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2022.10.종이가 드럼쪽에서 잼나면 왠만하면 뒷면을 열고 파랑색 핸들 2개를 들고 종이를 뽑아내면 됩니다.하지만 그래서 안 되고 그냥 속에 끼어서 안 나오고, 종이를 뽑았더니 찢어져 기계 저 안에 남고, 그 뒤로는 빨강불만 나올 때가 있죠.그때는 분해해야 합니다. https://youtu.be/tOjUq-H-JrA 설명서 등https://support-fb.fujifilm.com/driver_downloads/P215b_UG_EN.pdf https://support-fb.fujifilm.com/processDriverForm.do?ctry_code=HK&lang_code=en&d_lang=en&corp_pid=DPP215b&rts=null&model=DocuPrint+P215+b&type_id=7&l..

가끔 싸게 사면 10만원대 초반에서 살 수 있다는 것. 구입한 것은 아니고 사용해보지도 않았습니다. 사양에 관심이 있어 메모해 둡니다. 나중에 집에 봐드릴 사람 없이 부모님만 계실 떄 이런 걸 놔두면 쓰시기 편하겠네요. 후지제록스 DocuPrint M225dw * 다나와 http://prod.danawa.com/info/?pcode=3199646* 제조사 링크 인쇄 엔진, 스캔 엔진은 둘 다 600dpi급입니다(더 큰 수치가 적혀 있는데 그건 보간 증폭이라고 보면 될 거예요. 그러니까 기준이 되는 기계 기본 해상도는 저거). 크기는 가로, 높이가 40cm정도 되고 깊이가 30cm가 좀 넘습니다. 아무래도 스캐너를 이고 있기 때문에 그 정도 크기는 어쩔 수 없어요.소호(SOHO)용을 염두에 둔 것이라 대용..

1.작년 초에 싸게 사서 가정용으로 가끔 출력했는데요, 1년 반 정도 쓰면서 A4 250장짜리 두 개쯤? 많아야 셋을 안 뽑았을 텐데..그런데 문제가 있군요, 이 프린터.원래 같은 엔진을 쓴다고 알려진 후지제록스, 부라더의 같은 계열 프린터들이종이를 빨아들이는 롤러가 약하다고 소문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제가 살 때던가 그 앞 세대던가 부라더는 신모델이 나오면서 롤러부분을 강화했다고 자기들이 홍보도 했더랬죠.그런데, 혹시 그 나아졌다는 게 이 정도라면 실망이네요. 그 전에 HP껀 하나당 한 10년은 잘 굴렸는데 이건 뭐.. 싸니 버리고 새로 사쓰면 같은 값이란 소린가? 인터넷상의 평이란 믿을 게 못 되는군요. 뭐, 값을 비교하자면 미안할 정도로 HP가 비쌌지만. 고장 증상은 이렇습니다.종이를 잘 빨아들이지 ..

모 소셜공구사이트에서 5.5만원에 파는 걸 쿠폰할인으로 4.5만원에 구입(지금도 그렇다). 그런데, 그저께쯤에는 할인을 더해 3.6만원에 살 수 있었다더라.. 뽐뿌는 타이밍 마침 필요했고, 가장 싸게 구할 수 있어서. 다시 줄이면, 싼 맛에. 사진이 들어간 사용기는 [ 링크한 다른 분의 글을 참고 ]. 1. 설치를 해봤는데.. 동봉된 드라이버를 안 깐 상태에서 윈도에서 알아서 호환프린터로 잡아주지 않았고, 드라이버깔고 난 뒤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지 않았다. 좀 당황해서, 후지제록스가 후지인지 제록스인지 모르겠지만 역시 갈라파고스란 느낌이 팍팍 드는 첫인상이었다. 1. 토너를 돌려끼우고 첫 전원을 넣으라고 안내문이 붙어 있어 그대로 해주었다. 그리고 전원을 넣어 주니, 한 몇 분(일이 분이 아니다..

앞서 소개한 부라더 HL-1110과 같은 엔진을 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4만원 근처에 세일로 종종 나옵니다. 토너는 1천 장, 드럼은 1만 장이라고 하니 이전 세대보다 수명이 꽤 줄었습니다. 1만 장을 찍기 전에 기계가 부서질 것 같지만요. ^^ A/S는 1년이고, 부라더나 이 놈이나 요즘은 HP처럼 한다는 평가가 검색됩니다. 기간내 교환 기간후 거절. 토너는 정품은 4만원대고 1천장입니다. 번들 토너는 요즘 유행따라 더 적게 들어있는데, 이백 장 넘기면 경고등이 뜬다는 얘기도 보이네요.재생은 1.5만원대입니다. 램 1메가, GDI방식, 600dpi입니다.전자민원발급 여부는, 검색은 안 되는데, 작년까지는 안 됐다는 말이 보이고 올해는 된다는 말이 보입니다. 관련 링크입니다.http://www.ppomp..