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8인치 wifi 태블릿. 2017년쯤 출시. 보급형. 안드로이드 7.0 누가. 1920x1200 아래 사이트 링크에 따르면 AP는 스냅드래곤 435라고 한다. https://m.gsmarena.com/huawei_mediapad_m3_lite_8-8715.php

화웨이 밴드 6 (화웨이 스마트밴드 6) 중국회사로 중국군과 유착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중국과 타국 인권침해 및 개인정보무단수집/이용으로 혐의와 실제 사례가 많다는, 화웨이와 그 관계사가 제조판매하는 스마트밴드다. 화웨이, ZTE, 레노버, 샤오미같은 중국브랜드 IT기계(노트북, 스마트폰, 스마트밴드, IoT 등)는 특히 대한민국의 공무원, 경찰, 군인, 방위산업기업과 주요 인프라(원자력발전소, 철도, 공항, 항만관리 등)에 근무하거나 출입하는 직원은 소지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면 좋겠다. 이 스마트밴드는 원래 화웨이의 아너(Honor)브랜드에 속했다가 화웨이가 그걸 팔며 분리됐다고 한다. 다나와에서 스마트밴드분류로 들어가 제조사필터 화웨이를 켜면, 올해 하반기 국내출시된 것으로 스마트밴드6라는 항목이 보인다..

저는 이쪽을 잘 몰라서, 좀 궁금했습니다. 미국정부가 금지하면 화웨이가 공식적으로 구글 앱을 쓸 수 없는 건 알겠는데, 안드로이드 AOSP는 미국정부가 금지하면 사용할 수 없나요? 완전 자체 개발 OS라며 내놓는 건 그냥 리브랜딩인가생각도 했지만, 커널이 다르다 리눅스기반인가 추측하는 기사를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요. 하지만 앱이 실행가능하다는 걸 보면, 화웨이앱마켓을 쓸 수 있다는 걸 보면 그냥 aosp변형인 듯. https://zdnet.co.kr/view/?no=20210602231154 화웨이, 독자 OS 출시…메이트40·워치3 등에 탑재 중국 화웨이가 마침내 독자 개발한 모바일 운영체제(OS)를 내놨다.CNBC를 비롯한 외신들에 따르면 화웨이는 2일 자체 모바일 OS ‘하모니(홍멍)’를 출시..

화웨이는 2020년 12월부부터 중국 내수 1위를 내줌. 중저가브랜드 "아너(honor)"를 매각했기 때문이겠지만 어쨌든, 화웨이 브랜드를 달고 팔리는 전화기는 그렇다는 말. 그렇게 해서 오포, 비보에 이은 최근 점유율 17%는 애플과 동률. http://naver.me/GLKYfkdN “믿었던 중국인들마저…” 화웨이 휴대폰에 등 돌렸다? [IT선빵!]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믿었던 중국 소비자들에게도 외면 당한 화웨이?” 미국의 제재로 휴대폰 사업이 큰 위기를 맞고 있는 화웨이가 중국 시장에서도 외면을 받고 있다. ‘오포’, ‘비 n.news.naver.com 중국회사들 사이에서 점유을 주고 받은 것과는 별개로, 비싼 기계를 파는 애플이 약 1년 만에 중국내수 점유율을 10% -> 17% 로 올린..

작년 연말부터 올 초까지, 몇 가지 뉴스입니다. 화웨이 "올해 한국서 13조원 구매, 내년에도 확대”...보안 CC 인증은 언제? 디지털 투게이 2019.12.20 올해 5G 장비 60만대 생산, 내년 150만대로 확대 예정 화웨이, 중국 전체 5G 장비 물량 중 약 55% 차지 보안 CC 인증 지연은 명확한 해명 없어스페인의 민간평가기관인 E&E(2006년 설립, Epoche & Espri)를 통해 진행 중인 화웨이의 5G 장비 보안 인증은 자꾸 미뤄지고 있다. 화웨이의 인증은 화웨이가 자체적으로 설정한 보안수준에 대해 평가하는 것으로 특정 국가에서 요구하는 보안수준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ST(Security Target) 방식의 CC(Common Criteria) 인증인데 제조사가 스..

