별 날씨부터 스마트한 기상 지도까지, 네이버 날씨와 함께하세요weather.naver.com 서울 대전 [내일날씨] 내일(7.12.금)도 전국 무더위! 내륙 중심 소나기 곳. 7..

자세하게 보여주는 방송/기상청 영상과 기상청 날씨누리에는 다 포함돼있는 사항이지만요.. 습도입니다. 아래는 KBS의 내일날씨예보영상에서 가져온 것. https://www.youtube.com/watch?v=WGCxPuzhF4w  만약 낮/밤 습도나 체감온도를 덧붙여준다면, 체감더위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기가 더 쉬울 것입니다.  기상청 날씨누리의 주간예보표도 그렇습니다. 여기는 일간 시간대별 그래프에는 이미 습도가 들어가있지만요.   * "불쾌지수"는 없어지고 "체감온도"로 대신 발표."열지수와 불쾌지수는 2020년 9월 이후 서비스 종료* 폭염특보 기준 개선에 따라 더위체감지수는 대상·환경별 세분화된 체감온도 서비스로 변경('20.5.15.~) " 체감온도란? (기상청)https://www.weathe..

그러니까, 지금은 이런 식인데여기에 "어제" 탭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탭은 시간대별로는 필요없고 6시간단위라도 괜찮으니까요. 지금도 강수량과 최저/최고기온, 평균운량 정도만 알고 싶으면 현재시각 이전에 일별 날씨기록은 시군별로 "과거날씨" 화면에서볼 수있기는 합니다.    오늘 현재시각까지 3일동안 서울지역 강수량은 48.3 + 12.3 + 1.9 = 62.5mm 입니다.대전지역은 58.6mm 입니다.   평소 깊이 생각안했는데, 평균기온이 "(최저기온+최고기온)/2"가 아닌 것이 재미있네요. 2020년 문답을 보면, 3시간 간격으로 하루 8회 측정해서 평균값을 낸다고 합니다.1) 일평균기온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하루 24회(매시간) 관측값을 구하여 평균하여 구하는 것이겠지요...

금주말까지 제6호태풍 카눈이 지나가고, 이후 날씨는 맑을 것으로 예상. 하지만 그 다음 주쯤이 될 것으로 여겨지는 제7호태풍 란이 일본 너머에서 우리나라 방향으로 오고 있기 때문에, 태풍이 직접 오거나 오지 않더라도 날씨변화는 많을테니 매일 일기예보를 보라는 이야기. 태풍 카눈이 내릴 비바람 8일 저녁 일기예보로 보면, 태풍 카눈이 내릴 비는 우리나라 서부보다는 동부, 동해안, 남해안, 제주도가 매우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바람도 우리나라 동부지방이 매우 강해서 재해대비를 더 해야 한다는 것. 서울 대전 출처: 기상청 날씨누리. https://www.weather.go.kr/w/index.do#dong/3014053500 기상청 날씨누리 기상청 날씨누리 www.weather.go.kr

아직 비는 충분하지 않지만, 대기 습도는 꽤나 올라가 불쾌지수도 오르는 날씨입니다. 밤에 살짝 지나가는 비가 오기도 하고, 구름은 적란운까진 아니지만 덩어리진 여름구름을 볼 때도 있었습니다. 주중에 비가 온다고 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약간은 도움이 되겠죠. 대전지역 날씨입니다. 대전지역, 수요일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화, 수, 목, 금요일의 더운 시간대입니다. 구름이 있어 낮기온은 며칠 전 쨍쨍했을 때보다는 낮지만, 낮습도가 70%이상인 날이 계속되고 밤습도 역시 그렇습니다. 서울 날씨입니다. 서울의 낮습도는 대전보다는 덜하군요. 비도 안 오고. 아, 먼저 왔던가. 6월들어 이제 누가 뭐래도 여름이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날씨가 계소되고 있습니다. 봄가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https://www.donga...

이런 부분.. "건조주의보 : 강원도(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 때때로 시나 군을 붙여 적기도 합니다. 강릉시평지, 고성군평지 등. 지명이 들어갔고 통보문 위 지도에 점점이 표시를 해주었으니 대강 어디인지는 알겠는데, 정확히 무슨 뜻이죠? 학술용어나 업계용어인가요?

그만큼 잘 변하는 날씨. 다음날 오전 예보가 자기 전에 다르고 일어난 다음에 다릅니다. 그냥 구름(운량)이 다른 정도면 상관없지만 비가 내리고 안 내리고가 다르니.. 날씨앱 중 원기날씨는 빗방울이 떨어질 것 같으면 일단 비아이콘을 넣어주고 기상청 날씨알리미는 그냥 비와 뇌우를 보다 상세하게 알려주는데, 7월들어서는 기상청쪽이 더 낫네요. (대신 원기날씨는 그날의 누적강수량과 다른 생활기상정보를 보기 쉽게 해놨지만, 기상청앱은 부가정보는 기상청 웹사이트에서 보도록 되어 있고, 기상청 날씨알리미앱은 개인이 기상청에 제보하는 신고기능과 기상청이 개인에게 동보하는 - 재난문자비슷한 - 알림기능을 신경써서 넣어놨습니다)