앞으로는 지메일과 구글 플레이스토어, 그 외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점때문에 NTT도코모가 안 사기로 했다는 모양입니다. 그걸 대신할 중국 메일서비스와 중국 앱스토어, 또는 통신사가 요구할 선탑재앱과 스토어가 될 텐데, 일본 통신사들은 그래서는 메리트가 없고 보안위험이 있다고 생각한 모양. 일단 매출에 나쁘고, 보안사고시 책임은 화웨이가 아니라 자기들에게 있으니까 그렇겠지요. 닛케이 중문 보도를 인용한 중국 언론, "NTT도코모가 화웨이의 5G 스마트폰 모델을 매입하지 않을 것" - zdnet 국내에 팔리고 있는 화웨이 폰과 태블릿이 "지금 파는 건 구글마켓되고 업뎃도 해줍니다"하고 판매자가 설명을 붙여놨던데 그 이유가 이거였군요. 구모델이니까 아직 적용되지 않아 되는 듯. zdnet의 2019..

단가 차이가 꽤 나는 지, 저사양 저가 단말기에 흔한 게 느린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한 사양인데, 이번 얘기가 더 화제인 이유는, P10은 화웨이의 플래그십격인 녀석이기 때문. eMMC, UFS2.0, UFS2.1이 섞여 있는데 제일 빠른 걸로 제품사양을 표시했다가욕먹으니까 슬그머니 내렸다나..저 셋은 실제로 체감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함.(몇 년 전 아이폰이 다른 메모리지만 차이나는 걸 표시없이 섞어 "뽑기상황"을 만들었다가 욕먹은 적이 있었는데..)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47827 댓글에선 NVMe와 UFS2.1을 비교하는 말도 있는데, 달린 얘기로는, 현세대 상용화된 건 성능은 별 차이없음. 다음 세대는 모를 일이나 가능성은..

화웨이는 십여 년 전만 해도 중국의 삼성전자를 지향한다는 소개가 붙는 회사였습니다만, 아시다시피 이젠, 중국이라는 배경에 힘입어 인지도만은 그런 수식어가 필요없게 됐습니다. 그리고 올해. 국내 통신 장비 시장과 화웨이 딜레마ZDNet 2013년. LG유플러스의 화웨이 장비 도입때 기사. "첫째, 미국과 유럽에서 제기된 통신 도감청에 대한 것. 둘째 국내 통신장비 기업에 대한 피해, 마지막으로 통신 하드웨어 산업의 주도권 상실" [Cover Story] 통신장비 하나로 글로벌 정상 우뚝 서다중국의 삼성, 화웨이- ① 성공 비결은?이코노미 인사이트(한겨레 계열) [60호] 2015년 04월 01일친민 譚敏 왕리웨이 王力爲 후원옌 胡文燕 기자/新世紀週刊 2015년 6호 華爲的征服중국인이 쓴 기사. 네트워크 시..

저래서 중국 정부와 중국 회사와 거래할 땐 조심하란 말이..건물이 아무리 홍콩을 닮아도, 제품은 아무리 미국을 닮아도 중국은 중국이라는 것. http://news1.kr/articles/?2743788

美의회 “화웨이·ZTE 장비 쓰지마“…파문 확산 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2012.10.09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09181444 역시 중국답달까요. 저 두 회사는 출발부터 중국군(PLA) 출신들과 상관이 있어요. 그리고 시판하는 휴대폰에 백도어를 만들어돴다 들킨 적도 있고, 중국군에게 특별서비스를 한다던가 도청관련 기업체를 운영하다가 외국정부가 제재들어오니 그걸 중국군관련 정부기관에 팔아넘기고 "손 씻었음. 이제 난 모름세"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우리 정부는 이런 거 검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중국 통신업체들에게 입찰을 주고 있을 것 같은데 쩝.. 중국의 경쟁력있는 기업들이 저렇게 군산정복합체의 손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