아직은 새 홈페이지와 옛 홈페이지를 골라 볼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이 나쁘네요. 하지만 집안에서 청소나 요리할 때는 창문을 여는 게 좋습니다. 그런 일을 할 때 나는 먼지는 황사보다 못하지 않으니까. 과거날씨메뉴는 새 웹에서는 과거관측메뉴가 됐습니다. 왼쪽 세로메뉴. 이런 식인데, 요소별 자료는 연간 표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수량은 이렇습니다. 1년 간 비올 날 강수량을 날마다 볼 수 있고, 또 그 달의 강수량 합계도 나옵니다. 작년 서울지역 강수량은 8월에 675밀리, 7월에 270밀리.. 나머지는 고만고만했네요. 볼 수 있는 요소는 일조시간, 평균퐁속 등 다양합니다. 태양광이나 풍력발전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지도.. 이거보다 정밀한 DB가 국가기관 웹사이트에 공개돼 있으니까 ..

앞으로 48시간분 https://tenki.jp/lite/pm25/precip.html PM2.5分布予測 - tenki.jp PM2.5予測情報では、健康への影響が懸念されるPM2.5(微小粒子状物質)の分布について、日本気象協会の独自気象予測モデルなどを用いて、現在から48時間先までの傾向を予測しています。 tenki.jp

아래는 기상청 날씨알리미앱 스샷입니다만, 날씨앱이 대동소이하죠. 오늘, 내일, 모레, 주간 이런데 오늘, 주간, 장기 이런 앱도 있고.. 공통점은 어제, 그저께 등 지난 날씨기록이 없다는 거. ㅡ 일단 기상청에서 주지 않으니까 구현하지 않겠지만 데이터는 있거든요? 전화기 안에 받아놓은 거. ㅡ 그 외 달력같디 하루단위 날씨기록은 기상청에서도 제공합니다. 앱제작자들이 신경안쓰네요. 차별화할 수 있는 포인트인데.

몇 군데 갈무리입니다.https://tenki.jp/pm25/ https://earth.nullschool.net/※ 일부 기사에서는 "몽골에서 날아온 먼지" 운운합니다만, 지금 그런 먼지가 있다면 그건 정확히는 몽골 인민공화국이 아니라 중국령 내몽고지방 이남이 개발되며 거기서 날아온 거라고 보심 될 듯. 예를 들어, 몽골에서 대기오염이 심하다는 수도 울란바토르 미세먼지는 섬처럼 저 위에 있을 뿐이지, 몽골-중국 국경까지도 잘 안 갑니다.구글 지도 지도에서 점찍은 데가 울란바토르입니다. 다른 이미지와 비교해 보면, 중국 미세먼지가 마치 중국-몽골 국경을 따라 중국땅, 그것도 내몽고자치구의 아래인 산시성, 허베이성, 동북3성에서 발생한 것처럼 보이죠?추가합니다. 아래 그림에는 울란바토르, 베이징, 서울, ..

www.kma.go.kr 에서 www.weather.go.kr 로 날씨서비스 웹사이트를 바꾸고, kma.go.kr 은 행정기관주소로 쓰기로 했더군요. 행정기관주소를 새로 만드는 게 맞을 텐데.. 공무원마인드는 어디 안 가는 지, 코레일처럼 했네요. (코레일도 서비스사이트를 letskorail 로 만들었고 원래 korail은 자기네 기관용도로 바꾸었습니다) 지금 와서 다시 바꾸라고는 안 하겠어요. 또 번거롭게 되니까. 그 기상청 웹사이트 UI가 불편한 점이 조금 있는데, 주소가 바뀌기 전에 이미 그렇게 됐지만, 1. 예전에는 주소창에 자기 거주지의 지역번호를 변수로 넣어서 입력하면 자기 동네 날씨를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즐겨찾기등록할 때 좋았습니다. :) 예를 들어,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동번호를 웹브..

조선시대 관상감에서 따온 좋은 이름이 관상대였는데,민간에서는 "관상"이라면 보통 얼굴보고 점치는 걸 연상하쟎아요?게다가 일기예보도 잘 틀리니까 겸사겸사 바꾼 이름이 기상대였습니다.그런데 내놓는 결과물은 여전히 관상대네요. 또 늦춰진 기상청의 폭염 '끝' 예보...이유 있었다YTN 2016-08-22 5백억짜리 수퍼컴퓨터에 영국 프로그램이거 한국 실정에 맞게 개량하고 운영할 사람이 없음. 할 의지도 없이 방치. - 전문 직원이 경력쌓는 게 불가능한 인사체계 - 옥상옥 내부조직을 만들어 코딱지만한 한반도에서 수도권만 따로 예보하게 만듬. 예보가 틀리면 저 멀리 북태평양과 몽골에서 일어난 일을 주워섬기는 놈들이! 저는 기상청이 수퍼컴퓨터 예산을 따오는 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클라우드 세상이쟎아요!일못하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